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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뱃값 올리신 분들이 새누리당 이신데?

기름값 통신비 대학등록금 절반으로 내리겠다고 하신 분이 이명박이셨는데,  개뻥이였지요.

군복무 가산점은 남여평등과 신체열우한 분들을 배려하지 못한 한물간 공약이고

신용불량자, 서민생계형 범죄자 사면이라, 흠.. 자한당, 새누리에서 서민을 위한 정책을 한다는 것은 하나도 믿기 어렵습니다. 왜?

서민들 조금 주고, 대기업 키워서 대기업들에게 뽕을 뽑아먹는 전례가 수도없이 반복되고 있으니깐요.

예전 대선때 홍준표가 보내준 공약을 보면서 
큰일나겠다는 가슴을 쓰러내렸습니다.

와 귀한 사진이네요.

^^

과거 노무현대통령과 문재인대통령이 변호사 시절에

사무실, 빌딩의 골목 모습입니다. 

간판이 모두 통일되어 있는것이 신기하고, 

변호사 노무현의 간판이 가장 번쩍 빛나보이는거 보아서 가장 늦게 개업하신거 같습니다. 

남경복국집 간판도 보이는데요.

복어국 먹고싶네요.

오호 90년도 1월 24일 사진이네요.

모든 것은 근간과 행동 생각에서 부터 출발 시작하는 것입니다.

대의를 위해서 고생만 하시다가 가시는 분들 같습니다. 

많은 이들이 lg v40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노트9도 마찬가지입니다. 

단, 삼성에서

삼성의 일베짓과 일베의 백그라운드가 삼성이라는것이 탄로나고, 

삼성의 어버이연합, 엄마부대 등 반사회단체 자금지원으로 국민적 지탄을 받는 분위기에서 전반적으로 다운되는 추세입니다. 

lg v40와 삼성의 노트9 

모두 뜨겁게 지켜보는 모델입니다.

둘다 진화된 인공지능의 탑재로 100만원이상의 판매가를 호가하게 될 것 입니다. 

카메라 성능이나 방수기능, 성능 업 등등의 하드웨어의 차이는 크게 없을 것입니다.

이제 상향 평준화가 되어간 것입니다. 

둘의 단점을 이야기한다면

삼성은 무게나 나가고 배터리가 조루이거나 불안할 것이고,

엘지는 소프트웨어의 완결성이나 정교성이 삼성보다는 좀 떨어지는 차이정도가 있을 것 같습니다. 

화면이나 소리에서는 LG가 우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