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를 현재 실제 소유하고 있는 나라가 한국입니다.
그것을 알고 있는 일본도 실제 소유하고 있다고 하더라도, 일본은 조선의 땅이라고 인정하지 않습니다.
국제사법재판소에 이 문제가 상정되어, 국제적으로 분쟁지역임을 만들려고 합니다.
그러다보면 일부라도 얻을 수 있는것이 생기지 않겠느냐는 속셈이죠. 뭐 한국이 어리버리하다면 독도를 절반이라도 가질 수 있겠다 싶은거죠.
그래서, 그 무모한 억지를 부리면서 한국사람으로서는 허무맹랑하다고 주장해도, 일본은 치밀하게 준비되어온 수순을 밟고 있는 것입니다.
눈뜨고도 코베어간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그것은 정말 그러한 사건들이 많기때문에 나온 속담입니다.
상상속에 말이 아니라는 거죠.
일본의 주장은 우리가 보면 무모한 억지이고, 일본측에서 보면 치밀한 전략적 프로젝트입니다.
그래서, 우리입장에서는 실효적 지배국인 한국을 노골적으로 비아냥 거리면서 독도를 내놓으라고 건들건들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 초등학교다닐때 이런 친구들 꼭 있지 않았습니까?
상식적으로 되지 않을것 같아도 약자라면 한번 못먹어도 괴롭혀서 반이라도 얻으려는 심산말이죠.
일본은 지적으로 성숙되지 않은 호전적이고, 사물에 대한 욕심과 소유욕이 많은 변태적인 미개민족입니다.
과거나 현재, 그리고 미래에도 그러한 성향은 변하지 않을듯 합니다.
정신적인 것보다는 물질적인 것을 추구하는 영성이 없는 민족입니다.
그러한 사람들은 물리적인 벌을 가장 두려워한답니다.
그저 한번 혼내야 그때서는 말을 잘듣습니다.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핵폭탄을 맞아본 나라가 일본 아니겠습니까?
까불다가 한대 맞고 지금껏 말 잘들어 온 것입니다.
그러나 유독 일본이 만만하고 툭하면 때리고 울리고 가만두고싶지 않은 나라가 한국입니다.
과거부터 한국은 약소국가라고 여겨져왔기 때문입니다.
한국여자 격투기선수를 일본으로 불러서 3명의 남자들이 보호장비를 다 하고서 한 여자를 3:1로 집단 린치를 합니다. 그런식으로 약자를 누르고 얻는 쾌감을 즐기는 민족이 일본입니다.
일본의 건방지고 까부는 태도에 대해서, 오랫동안 방관하다보면 한국은 또 한번 위기와 공포에 휩쌓이게 될 것입니다.
일본은 툭툭 자잘하게 치고, 짜잘하게 쨉날려서 상대가 지치고 의식을 잃게 하는 것을 즐겨합니다.
영화를 봐도 상대를 정말 지치게 합니다. 포기할줄도 알아야 하는데, 그들은 한번 하려고 한 것은 짜잘한 쨉으로 집요하게 붙들고 늘어집니다. 그들은 그러한 괴롭힘을 즐기는 민족이기에 그러한 행동을 하면서 양심의 미안함은 전혀 없습니다.
그저 그 행동에 대해서 크게 혼나야지만 그것을 멈춥니다.
한국은 일본을 과감하게 혼내줄줄 알아야 합니다.
눈치보고 양보하고 이해하고 참고 그러면 반드시 임진왜란처럼 약해빠진다 싶어 다시 공격을 하게 될 것입니다.
일본의 대한제국침탈을 해서 식민지시대를 경험했다면 다시는 그러한 건방짐을 보고 못본 척하는 방관을 반복해서는 안됩니다.
독도를 자기들의 방위백서에 일본땅이라고 표기한 것을 두고, 한국보다 중국이 더 항의를 했다고 합니다.
한국은 과거처럼 일본, 그들의 침탈에 대해 다시한번 기회를 주고 있는지 모릅니다.
그들에게 필요한 것은 방관적 태도가 아니라,
한국인들의 단호한 결의를 보여줘야 합니다.
단호한결의가 한국에서 아우성된다면, 그것을 일본인들은 보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 일부 일본인들은 정부가 벌이고 있는 침탈행위에 대해서 욕을 하고, 반대하는 시위를 벌이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서 지들끼리 내분에 휩쌓이고 반전단체들은 평화시위로 일본의 영토확장침략행위를 막기 위한 활동을 할수도 있습니다.
방관은 오히려 그들에게 긴가? 민가? 만 키워줄 뿐입니다. 일본내 '평화를 지지하는 단체'들도 시위할 명분이 없게 되는 것입니다.
일본 오사카에서 태어난 이명박 정권이 너무 흐물흐물하게 대하는 태도가 위험한 상황입니다. 어떠한 대응도 하지 않고 시간만 때우면서
자기 대통령 임기기간동안 '독도에 대한 일본의 지위'만 자꾸 키워주고 있는 것은 추후 역사에 기억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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