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숙 전 총리 최후의 진술]
당연히 결백합니다. 전 한명숙을 믿습니다.
아니 오만불 받았어도 한명숙이라면 용서가 됩니다. 국민으로서 용서해줄까 합니다.
그러나......정말 결백하다면 지금보다 더욱 강하게...........
과거에 운동권시절에 운동하던 자신감과 열정으로......
노무현대통령 서거하고 나서 못지켜서 죄송하다고 능력없이 울기만 하는
그러한 모습으로 이나라를 지키고 사수하는 정치인으로서는 많이 부족해 보입니다.
더욱 강하게 결백을 주장하십시요!
그리 강하게 주장하는 것에 대해 검찰과 현정권은 저항 할 것입니다.
그러다보면 절로 여론형성이 되고, 국민들이 듣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이 나라의 민주주의가 형성이 되어진 것이 아니겠습니까?
한명숙 전 총리에게 강력히 권합니다. 결백을 유관순 열사의 그 열정이 아니더래도 국민들의 귀에 들리게좀 정치인답게 표현해주십시요!
http://cafe.naver.com/victoryhappyhan/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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