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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환경을 망가트리는 화석연료 사용, 이대로 방치할 것인가?


세계적으로 화석연료 사용을 안해도 이제는 청정에너지로 인간들이 살아갈수 있는 시대가 왔다. 그것은 기술의 발전으로 원초적인 화력을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다. 청정미래로 가는 시점을 이미 이 지구행성은 지나가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유럽의 선진국가들은 일찌감치 가정내 화석연료(가스, 연탄, 숯 등) 사용을 규제하고 있다.


미국도 화석연료 사용을 줄여가고 있으며, 대폭 친환경에너지와 태양광 에너지 등 전기에너지로의 사용으로 과감하게 투자하고 있다. 넓은 땅덩어리가 있어서 태양광이 크게 발전하고 있고, 국내기업도 미국으로 많이 진출된 상태이다.


지구의 환경을 크게 보호하는 측면도 크겠지만, 자국민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노력도 크다. 저출산으로 인구수가 감소함으로 인해서, 인간의 수명이라도 지켜야 하는 것이다. 하나의 생명이 태어나서 사회에 이바지 하기까지 정말 많은 시간과 비용의 투자가 들어간다.


그러한 인간들의 수명을 이제는 더욱 연장해야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인간의 환경인 지구의 환경을 함께 보호해야 할 시기가 온 것이다. 하루하루 미루어서는 안된다. 


공해와 미세먼지, 오염물질이 분산되는 화석연료는 이제 땅속에 묻어두고,  청정에너지인 태양, 수소, 바람, 파도, 수력, 조력, 재생 에너지 등을 사용토록 국가가 나서야 한다. 

 


 

 

 

외국은 전기의 사용량을 시민들에게 넉넉히 준다. 그리고 전기요금도 그렇게 비싸지 않다. 화석연료보다 저렴하게 공급되니 자연적으로 공기를 쾌적하게 만들고 폐암과 같은 건강을 해치지 않는 친환경에너지(전기에너지)를 사용한다.

미국은 전기를 아끼지 않는다. 왜냐하면 친환경이기 때문이다. 친환경적으로 재생산하면 된다.

한국은 전기를 무척 아낀다. 자국민들 석유, 석탄, 가스나 열심히 먹게 하고, 전기들은 윗분들만 쓰려고 한다. 이 고집은 왜 벗어나려고 하지 않는지 너무 의아하기도 하다. 한피아(한전 마피아)들의 힘이 그리도 막강한지도 모르겠다.

 


우리나라는 유독 전기사용량을 작게 준다. 3kg 

 

최근 우리 삶 속에는 가전제품이 부쩍 늘어나, 인간의 쾌적한 삶에 큰 도움을 준다. 세탁기, 냉장고, 에어컨, 커피머신, 소독기, 공기청정기, 인덕션, 진공청소기, 세차분사기, 자동커텐, IoT기기 등등 전기 사용제품은 국가가 제조승인을 많이 내주어 폭발적으로 늘어났지만, 가정당 전기사용량은 3kg, 5kg이다. 거기에 더해서 전기 많이 쓰면 한번 당해보라는 식의 봉건주의 시대의 제도인 누진제로 괴롭히고 있다.

 

친환경전기제품들은 비싸게 구입해서 장식용으로 나두고, 건강을 해치는 화석연료를 열심히 쓰라고 하는 제도가 따라가지 못하는 정책의 문제인 것 같다.
그러한 정책에 여전히 국민들은 쉽게 순응하고 있다.

저항은 없다.

왜냐, 배만 부르면 되기 때문이다.

몸에 해로운 독버섯인지 알지만, 내 배를 부르게 해주면 감사한 거고 고마운 것이기 때문이다.

 

이제는 당장 제도적으로 변화해야 한다. 한국도 정치인들이 정쟁만 일삼으려 하지말고(매국우파니 종북빨갱이니 갑갑하다), 국민들의 생명과 삶의 건강을 지키는 친환경에너지를 권장하고, 지구의 환경을 해하는 모든 것들을 규제해야한다.

 

국민들의 건강을 위해서 가정내 화석연료 사용을 규제하고, 도로에서 뿜어되는 매연과 독가스를 규제하며, 매연과 미세먼지, 스모그 등에 대한 방지책으로 친환경에너지 사용을 확대시키고 독려해야 할 필요가 있다. 친환경에너지개발에 크게 투자를 하도록 정책을 제시해야 한다. 더 나아가서 좀더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규제법'을 발하여야 한다.

 

그러한 대의적인 발상이 그 통찰력이 꾸준히 지속적인 우리 어려운 경기를 새롭게 살리는 초석이 되고 시발점이 되어질 것이다.  물론, 부정부패자금이 조세피난처로 빠진 자금도 구원하면서 말이다. 

 

 

미세먼지 원인이 무엇인가? 폐암사망율 1위가 어디서 나오는건가?

 

그 규제법 없이 미세먼지니 환경재앙이니, 암사망률 중 1위가 폐암이니 하는 뉴스는 더이상 우리를 환경의 소중함을 무디게 만드는 것 밖에 안된다.

 

 

정치인, 국회의원, 사회지도층 들은 누가 먼저라고 할 것 없이 한목소리를 내야한다. 우리의 삶터, 우리의 환경을 우리 스스로가 지키자! 라고 말이다.

그러한 선견지명을 가진 지식인이 없고, 북한의 횡포에 휘둘리며 놀아나고 박자나 맞추어 국민을 분열하는 그들이 밉기만 하다. 우리의 삶의 질이 우리수준의 레벨이 한단계 올라설때 모든 것은 변화하게 됩니다. 미래로 성큼 한발 내딛어 나갈때 우리를 병들게 했던 찌든 병폐와 악폐 고통들은 자연스럽게 치유되는 것을 우리는 많이 보아왔고 느껴왔습니다.

 

 

화석연료규제법으로 시대를 전진합시다.

 

아직도 집안에서 연탄불로 밥을 해먹는 분들 정부가 나서서 인도적으로 교체해줘야 합니다. 가스, 숯, 연탄, 번개탄, 석유 사용하는 분들 그들의 건강은 참 소중한 이 나라의 자산입니다. 친환경에너지의 공급을 늘리는 제도로만 바뀌어도 국민들의 소중한 수명은 늘어날 것이고, 환경은 급속도로 쾌적해질 것이며, 그로 인해 거시적으로 생산능력이 확대되고 경기가 살아날 것입니다.

전세계의 빈곤, 가뭄, 기상이변재앙도 점차 벗어나게 될 것입니다.

 

 

계산적이지 말고, 통찰적으로 시대를 보아야 합니다.

 

전기를 쓰는 것을 죄악으로 여겼던 과거시대를 이제 단절시키고, 전기 사용을 독려하고 전기 사용으로의 주방시스템 교체를 정부가 적극 지원해주고 보조해줘야 합니다.

 

전기 생산은 한전의 독점을 버리고, 민간회사가 많이 생겨야 하며, 민간들의 전기를 널리 쉐어해서 쓰도록 정부가 만들어줘야 합니다. 전기 생산을 위한 모든 기술발전과 투자를 바다와 하늘로 방향을 잡아줘야 합니다.


인간의 기술이 발전하여, 화석연료 발전원가와 신재생에너지 발전원가가 같아지는 균형점이 이미 지나가고 있습니다. 여전히 국가가 자국민들이 화석연료로 주방에서 생활하고, 밥해먹고 있는 현실을 그대로 방간하고 미루고 있습니다. 이 국민들이 내는 세금에 비해서 제대로 대우를 받지 못하다는 생각이 큽니다. 매우 슬픈 현실입니다. 식당을 가서 비싼 돈내고 음식을 시켜먹다 보면 가스매연이 실내를 가득차고, 그것을 우리들이 다 마시고 있는 풍경을 느낄때 그 기분은 더하게 됩니다. 

 

 

 

분명, 미래는 화석연료 안쓰고, 청정에너지로 모든것이 작동되는 시대로 진화해 갈것이 분명합니다. 이미 주요 선진국은 먼저 시작하고 있습니다. 자국민들의 건강이 그나라의 국력이기 때문입니다. 한국도 정치인들이 하지 못한다면, 당장 시민들의 깨어있는 의식으로 부터 시작하여 바꿔 나가봅시다. 그간 우리를 괴롭힌 환경재앙, 국민들의 질병의 원인은 바로 그간의 정부가 내놓치 못하고 미루고 있는 정책때문이였습니다. 적폐를 버리고 새로운 개조 대한민국으로 가는 길이 그리 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것이 이 나라 성공의 지름길입니다. 삶의 환경부터 국민들의 소중한 생명을 지켜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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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태양 金太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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