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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정부들어 소상공인들이 장사가 안된다고, 경기가 전혀 없다고 울쌍들입니다.

 

매우 심각한 상황들입니다. 당장 세금낼 돈도 없고, 물건값과 인건비가 없어 장사를 못한다고들 합니다.

 

서민들 경기가 너무 긴축재정으로 얼려놓고 보니, 소비지출이 크게 줄고,

 

소비지출이 줄다보니, 여기저기 투자나 재품 구입이 둔화가 되어 전체적으로 제조업까지도 치명적입니다.

 

하지만 대기업들은 유례없는 호황입니다. 이것은 왜 일까요?

 

서민경기가 우선이다! 라는 구호는 말로만 외치는 허풍이란 증거입니다.

 

민생경기를 살린다는 말은 다 헛구호에 지나치지 않습니다.

 

 

하나, 민생경기를 살린다고 하고, 대기업에만 투자하고, 중소기업이나 소상공인 투자는 전혀 하지 않고 있습니다. 실체없는 '미래창조'한다고 하고, 대기업들 투자를 유도한다고 하면서, 실질적으로 대기업에 국민들 혈세를 투자하고 있습니다.

 

둘째, 민생경기를 살린다고 하고, 구체적인 방안은 서민들을 대출 빚이나 떠앉게 대출만 권유하고 있습니다.

 

셋째, 민생경기를 살린다고 하고, 부익부빈익빈을 박근혜 정부가 더욱 심화시키고 있습니다.

 

넷째, 영남지방만 풍족한 예산을 내려주고, 그 밖에 지방은 지방자치 예산을 대폭 삭감한 상태입니다.

 

다섯째, 해외순방만 하느라 해외에서 자신이 대통령되어서 돌아왔다고 허세부리느라, 국민들의 혈세만 낭비되고 있습니다.

 

여섯째, 대부분의 국가예산을 국민분열이나 정치적인 분쟁, 박정부 여론홍보, 쌍용자동차, 제주강정마을, 밀양송전탑, NLL파국, 공군기 도입 자금 등등의 비용으로만 날리고 있습니다.

 

일곱째, 이명박이 국토를 망가트린 사업에 대한 운영관리비나 유지보수비용으로 크게 예산을 책정해놓고 있습니다.

 

 

이제, 민생경기를 살린다, 서민경제가 우선이다라는 말은 다 사기입니다.

 

그런 구호를 믿는 이는 아마도 왜누리빠나 친일기득권층일 뿐입니다.

 

이제 곧 김장철인데도, 현금흐름이 돌고 돌아야 풍요로운 겨울준비를 하지 않을까요?

 

박근혜 정부 정치도 엉망이지만, 경제 또한 참담합니다.

 

아무리 지역갈등 조장이 제일 중요한 가치라고 하더라도, 사람좀 제대로 봅시다.  이게 뭡니까?

 

 

 

필리핀 이멜다 여사와 버금가는 패션박

 

 

 

 

외국 정상들은 그런거 생각치 않아요. 다들 검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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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태양 金太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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