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때가 아닙니다.
조금 더 기다려주세요.
내일이면 저는 자연인 신분과 그 반대되는 신분을 다 얻게 됩니다.
그간 계단을 오르느라 산통을 겪어가며 이리 가고 있습니다.
제 가는길에 누구하나 도와달라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다만, 제 스스로 가야할 길을 완주했을때에 그리고 야호~ 하는
소리가 여러분들의 마음속까지 들렸으면 하는 마음 뿐입니다.
첫단추를 끼우고, 둘째 단추를 끼우고 있습니다.
단추가 떨어지지 않게 조심조심 하고 있습니다.
내 단추 끼우는것도 서투르지만, 시급합니다.
그리고, 우리 모두의 단추를 살펴드리겠습니다.
다만, 지금은 제 꼴깝을 하고 나서야 말이 되어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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