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턴 전문회사
에디슨 이라는 회사를 아무리 검색해도 나오지 않는다.
검색해서 그 회사를 찾고 싶다. 왜냐하면 조언을 하고 싶어서다. 뭐 그 회사 발전에 도움은 될것이다.
--; 내가 원래 이렇게 근거나 출처없는 회사 제품은 쓰지 않는 편인데, 샵사장의 강력 추천으로 한번 써보았더니,
5구 랜턴은 참 튼튼한 알루미늄 바디에 밝고 오래써서 좋은듯 했다.
그러나, 그를 잡아주는 마운트가 어리버리 허접하면 아무 소용이 없다는 사실!!!
이 회사는 소모품을 구입하기 진짜 힘들다. ㅠㅠ
거의 샵에 가서 부탁을 해야지만 구하는 단점.
[ 이렇게 마운트 바닥부분이 뻥~ 하고 날라가버리고 ]
[ 마운트를 자전거 핸들 프레임에 거치하거나 뺄때 반드시 생기는 깨짐현상 ]
ㅋㅋㅋ 완존 베트남산도 아니고,
뭐 이리 신경을 안쓰는지.........
업체에서는 부러지면 언제든지 주니까 와서 달라고 하세요! 라고 하지만,
ㅅㅂ 그거 하나 받으려고 샵에 매번 쫓아 가야하나?
ㅋㅋㅋㅋ 그지 같이 만든건 사실이다.
다른 회사 기술들을 보지도 않는다는 말인가?
1. 고무링으로 단단히 묶어버리는 형태나
2. 알루미늄 바디로 튼튼하게 아예 만들거나.
3. 우레탄 재질로 좌우 바짝 쪼여줘서 그 사이 벌리고 꽂는 형태를 가던가.
4. 헬멧마운트처럼 찍찍이 형태로 만들던가
에디슨 파이어볼2 led 렌턴의 명성에 비해서 마운트는 진짜 잼병이다.
최악이니 비추한다. ㅠ.ㅠ
우리 같이 산악에서 험한 오솔길에서 다운힐을 하는 사람들은 한번 넘어지면 저런거 다 부러진다.
제품이 아무생각없이 만들어도 너무 한다 생각이 든다.
가격은 졸 비싸다 18만원~20만원
가격대비 가장 견고해야 할 마운트는 네팔산이나 부탄산 수준이다.
에디슨 파이어볼2 마운트만이라도 서비스로 이미 구입한 자들에게 마운트 새로 제작하여 돌리기 바란다. 미치겠다.
3구짜리 그만 만들고 5구짜리좀 만들었으면 한다. 3구는 안팔려서 재고 그대로 있고, 5구는 물건조차 몇달째 들어오지 않는다고 하니 ...........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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