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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가카는 국민들과의 소통을 하고 싶지 않은건지, 할 필요가 없는건지, 아무튼, 하는척이라도 해야할 필요가 있어서
국민들의 혈세로 별도의 '국민소통비서관'을 운용하기에 이르렀다.
국민소통비서관에는 김석원이라는 행정관이 발탁되어 들어오게 되었는데

그가 하는 일이라고는 인터넷으로 댓글알바였으니,
국가기관이라는것이 한심하고 기가 막힐노릇이다.
국민들의 여론을 호도하고, 묵살하고, 획책, 조작하는 일을 하였으니, 얼마나 더러운 손이며? 더러운 사고방식인가?
그 알바의 존재여부가 확실히 세상에 탄로가 났다.
김석원 행정관이 존재했는지 확인해보자!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5105472


그러면 이명박 가카의 행정관이며, 국민소통비서관이라는 사람!
김석원 그는 왜 도망치고 있는가?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223
 



이명박과 김석원 행정관은

인위적인 거짓정보로
민심을 허위정보로 덥고,
국가를 혼란과 분쟁으로 몰아간점
거짓정보로 참된사실을 덥고 거짓이 만연하는 사회와 국가를 만들고, 그러한 거짓으로 정치와 국정을 운영한 점
나라의 지도자로서 모범을 보여야할 사람이 사기, 거짓말, 위법, 불법재테크, 인권탄압, 국민의 민심 타파, 평화시위를 폭력으로 대응하는 등등의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모든 악덕과 행동을 지도자라는 신분으로 악용한 점을 미루어보아
이 나라 대한민국에서 다시는 그러한 사기집단이 나타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엄중한 처벌을 확정한다.
두사람 모두 사형 판결을 확정한다.




" 국민들 갈등을 조장한 김석원이 누구인지 얼굴한번 보자꾸나 "









" 청와대 여론조작 알바의 실체가 쓴 양심고백 "

윤희구씨 “불리한 여론 일 때마다 청와대가 직접 선동 부탁해”
김석원 행정관이 보는 앞에서 다음 ‘아고라’ 등에 글 남기기도

 

 

청와대의 지시로 정부에 유리한 신문 광고를 냈다고 폭로한 윤희구 바른민주개혁시민회의 의장이 추가 폭로에 나섰다.

윤 의장은 8일 <한겨레> 기자와 만나 “김석원 시민사회비서관실 행정관이 청와대에 불리한 여론이 일 때마다 보수 시민단체에 부탁해 대응을 선동해왔다”고 주장했다. 윤 의장의 주장을 종합하면, 청와대는 세종시, 미디어법, 용산참사, 촛불시위 등 주요 현안에 개입해 왔다. ‘인터넷 여론 대응’,‘기자회견과 신문광고’,‘인권 단체 항의에 대한 물리적 대응’ 등의 주문을 보수단체에 직접해온 것이다. 청와대가 국민의 목소리를 수렴하기보다 정부 편향적인 여론을 만들려고 직접 행동했다는 주장이어서 사실로 밝혀질 경우 적잖은 파장이 일 것으로 보인다.

윤 의장은 “보수단체가 2009년 벌인 ‘노무현 전 대통령 재산 640만달러 국고환수 운동’은 김 행정관의 부탁으로 벌인 것”이라고 주장했다. 바른민주개혁시민회의는 2009년 6월 19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이 받은 640만 달러를 국고에 환수해야 한다”고 기자회견을 열었다. 윤 의장은 이 기자회견에 대해 “김석원 행정관과 친분이 있는 한재욱 전국환경단체협의회 대표가 내게 지시해 벌인 일인데 이 ‘오더’는 김 행정관이 내린 것이다”고 주장했다.

 

 

윤 의장은 또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관련한 <오마이뉴스> 보도에 대해 김 행정관이 직접 ‘인터넷 대응’을 지시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2009년 <오마이뉴스>가 ‘엠비가 노무현을 죽였다’는 식의 보도를 하자 김 행정관이 바른민주개혁시민모임 사무실을 갑자기 찾아와 ‘긴급하다. 이거 큰 일났다. 빨리 맞대응해야 한다’고 말하며 ‘온라인 네트워크를 총 동원해 반박여론 작업을 해달라’고 부탁했다”고 말했다. 윤 의장은 김 행정관이 보는 앞에서 <오마이뉴스>와 다음 <아고라> 등에 직접 글을 남겼으며, 지인들에게 연락해 댓글달기를 주문했다고 덧붙였다.

윤 의장은 김 행정관의 지시로 국가인권위원회에 항의하는 진보적인 인권단체 시위를 방해하는 데도 개입했다고 밝혔다. 윤 의장은 “2009년 7월 21일 인권단체의 반발로 현병철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의 취임식이 제대로 열리지 못하자 김 행정관이 전화를 걸어와 대응을 주문했다”며 “미리 인권위에 도착해 있던 김 행정관과 상의해 인권단체 활동가들과 말싸움을 벌였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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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태양 金太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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