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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부는 보도자료를 통해 “단순히 술·담배 등의 용어를 포함하거나 비속어 사용이 과도하지 않은 곡에 대해서 유해물 결정을 취소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며 “싸이의 ‘라이트 나우’도 대상에 포함됐다.”고 말했다.

지난 1월 시행된 기존 ‘청소년유해매체물 재심의 제도’에 따르면 유해매체물 결정을 철회하려면 해당 음반·음악파일, 뮤직비디오 제작자·발행자 등 관련 당사자의 이의신청이 있어야 한다.

그러나 여성부는 싸이의 ‘라이트 나우’를 포함해 이의 신청이 이뤄지지 않은 곡에 대해서도 결정취소 여부를 검토키로 했다. 여성부 관계자는 “국민정서에 맞는 합리적인 심의를 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도대체 여성부 하는 일이 뭐냐?

여성과 청소년의 권리를 보호해야 할 여성부

어찌 그들을 적으로 생각하고 감시만 하는 일을 해서야 무슨 여성부라고 해야 하는가?

여성부는 폐지되어야 한다. 남녀 성차별 하자는건가?

쯔쯔 답답한 정권! 끄나풀들

나라의 녹봉이 아깝다.

국민의 정서와  그렇게 격이 서로 달라서  어찌 여성부라 할 수 있는가?

국민을 어느방향으로 이끌려고 하는 부서가 되면 안된다.

박정희시절 북한정보국이라 불리우면 더 나을듯 하구나.

이번 여성부의 국민정서와 따로노는 사건은

그간, 정부와 행정기간이 얼마나 국민과 이질적인 시설이고 존재이며, 기관인지

여실히 들어난 사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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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태양 金太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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