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년에 비틀즈도 뭉쳤다.

 

그들보다 더 늙어서

 

서태지, 양현석, 이주노

 

지금 이렇게 그들이 성공한 상태에서 더이상 금전적, 명예적 욕심을 버리고

 

오로지 즐기기 위한

 

순수한 음악성의 작품과 역사만을 남기기 위해

 

단타성 재결합을 해서,

 

빌보드를 한번 공략을 해봄은 어떨까?

 

아니면 세계의 이목이라도....

 

적어도 세계 음악 역사에 TAIJI BOYS 라는 그룹명은 남겨야 할것 아니겠는가?

 

양현석이 YG엔터테인먼트 대표인데, 미국 공략 성공 스펙이 있는데, 어렵지는 않을듯

 

서태지의 음악성만 잘 발휘하고, 이주노의 중독적인 댄스만 창작하다면,

 

한국의 비틀즈신화를 제대로 역사에 남길 듯 하다.

 

싸이 성공의 배경이 있으니, 불가능하지는 않지 않을까?

 

 

이 지구는 본래 불가능하다하면, 아무것도 생기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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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태양 金太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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