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감증상, 독감예방 등으로 어린이 독감 검색을 해보니, 학교, 어린이집, 학원, 키즈카페 등등에서 난리네요! 단순하게 다 그냥 병원 가보라고 하지만, 독감예방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ISSUES 2016. 12. 17. 18:30우리 둘째가 고열에 어지럽고 몸이 늘어지며, 나른해지고, 기운이 없고, 정신도 몽롱하고 거진 기진맥진이네요.
부모로서 많이 신경이 쓰입니다.
독감이 대부분 춥게 해서 걸린거라고 생각하지만,
실제 요즘 타미플루 처방해주는 병원들 이야기 등을 들어보면,
세균과 바이러스의 영향이라고 하네요.
인터넷에서 독감증상, 독감예방으로 이곳저곳 정보를 알아보니, 거의 대부분이 병원을 가라고만 나오네요.
ㅠㅠ
단순하게 병원만 간다고 독감이 다 낫는게 아닙니다.
병원에 의사들도 내가 수술로 어떻게 세균과 바이러스를 잡겠습니까? 너무 작아서 보이지 않는 생명체를요.
약밖에는 방법이 없고,
컨디션을 좋게 해주는 방법 즉, 푹 재우고, 미지근한 물에 목욕하고, 깨끗이 씻고, 영양가 높은 음식 먹이고, 비타민관련 영양을 충분히 충족시켜주고 등의 이러한 생활속에서의 건강 개선밖에는 답이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겨울철이라고 너무 창문을 닫아놓고 환기도 못기켜놓은 것은 아닌지요?
독감걸리는 이유는 아래와 같다고 확신합니다.
1. 지나친 과로나 충분한 수면 부족으로 면역력이 약화되거나
2. 충분한 영양공급이 안되었거나, 편중된 음식, 편식 등으로 다양한 영양분 보충이 안되어졌다.
3. 컴퓨터게임, 스마트폰게임, 술, 담배연기
4. 외부 황사나 오염물질 노출
5. 실내 먼지 및 진드기, 탁해진 공기, 더러운 신체 및 환경, 외부 세균 및 바이러스 전염
6. 내복을 안입고 너무 저체온으로 지내고 있는 경우
7. 뜨거운데 있다가 갑자기 차가운데로 나오는 경우
8. 많은 사람들이 모여있는 곳에 장시간 노출된 경우
9. 맑은공기를 마시거나 운동이 부족한 경우
10. 충분한 과일이나 비타민을 보충하지 못한 경우
등등
으로 감기나 신종플루, 독감 등이 걸리는 것입니다.
우리 단우가 참 감기로 힘들어하네요. 동생도 있어서 동생한테 독감이 전염될까봐 여간 걱정이 아닙니다.
많이 신경이 쓰이네요.
요즘 어린이집, 학교, 학원, 키즈카페, 놀이터, 대중교육시설, 대중행사장 등이 이 신종플루, 독감 두려움에 큰 걱정이랍니다.
누구는 독감에 걸리고 누구는 독감에 안걸리고, 참 신기하지요? 우리 몸이...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한가지 확실한건 아래와 같습니다.
우리 사는 공간, 환경을 청결하게 하는 것입니다.
1. 미세먼지가 없도록, 탁한 공기를 환기시켜주고
2. 청결하게 해주는것입니다.
3. 주방이나 냉장고, 전자레인지, 부엌 행주, 수세미, 침대, 신발, 화장실, 욕실, 집 바닥 등에서 기생하고 겨울철을 이겨내고 있는 세균이나 바이러스를 제거하는 것입니다.
4. 겨울이라고 너무 안씻어도 안됩니다. 청결하게 비누로 꼭꼭 씻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목욕은 적어도 1주일에 한번씩 최소 10일에 한번씩은 다녀야 합니다. 집에서 하는 목욕과 목욕탕을 가서 하는 목욕은 다릅니다.
5. 무엇보다도 전염이 되는 세균과 바이러스를 제거해주는 것이 가장 좋은거 같습니다.
왜냐하면, 세균과 바이러스의 전이, 번식력, 증식력은 가히 세계최강이니깐요.
한마리의 바이러스가 내 몸에 묻으면 그것은 그 즉시 순간 몇천, 몇만 마리로 증식배양을 스스로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세균과 바이러스는 단백질로 구성되어있어서, 단백질을 녹이는 약품으로 소독을 하면 그 즉시 사멸을 하게 됩니다.
손소독으로는 한계가 있고요. 공간살균기라는 요즘 유행하는 제품들이 이제는 가정필수품이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제 생각에는 아이들에게 항생제니 주사나 약만 넣는거 보다, 생활환경을 깨끗이 해주는 것이 더 건강하고, 효율적이며 경제적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플루건을 사용했는데, 참 좋은거 같습니다.
아직, 큰아이와 막둥이에게는 전염이 안되어졌으니 말이죠.
아 아들내미가 이렇게 아프다니 참 눈시울도 붉어집니다.
열도 많이 나고요. 손수건 물 적셔서 열 내려주기 바쁩니다.
약도 참 독한지, 계속 잠만 자네요. 입맛도 없다고 하고요.
타미플루 복용을 하고 있지만, 집안 바닥을 락스로 한번 밀대로 닦아내고, 소독기기로 소독을 한번 해주니 집안이 많이 깨운해졌습니다.
플루건은 간편한거 같습니다. 한번 버튼만 누르면 엄청난 분사량의 세균바이러스 제거약품이 미세하게 안개처럼 분사를 하니, 참 손쉽게 집안에 바이러스를 쉽게 제거할수 있는거 같습니다.
집안 청소만 해도 찝찝했는데, 이거 분사하면 생활 환경이 많이 뽀쏭뽀쏭해지고 깨운한 느낌이 들고,
뭔가 선선한 느낌, 상쾌한 느낌이 납니다.
특별하게 분사후 환기시킬필요도 없다고 하네요. 분사후 30분뒤 물로 환원된다고 하니요.
독감예방, 신종플루 걱정 언제까지 할겁니까? ㅋㅋ 집안에 소독기기 한대는 비치해놓아야죠.
다음에서 플루건몰에서 구입했습니다.
지금 연말까지 할인하네요.
단우가 혼자 약먹고 잘 이겨냈으면 좋겠습니다. 과일도 많이 먹이고 하지만, 큰딸과 막둥이한테도 옮길까봐 요즘 청소후 플루건 한방씩 쏘는데요. 재미까지 들었네요. 쉽고 간편해요. 집안 전체 소독을 5분이면 다 끝내니 할만하네요.
아직까지는 아이들에게 전염이 안되어서 다행입니다.
이웃집하고, 부모님집, 사촌집 등에도 분사해주고 있습니다. 다들 좋아하시네요!!
미세하게 분사되어서 분무기하고는 확실히 다르네요. 소독제도 안심이 되고요. 이미 검증을 다 받은제품이라고 하네요.
오늘 대청소 한번 하고 독감 걱정에 포스트 올려봅니다.
다들 신종플루, 독감 조심하세요~~~@!!!
건 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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