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는 허경영과 박근혜 만남을 주선한다.
허경영은 박근혜에게 접근하며 사랑의 씨앗을 잉태했다.
박근혜와 허경영은 서로 자주 만나며 함께 하는 시간이 많아진다.
서로 호의적인 사이 사랑하는 사이가 된다.
결혼설도 나돈다.
그러다.
허경영 대통령후보로 나왔다.
허경영이 박근혜와 혼담이 오고가고, 혼사도 생각했다고 말한다.
박근혜는 허경영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다.
현재, 박근혜는 허경영이를 모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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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영과 박근혜 가까이 |
허경영과 박근혜 나란히 |
허경영 옆에는 박근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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