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부터 부정개표정권인 바꾸네 정권이 처음부터 부실부정의 출발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가를 보여주는 대외적 개망신 사건이 윤창중 사건입니다. 국민으로서 분노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그래서, 정치는 조선시대처럼 과거 유교적관념으로 누구 자식이라서 잘하는 것은 아닙니다. 대통령은 혈연과 피(blood)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 시대 참된 인물과 지식인, 성군으로 스스로 일어선 자에게 주워져야 하는 것이고, 해야 하는것이지요.
불통으로 꽉 막힌 인사권이 이정도의 심각한 사태를 야기한다는 것을 명백히 보여주는 후세의 교훈이 되어질 것입니다. 박근혜의 주변 인물들은 너무 없는 것 같습니다. 인맥이 없는 것인지? 위인이 거부하는 것인지? 이 나라 정치가 위태하다 여겨집니다. 그래서 시작부터 몇달동안 공백, 공석이 많았지요. 그리고 무능한 측근들중에서 의외의 인물들이 나라의 공직최상급 자리에 올라서 국민을 놀라게 하고, 사회를 떠들석하게 했습니다. 이것은 준비가 덜된 대통령이라는 것을 반증하기도 합니다. 역시, 우리나라는 세계적인 나라로 성장하는 걸 포기하고, 후진국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백제신라 싸움인줄 알고 구분해서 투표를 하니...시대가 어떤 시대인지도 모르고, 참담합니다.
그래서, 작년 연말에 대선결과가 시대의 흐름과 맞지 않게 이상하게 나오자, 즉시 이땅을 떠난 김어준이가 참 부럽고 현명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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