원래,
보수는 부패로 망하고,
진보는 분열로 망한다.
라는 정치 진리가 있었다.
그러나,
현재의 정치는 아래와 같다.
보수는 부패로 견고하게 단결하고,
진보는 논쟁으로 대책없이 분열한다.
그래서, 이 나라 정치가 답이 없고, 후진국에 머무는 거다.
대안이 없는거다.
국민들이 새누리, 민주당 구태정치(구프레임)에서 벗어나서 새로운 정당 정치(새프레임)를 지지해야 하는데, 아직도 끝나지 않은 신라 백제 싸움때문에, 그 구태정치를 청산못하고 국민들이 오히려 그들을 저런식으로 끌고 가고 있다.
그러고 보면, 우리 역사에서 과거 신라,백제,고구려의 역사가 현시대까지 영향을 미치니 얼마나 무서운 나라인가 ?
신라(경상도)
백제(전라도)
고구려(북한)
지금도 싸우고 있다.
[ 해결 방안 ]
1. 부패와 부정에는 정말 초강수 법 집행을 하여야 하고, 처벌에 관대하거나 돈에 법조인이나 검사들이 매수당하지 말아야 한다.
2. 부정부패가 발각되면, 정치에서 즉각 은퇴하도록 해야 하고, 정당공천을 주지말며, 국민들이 표를 절대 주지 말아야 한다.(정당때문에 정신병자를 찍어서는 안된다.)
3. 논쟁은 100분 토론이나 끝장토론으로 만나서 진행하고, 그 자리에서 누구를 지지하겠느냐?는 즉석 투표로 패널, 배심원, 방청객들에 의해 결정한다.
4. 인터넷이나 스마트폰을 활용한 토론후 투표도 즉각 실시할 수 있다.
투표시간을 몇시부터~ 몇시까지 한정하여 진행하며, 휴대폰번호당 한번의 투표만 진행되도록 해야 한다.
5. 낡고 시대에 뒤쳐진 정당정치를 없애고, 새로운 시스템으로 정치 패러다임을 전환해야 한다.
세계의 미래학자나 예언가들이 모여서 미래사회를 내다본 글이 있었다.
그 글에는 직접 민주주의가 효과가 있고, 갈수록 중요한 시대이기에,
간접민주주의나 대의제는 병폐가 심하여 미래시대에는 모두 사라지게 된다.
모두, 인터넷으로 실시간 이루어지는데,
의사결정이 바로 실시간 네트워크로 전달되어진다고 한다.
즉, 따라서 국회의원이나 정당이 없어지고 그것을 관리하는 공무원과 감독기관만 남게 된다.
모든 국가적 결정은 참여하는 국민들의 즉각적인 투표참여로 결정이 된다고 한다.
어쩌면, 국회의원이나 정당이 없어져야 참된 정치가 펼쳐질꺼라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