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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우리의 음식문화가 지금껏 화석연료의 의지할수밖에 없었습니다. 

그것은 불이라는 것이 음식을 끓이는 고정관념이 무서운건데요.

이 불이 너무 가까이 하면 먼 당신이라는 것이지요.

아시는 분이 갑자기 돌아가셨다면 먹먹한 감정이 크게 들곤 합니다. 

상가집을 가는건 문제가 안되지만, 소중한 분이 갑자기 돌아가셨다면 그 가족들은 얼마나 상심이 크겠습니까?

인간이라는 것이 너무도 그러고 보면 나약한 존재입니다.

환경에 의해서 지배를 받는 인간은 그로 과학으로 환경을 지배하고자 노력해왔습니다. 

그러나, 아직 정복하지 못한 환경이 있었습니다.

멀리도 아닌 우리의 주방인데요.

음식을 할때 나오는 가스는 상당히 위험한 발암물질을 내뿜고 있습니다.

하루하루 마시다보면 체내에 누적이 되고, 각종 장기를 그르치게 만들고 있습니다.

쉽게 체외로 빠지지도 않습니다.

인간들이 연탄, 번개탄, 가스, 석유만 음식조리에 그만 사용하신다면 진정 인간백세 시대는 현실로 다가올 것입니다.

그간 친숙하게 이용한 불꽃, 화염은 우리의 인간의 질병을 야기시키는 원인이였습니다.

가스 연소후 나오는 유해물질은 유해물질이라기보다는 발암물질이였습니다.

식탁위에서 가스버너를 사용하는 것은 정말 치명적입니다.

당장 지금부터라도 우리 소중한 인간은 친환경에너지로 매일매일 조리하는 음식환경을 바꿔야 합니다.

가스, 버너, 번개탄, 석유 에서 친환경에너지로 바꿔야 합니다.

지구도 살리고, 건강도 살리고 말이지요.

독일에서는 앞으로 경유차와 휘발유차 생산을 중지시키고 , 전기차나 수소차로 생산하겠다고 언론과 뉴스에서 보듯이 발표하였습니다.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이고요.

무심코, 식탁위에서 가스버너로 음식을 끓여먹는 것은 정말 치명적입니다.

더군다나 문닫고 에어컨 틀고 조리하는 것은 ㅠㅠ 자살행위인것이지요.

유럽과 선진국에서는 가스로 실내에서 조리하는 것을 위험하다하여 퇴출시키고 있습니다.

한국도 점차 바뀌어 가고 있습니다. 

그간 내 돈내고 비싸게 사먹은 외식에서 연탄가스와 숯가스와 분진, 그리고 거기서 묻어나는 벤젠, 납, 포름알데히드, 일산화탄소를 탄맛이 맛있다고 먹은 것을 우리는 이제는 얼렁 일깨워야 합니다.

고기에 어쩔수 없이 묻어나는 발암물질

자기장 유도가열로 음식을 해먹게 되면, 이러한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는, 미래형 조리버너입니다.

비싼 가스비도 안들어가니 더욱 좋고요.

기존 인덕션의 제품과 차원이 다른 스마트인덕션으로

고화력, 절전형, 친환경 제품입니다.

기존에 비싸게 독일꺼라고 인덕션 사용하셨던 분들도 놀라는 제품입니다.

불꽃이나 화염이 없어서 에어컨 약하게 틀어도 되니 전기세 걱정도 크게 덜하고요.

무엇보다도 음식이 속에서부터 골고루 익어서, 겉에만 탔다고 다 익었다고 먹는 행태는 사라질 것입니다.

음식맛도 드셔보시면 정말 맛있습니다. 왜냐하면, 수분과 영양소를 그대로 유지해서 조리를 하기 때문이지요.

세계도 놀라게 만든 언더렌지는 세계보다 한국이 더 모릅니다.

세계최초 1등제품이 한국에서 나왔다는 것도 더더욱 모르지요.

무조건 독일제품만 맹신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한국이 세계1등이니깐요.

인덕션과 언더렌지로 고기를 조리하면, 정말 타지를 않아요.

유해가스도 없고요.

과학으로 주방문화를 완전히 새롭게 바꿔줄 기술을 만든 나라는 MADE IN KOREA이고요.

에어쿡 AIRCOOK

으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작은거 하나 바꾸었을 뿐인데, 온 가족이 이제 실내에서 유해가스를 마시지 않고 건강하게 더 오래살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런거는 정말 바꿔줘야 합니다.

이런거 쓰다가 가스버너를 보면요. 정말 화들짝 놀라게 되어요!!

에어쿡 www.aircooks.co.kr

아 세상 참 힘든 시기이다.

물질만능주의 시대에 끝까지 다다른 시기가 지금의 시기이다.

세상 우리나라포함하여 글로벌 어디를 보아도 다 물질만능주의의 팽배를 볼 수 있다.

돈만 많으면 교도소에서 거품샤워도 하고 티비 영화도 보고 침대도 넣을수 있는 특실이 제공된다.

그래서, 사람들은 돈을 벌려고 한다.

하지만, 이미 그들이 만든 시스템은 돈이 다 거부들에게 다 쏠리게끔 이미 고착화 되어있다.

모든 사업주와 근로자는 돈을 벌려고 일을 한다.

사업주는 가게 얻어놓고 가게세부터 세금, 물건값, 광고비, 인건비 등등을 유지하기 위해 근로자를 둬야 하고,

근로자는 좋은 사업주를 만나서 안정적인 급여를 받어야 먹고 산다.

하지만, 대한민국 지금의 현실은 그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되지 않는 브레이크 타임에 와 있다.

에혀 세상이 어찌 이모양이 되도록 그간 뭐하고 나뒀느냐? 

부자들만 돈벼락에 묻혀서

500백만원에 떡먹을까? 케익먹을까? 고민이나 하고

전기 누진세 이대로 둬야하는가?

과거 우리가 전기 없이 모든 것을 이겨냈을때에는 밥도 곤로나 연탄으로 해먹고, 선풍기대신 부채를 사용하고,

빨래도 손빨래 하고, 늦은 밤 전기하나 켠 방에 가족이 모여 거기서 오손도손 대화도 나뉘면서 살갑게 지내며 살아왔다. 그 시절이 고작 30년전이다.

그때는 나라에서 전기가 부족하여 누진제를 적용하다고 해도, 그 악덕한 제도가 시행한다고 해도 누구 하나 이의제기하는 이 없이 모두모두 아껴서 잘 살자는 마음으로 건너 넘어갔다.

하지만, 2016년을 살아가는 현대에서는 이 놈의 전기는

사람들에게는 곧 삶이며 생명이다.

이걸 가지고 흥정하거나 부풀리기를 해서는 안되는 생존권인것이다.

현대 시대에서 전기는 얼어죽느냐 굶어죽느냐 심장마비로 쓰러져 목숨을 잃느냐? 문제인것이다.

서민이나 가난한 사람들 일수록 전기의존도는 크다.

전기장판, 선풍기, 전기밥솥으로 그 가느다란 생명을 이어가고 살아가는 이들이 많다.

그 목숨과 같은 에너지를 에너지 공용화도 아니고, 에너지 보급화도 아니며,

아직도 에너지를 사치품이라고 여기면서 세를 늘리고, 누진율 누진제를 적용하는 것은 참 치사하고 더러운 인간의 행위이다.

가진자가 못가진자에게 부리는 횡포밖에 안된다.

요즘 전기 아니고 어떻게 살아가겠느냐?

전기 많이 썼다고 전에 내던 요금보다 몇십배 부풀려서 요금을 받아가는 정책은 이제 역사속으로 살아져야 할 행태이다.

전기는 이제 사회 경제재이면서 공유재이다.

가진자가 전기세를 더 내야하고, 못가진자가 전기세를 덜 내야 하는 복지개념이어야 한다.

큰 공장을 돌리고, 부유한 계층은 전기세를 거의 꽁짜로 퍼주면서, 서민들이나 생계가 궁핍하고 하루하루 자연재해를 극복하며 살아가야하는 어려운이들에게는 누진세로 꼼짝마! 해서는 더이상 안되겠다.

이제 정말 깨어있고 사람을 위한 정책! 나라! 미래를 만들어가도록 하자!

전기를 쓰고 싶어도 못쓰는 약자

있는자들은 놀러다녀도 시원하게 놀려다닌다.

우리나라 세차장 서비스 개판5분전

새차서비스 갈수록 엉털이

우리가 차를 운용함에 있어서, 보통 가벼운 세차는 직접 셀프세차장가서 합니다.

약간 지저분하면 전문업체에 안가고, 직접 셀프세차를 한다는 말입니다.

또한, 차의 잔 스크래치를 세차하면서 남기는걸 싫어하는 분들도 직접 셀프세차를 하겠지요.

하지만, 세차하는거 자체가 너무 귀찮고 내 신분상 그림이 안나오고 하시는 분들은 세차업체에 맡기겠지요.

요즘 세차비용도 보통 20,000원씩 합니다.

물론, 물값이 비싸서 그정도 받는다고 하는데, 우리나라 세차장 서비스는 가희 무슨 기술로 세차장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세차장을 가면 늘러붙은 오염물질이나 아마추어들이 지우기에는 잘 지워지지 않는 물때나 늘어붙은 끈적한 이물질들을 제거하기 위해서 세차장을 갑니다.

하지만, 내가 직접 세차하는거보다 더 형편없습니다.

그건 자기네들은 물만 뿌리고 거품내서 걸레질만 하고, 떨어져 나가는것은 다행이고, 안떨어지는 것은 어쩔수 없다고 그대로 오염되게 하고 다니라는 사고방식 때문입니다.

아래 그림을 보시면 세차 방금하고 나온 차, 돈내고 세차한 차가 이게 뭡니까?

저거 걸레로 제가 액체 뿌려서 살살 비비면 떨어지는 것들입니다.

그런데, 저런거 한번 걸래질해서 떨어지지 않으면 어쩔수 없다는게 세차장의 현실입니다.

늘어붙은 흙조각은 그대로

전문업체라면 이런것쯤이야 말끔히 떼어낼수 있을듯 한데, 기술이 없나요?

오일 주유구에는 무슨 기념이라고 이런걸 붇여놓기를 하지 않나.

전면 유리 우측에 담배빵인가요? 저 얼룩은 물뿌리고 닦으니 닦아지더군요.

최근에 광택코팅을 두껍게 낸 차라서 서비스정신을 갖고 세차를 하면 불순물을 모두 떨어지게 할수 있는데...

군데군데, 이런 얼룩은 자기네 세차장에서 다 해드릴수가 없다고 하네요.

그럼 왜 세차장을 가나요? 셀프세차를 하지 ㅠㅠ

셀프세차하기 힘든 오염된 것들이 많으면 우리는 보통 세차장을 방문합니다.

그들의 전문성과 기술성을 도움받고자 하는거지요.

그런데, 물만 뿌리고, 거품걸레로 슬슬 닦아서 흙, 먼지만 제거하고 마는 세차장!

이거 너무 쉽게 돈벌려고 하는거 아닌가요?

세차장을 갔다와서 또 세차를 하는 분들이 계신다면,

2번씩 세차할꺼라면 뭐하러 전문 세차장을 가는건가요?

이제 부터는 아무리 힘들고 시간이 안나도,

주말이나 야간에 손수 애정을 갖고 내 차는 내가 깨끗이 청소하고 걸레질을 해줄까 합니다.

더 애정을 갖고 하겠지요.

하고나면 뿌듯하고, 땀도 흘리고 해서 운동효과도 크지요.

우리나라 세차장 이런 작은 불순물도 내 차 마냥 제거해주는 좋은 세차장이 있으면 블로그의 포스팅좀 해주세요.

거의 대부분 그러한 업체는 없는거 같습니다.

이제는 세차장 서비스 좀 나아져야 하지 않겠습니까??

 헌혈증 어쩌다가 이리 휴지조각이 되었노?

헌혈증 예전에는 내가 헌혈을 하면, 내가 필요할때 그만큼 무상으로 받게 되어있는것이 헌혈증이였다.

즉, 헌혈증으로 1:1 맞 트레이드가 가능한 것이였다.

그런데, 지금은 병원에 급하게 수혈이 필요해서 헌혈증을 가져가면, 공급혈액을 돈주고 사야한다고 하는군요. 헌혈증이 있어도 돈은 지급해야 한답니다.

가 되어야 한다.

그러나, 그렇지 못함으로 현재 국민들은 헌혈의 의미가 전과 달라졌다고 불만이 크다.

헌혈하는 의미가 없어진것이다. 이러한 공공의 상부상조 공유경제를 누가 혈액장사로 바꾸어놓은것인가?

무상으로 시민들에게 헌혈을 공급받아서 대한적십자사는 이것을 가지고 병원에 어떻게 공급하는지 소상히 밝혀야 한다.

무조건, 수익이 나야 타산이 맞아야 운영하는거 아니가? 란 표현은 설득력이 약하다.

솔직히, 모든 것을 다 돈으로만 따지는 이 정권과 mb정권이 참 징그럽기까지 하다.

현재 대한적십자사 총재가 박근혜 선거 운동 잘해줘서 고맙다고 한자리 준 사람이 가 있으나 이 또한

문제이다. 적십자를 위해 조금이라도 일을 해본 사람이 적십자 총재를 해야 하는 것이지

어찌 여기에도 권력의 힘이 작용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적어도 적십자사에 전문가가 총재를 해야 하는거 아닌가?

중앙위원도 보아라, 다 측근 딱까리들로만 구성해서 뭘 하겠다는 건가?

적십자에 공헌하고 봉사하고 오랜기간 복무한 전문가를 박차고 이렇게 알박기로 들어온 사람들 이런건 정말 하지 말아야 한다.

적십자와 연관된 전문가들은 하나도 없으니 ㅠㅠ

이건 박정희시대나 지금이나 변한건 없는 세상이구나.

그러니, 나라가 이모냥 이꼴이지

새누리당 당원의 자격조건

약자를 괴롭히고, 나랏돈으로 부를 늘릴줄 알아야 하며,

사이코패스 성향이 있으면 이렇게

알아서 모셔갑니다.

모셔서 주로 사이버전사나 디지털댓글전사, 일베 등으로 이용하고 있는듯 합니다.

대한민국 정치는 이렇게 해야 국민의 지지와 대우를 받는다고 합니다.

쉽게 살균소독하는 법을 알아보다.

자가 공간소독을 하는 기기를 발견하였다. 요즘 가정에 하나씩 보유하는 생활가전기기란다.

최근에는 세차장, 모텔, 호텔, 유치원, 어린이집, 산후조리원, 산부인과, 수술실, 관공서, 학교, 카센터, 리조트, 식당, 노래방, 미용실, 골프연습장, 소방차, 구급차, 가정집  등 실내에 비치하고 있는 환경 소독기기입니다.

분사력이 뛰어나서 아주 안성맞춤.

해당 플루건 기기는 마이크로 사이즈로 분사를 해주기 때문에 아주 작은 세균, 바이러스를 구석구석 침투하여 살균해주니까,

일반 분무기로 뿌려서 볼수 없는 효과를 보게 된다.

따라서, 해당 기기에 소독제를 넣고 분사해야 청정한 멸균상태를 만들수 있습니다.

소독용제는 향기가 나는 제품은 소독원액에 향기나는 화학성분을 첨가하여 만들기 때문에 살균소독역가가 다소 낮게 나오므로, 왠만하면 소독원액만 들어있는 무색,무취,무미의 제품을 쓰는것이 좋다고 한다.

제품의 사용법은 비교적 간편

버튼은 달랑 하나! 버튼은 하나밖에 없으니 공부할 필요도 없다.

스마트폰은 눌러야 버튼이 많은데, 이건 하나이니 쉽네요.

기기 뒷쪽에 water에는 물, chemical에는 약을 넣고

전원을 꽂고, 크롬색상의 버튼만 누르면

기기가 예열후 자동분사가 되더군요.

매번 방역업체 불러서 소독을 요구하는 형태가 아닌, 직접 기기를 보유해서 필요할때마다 사용하면 되는기기이다.

약을 무엇을 넣느냐에 따라서 사용용도도 달라진다.

- 탈취제를 넣으면 탈취용

-살균제를 넣으면 살균소독용

-살충제(에코킬)을 넣으면 살충용

-아토피환경제를 넣으면 아토피개선용

-새집증후권 방지약을 넣으면 새집증후군 케어용.

제품은 www.fluguns.com 에서 손쉽게 구입이 가능하다. 플루건몰

참고로 난 현찰가로 잘샀다.

병원에 입원하고 고생하지말고, 미리미리 가족건강을 챙기는 쎈쓰~

갑자기 하늘에서 뚝 하고 떨어진 여자

이런..........

ㅋㅋ 충남대 부근 사시는 분들 이 분 조심하시길

오늘 유투브에서 본 솥뚜껑으로 차량 유리와 본네트를 휘갈기는 사람.

자기가 서있는 길에 지나간다고 갈기는 사람. 

그 앞전에 자전거 타고 간 사람은 어떤 봉변을 당했는지도 궁금하네요.

ㅋㅋㅋㅋ

운전자는 도망갑니다. 일단후퇴

후퇴후 강한 복수를 기대했으나, 그대로 당하고 조용히 퇴각합니다.

옆에 보조석에 분도 신고는 커녕 얼렁 도망가자고 합니다.

조용히 해결하는게 상책인지 모르지만요.

살다보면 살기 싫은사람들도 보게 되는거 같습니다.

세월호 학살에 책임자는 왜 없는가?

예전같으면 많은 당직자들이 책임을 지고 물러나고 감옥에 갔을텐데...

이건 원체 윗대가리의 부정선거 덥기위한 모략으로 시작했기에

누구한테 책임을 물기가 어렵겠구나.

불쌍한 청와대.

국민들에게 극빈대우를 받는만큼,

그 대우만큼

대통령이 책임을 져야한다.

그것이 대통령인 것이다.

"큰힘에는 큰책임이 따른다."

세월호 분양소에 만난 박근혜와 어버이연합 회원간의 극적인 상봉

" 저희 노인들 알바할 수 있게 지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대통령은 지위를 받는 만큼, 국사에 책임을 져야 하는 자리인 것이다.

국민탄핵제 시행하기전에................

이명박정권 들어서 경색된 남북경제 관계로 현재 북한은 오로지 중국하고만 교역을 한다. 북한을 키우고 있는 것은 즉, 시장경제의 패러다임으로 이끌어내는 것은 미국, 남한이 아니라 중국인 것이다.

따라서, 현재 북한이 만든 십자수나 약초, 북한 전통음식, 수산물, 오징어, 지하자원, 광물들은 모두 중국으로 헐값에 들어가고 있으며, 거기에 중국은 Made In China만 붙여서 다시 한국으로 팔고 있다.

중국과 교역이 활발한 북한지역은 신의주와 나진선봉지역이다. 북한의 나진선봉 지역에는 북한주민들중에서도 중국주민들 처럼 돈이 많은 부호 주민들이 많이 늘었다. 집도 아파트도 있고, 자동차도 있다고 한다. 돈이 많아도 쓸곳이 없다고 한다. 오늘 방영한 KBS1 명견만리를 보고 안 사실이다. 이게 중국과 시장경제를 이루어내면서 변화된 사실이다.

현재 북한은 정부에서 주민으로 배급하는 정책을 포기하고, 주민들 스스로 시장에 나가서 돈벌어 나라를 키우는 형태의 시장경제주의를 선택했다고 한다. 사실상 정부가 허가하고 장려한다고 하니, 먹고 사는것은 생존이기에 포기할수 없는 것이다. 그래서, 정치와 경제는 분리해야 하는 이유이다.

중국은 지금 현재 북한땅을 사들이고 있다고 한다. 헐값으로 북한의 주요 땅은 중국인들의 소유이다. 아마도, 한국과 북한이 통일되고나면, 북한의 땅 대부분은 중국의 소유에 깜짝 놀랄 것이다.

바로, 이것이 한국 정치의 문제가 들어나는 것이다. 북한은 새누리당이 조정하는 한국과는 절대 통일을 원치 않는다. 이명박과 같은 매국노의 저질스런 행위에는 절대 굶어죽더라도 굴하지 않겠다는 것이다. 북한은 한국과 통일되느니, 중국과 통일을 하려 할 것이다.

남한은 북한동포와 주민을 빨갱이공산당이라는 생각만으로 적대하며 외계인취급하며 싸이코패스 취급을 하고 살아가고 있다. 기득권으로 잘살고 있는 친일파 정권유지용이다. 따라서, 남한 정부는 여전히 북한과 관련된 모든 것들을 종북으로 매도하면서, 남한사람들 스스로를 반 병신만들고 있다.

노무현정부때 북한은 남한과의 교역이 활발하였다. 실례로 북한의 개성공단에 우리 기업 1,000여개가 북한에 들어가서 저렴한 북한 노동력과 자원을 활용하여, 중국으로 또 미국으로 세계로 수출하기 위한 상품을 만들어냈다. 오히려 남한 내수에는 들어오지 못할 정도로 인기가 컸다. 품질도 우수하고 가격경쟁력 또한 상대가 없었다.

[2008년은 노무현대통령이 퇴임하고, 이명박이 대통령에 취임한 해]

이명박 정부들어서, 한국은 북한과의 관계를 모두 중단하고, 천안함 자폭, 싸이버 자폭해킹 등 북한의 개입이라고 하면서, 새누리 정권의 집권 및 장악을 위해 선거에 악용하면서, 남북간의 경제교역을 모두 중단하게 만들었다. 이 행위는 후대에는 매국행위로 기억하게 될 것이다.

아무리 종북~ 종북~ 유행어를 만든다고 하더래도, 정치와 경제는 따로 유지되어야 했던 문제였다.

북한은 모든것이 다 돈이고, 기회이다. 북한의 인력, 땅, 자원, 노동, 손기술, 언어, 문화 등이 모두 중국으로 팔려가고 있는 것이다. 나중에 중국이 북한의 모든 자원을 독점화 시키고 나면, 아마도 그때 한국은 이명박, 박근혜가 만든 남북이데올로기 정권에 농락당한 후회를 하며, 매국정치에 크게 분노하게 될것이다. 현재, 남한은 이명박, 원세훈, 김무성, 박근혜, 황교안 등의 새누리당이 정권을 계속 유지한다면, 100년후, 거국적, 한반도적으로 봤을때 한민족은 크게 후퇴를 할 것이고, 그 시대 몽매한 국민들도 등신조상이라고 욕을 먹겠지만, 그들의 정치가 참 슬픈 역사로 기억될 것이 분명하다. 역사는 반복된다. 지금 신라가 삼국통일한 것을 한심해 하는거와 마찬가지인것이다. 고구려가 통일을 시켰다면 지금의 한반도는 만주와 연해주, 간방지방을 다 포함했을 것이다. 이렇듯 북한을 고립시켜서 붕괴하기 위한 정책은 이미 실패했다.

새누리는 오로지 북한을 선거에 악용할 뿐이다. 자신들의 당선용, 선거용으로 활용될뿐이다. 국가의 100년 대계는 안중에 없다.

한국의 국민들, 서민들이 정말 경제를 살리고 잘 살고 싶다면, 김무성과 박근혜가 떠드는,

 "우리가 당선되면 이 지역 경제를 책임지고 살리겠다!!"

이런 사기꾼 말이나 믿지말고, 당장 중국과 북한과의 교역을 하는 정치를 생각해야 한다.

북한을 종북~ 으로 매도하는데 고개를 끄덕끄덕하지말고, 북한을 돈벌이로 활용할 생각을 해야 한다. 경제교류가 있어야 평화통일 오는 것이다. 언젠가 남한과 북한은 같은 형제라고 부둥켜안을 대상이기 때문이다. 노무현대통령이 북한에 개성공단 투자사업으로 돈 보냈다고, 그걸로 오줌 싸듯이 부르르~ 떨지말고, 이명박의 북한과의 단절로 친일 정권의 유지용으로 악용하는 것을 심판하고 호통을 쳐야 하는 것이다.

도저히, 느낌이 안온다면, KBS 2 에서 4월25일 방송한 명견만리를 보시기 바란다.

100년 대계를 내다보는 지도자(대통령)를 골라낼줄 아는 능력이 시급히 필요하다.

대한민국 사건사고는 인사사고로 그 세계 어느나라보다도 끊임이 없이 많다.

세월호 1주기 추모행사, 세월호 1주기 추모행사, 세월호 1주기 추모행사

2015년 4월 16일 세월호 1주기는 이랬다.

국민은 염원했다. 세월호 인양과 진실을

국민은 분통했다. 이 정부의 무능함을

국민은 간절했다. 이러한 사고가 나면 구조에 최선을 다해주기를

어두운 바닷속에 가라앉은 쇳덩이안에 살아남아서 구조를 기다리는 생명들은 

물위에 조금 모여있는 산소를 서로 나뉘어 마시면서, 선생님과 제자는 서로가 마시는 산소에 미안해 했을 것이다.

우리가 이 산소를 조금씩 나뉘어 마시다 보면, 이 바다속에 갇힌 우리를 금방 쇠사슬에 엃혀서 금방 들어 올려질 것이야!!

조금만 힘내자!!!

우리 힘내자!!! 꼭 살아야 돼!!! 얘들아~~~~~

제길.... 

나는

태권브이를 만들고 싶었다.

이명박의 40조로 말이다.

그 태권브이를 조정해서

정말 그 배를 두손으로 번쩍 들어서, 마구 물을 털어내고 싶었다.

오늘 청주 상당공원에서 수많은 인파들이 모여서, 왜 죽었는지 모르는 그들의 넋을 위로해주고, 무능하고 고약한 이 정부의 뻔뻔함을 매섭게 호통쳤다.

" 수사대상인 자들이 수사를 한다고? "

지금 이 시간에도 상당공원에 모여,  그들의 함성이 하늘에 들리도록 소리친다.

아이들아~~~

선생님!!

내중 잘 살다가 하필 그날 가족여행을 떠난 가엾은 가족아!!

미안하다!!!

사람들이 다단계에 혹~ 하고 빠지는 이유는?

● 순진하다.

● 반복적인 교육을 받으면, 반드시 쇄뇌가 생긴다.

● 쇄뇌는 악하고 힘들어도 극복하는 마음이 생긴다.

● 이미 다단계에 빠진 자는 나올 생각은 안하고, 물귀신 작전만 생각하게 된다.

● 다단계는 오로지 목표가 돈이고, 돈만 벌면 모든게 용서가 된다며 자기를 위안한다.

● 세상에서 가장 미련한 자는, 나는 억만장자가 되겠다고 남들에게 자랑하고 다니는 자이다.

● 상품이 좋다고 자기 스스로 위안을 삼는다.

● 돈은 없으면서 상품과 물질에만 탐하는 마음이 생김

● 정신은 메말라있는데, 물질만 풍요로운 걸 행복으로 안다.

● 다단계 하는 모든 사람은 반드시 내 다단계는 남의 다단계와 다르다고 생각한다.

● 20년전에 (같이 안한다고 하던 친구들과 두고보자고,) 열심히 다단계했던 사람, 지금도 직장 여기저기 옮기며 전전긍긍 살더라, 장가도 못가고 있더라! 하지만, 그의 생각은 내일 무덤속에 들어가더래도 오늘 성공하면 된다는 것이다.

● 다단계로 성공한 사람, 그리 오래가지 못한다. 그걸 경험하지 않았기 때문

● 다단계로 성공하지 못한 사람의 숫자가 다단계로 성공한 사람의 숫자보다 월등하게 많다.

● 세계 초일류 기업의 CEO인 출세하고 성공한 사람의 이야기를 듣고 다단계를 시작한다. 내 일과 상관없는 관계인데 ㅠ.ㅠ

● 다단계는 반드시 성공해서 갚아줄께 라고 시작한다. 그러나, 성공해도 갚지 않는다.

● 다단계는 엄밀히 말해서 서비스업종이다. 그런데, 성공한 모델의 그들은 성공한 제조업의 CEO이며, 서로 과정이 틀린데, 그들을 교육받고 동경한다. ㅎㅎㅎ 차라리 아이디어가지고 대출받아서 빨리 창업을 해라!

● 다단계는 교육내용에 광고비 이야기를 빼놓지 않는다. 옛날과 다를게 없다. 최근 광고비 안쓰는 온라인마케팅으로 돈 많이 버는곳도 많고, 광고비 안쓰고 물건 중간도매상에 넘기는 대기업들도 많다.

● 다단계는 광고비로 수익을 돌려준다고 하면서, 사람 끌고 오는데 선전비와 영업비를 쓴다.

● 다단계는 어느정도 지출을 해야, 돈을 준다. 안쓰면 안준다. 결국은 내 돈이다.

● 다단계는 소비와 지출을 미화하고, 써야 소득이 생긴다고 한다. 

● 다단계는 다수의 사람들을 생산자 위치에 있는 사람들을, 자꾸 소비자의 위치로 이동 시키는 역할을 한다.

● 다단계도 일종의 사이비 종교이다.

● 다단계는 상품이 좋으면, 그 상품을 반드시 사러 오기 때문에 성공할꺼라 상상한다.

● 다단계는 아래아래로 등록을 시키는 것 때문에 안되는 비지니스 모델이다.

● 다단계에서 가장 완벽한 수익구조는 일확천금을 노리지 않고 땀흘려 일하는 것이다.

● 대다수의 다단계는 합법다단계라는 것을 크게 강조한다. 합법! 합법! 합법!

● 우리가 너무 잘아는 공식이 있다. 도둑놈이 "저 도독놈이에요!" 하는 도둑놈이 없다. 는 것이다.

● 다단계는 교육이고 쇄뇌이다.

돈이 많은 대기업들도 아무 사업이나 덤비지 않는다!

그것은 다음과 같다.

 

조심해라! 아무리 좋은 사업도 한방에 훅~ 하고 간다.

 

구글 사이트에 들어가서 '광주시청'을 검색하면,

시청을 상징하는 시청기안에

빨간 국기안에 검은 색 홍어가 한마리 그려져 있다.

광주 시청 직원들도 참 한심하다. 너무 세상물정 모른다.

뭐가 어떻게 알려지고, 뭐가 어떻게 보여지고, 뭐가 어떻게 농락해도 모른다.

우리나라 민족안에는 일본민족이 와서 사는거 같다.

해외사이트에서도, 우리나라의 분열을 간절히 바라는 종자들이 있는 듯하다.

참 유치하고 부끄러운 행위이다. 한민족은 절대 아니라고 본다.

보통, 전라도사람들을 홍어좃이라고 부르는 사람들이 경상도 보수들인데,

그들도 구글같은 글로벌 검색사이트에 자기민족 스스로를 비하하고, 스스로 얼굴에 침뱉는 격의 짓은 하지 않을 것이라고 본다.

아마도.......

보아하니, 중국민족이나 일본민족임에 분명하다. 싶다.

버르장머리 없는 뇨온과 버르장머리 없는 노옴이 제대로 붙어서 한판 하게 된 사건이다.

이미 기업가 정신이 없는 대한家 집안의 비행기를 좋다고 이용하는 노래좀 특이하게 하는 분이 정작 자기 인기좀 있었다고 일부러 기내에서 스튜어디스 미안하게 해서 전번따고 같이 함께 해보게, 꼬셔볼려고 조용히 이코노믹석에 잠입하여,

오만방자 떨다가 심심풀이 땅콩짓할려고 하던것이

결국,

나라망신, 국제망신 시키는 꼴이 될줄은 미처 생각지 못했다.

"우와~ 나보다 더 막나가는 대한항공을 건드려서 이렇게 일이 커진 것이다." 라고 후회가 클듯.

ㅋㅋㅋㅋㅋ

술먹다보니, 술기운에 용기내어 나도 모르고, 술먹고 노는 룸싸롱 술기운이 나온듯 하다.

"참 x나~ 쪽팔리다" 라고 홀로 되내이겠지.

어차피, 터질 사건이였다.

사랑 그놈앞에서~

최근 필수아이템이 된 IT장비 '블랙박스'에 찍힌 귀신영상에 대해서 포스팅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블랙박스는 다 들 사용하고 계시지요?

그 블랙박스의 등장으로 인해서, 전과 다르게 미스테리다, 귀신이다! 하면서 다양한 영상 증거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블랙박스에 찍힌 미스테리 영상이라는데요. (귀신이라고 돌기도 하네요.)

화면 우측 위주로 보시고요. 터널나갈때 우측 담벼락 중간쯤에 사람의 상체가 튀어나온 영상이 보입니다.

제가 봐서는 알몸의 사람이 살려달라고~ 헬프~~ 하는거 같습니다. 

운전 드라이브 중에 이런거 찍히는 분들도 대단합니다. 

해당 부분을 캡쳐해서 확대해본 사진입니다.

운전자는 운전중에 많이 섬뜩했을 것입니다. 

이 영상의 진실은 무엇일까요? 그것이 알고싶다. 

또한, 

아래 동영상은 부산에 암자도 많고 절도 많고 무당집이 많은 부산 동래구 상학산 아래에 우장춘 지하차도에서 찍힌 귀신의 모습입니다.

중간부분부터 보시면 되겠습니다.

위 영상에서 보시듯, 그렇게 노인은 아닌듯, 젊은 여성분이 한복입고 고무신 신고 걸어가고 있습니다.

부근 절이나 암자에서 천도제 제사상에 초대받아 제사상을 받아먹고, 돌아가는 길인듯 보이네요.

블랙박스에 이렇게 꼼짝마! 하고 저승의 사람이 찍히는 것이 대단하다 생각됩니다.

이 부근은 터가 귀신이 많이 출몰하거나 귀신을 보게 되는 사람이 많거나, 귀신에 홀린 사람들이 좀 있을듯 합니다.

정말 부근에 절, 암자, 무당집 등이 많아보입니다.

직접 지도로 보기 : 부산 동래구 온천2동 부근 보기

http://map.daum.net/?map_type=TYPE_SKYVIEW&map_hybrid=true&q=%EB%B6%80%EC%82%B0+%EB%8F%99%EB%9E%98%EA%B5%AC&urlX=969850&urlY=481702&urlLevel=3

또한, 이 지역에 사시는 분이

아프리카TV에서 '광호님'이라는 분인데,

해상도 낮은 카메라를 들고서 밤중에 산속이나 흉가 등을 다니면서, 공포체험을 하면서

미스테리영상이나 귀신영상들을 촬영하기도 한답니다.

상당히 늦은 시간에 혼자서 산속을 찾아간답니다.

^^

우연찮게 카메라 여기저기 흔들고 다니다가, 미스테리한 영상을 포착하기도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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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TV 플레이어 설치후, 검색창에 '공포', '광호' 등으로 검색하면 됩니다.

최근 개인 IT장비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여기저기서 귀신을 촬영했다! 미스테리한 영상을 촬영했다! 등의 다양한 제보가 늘어나는 것은 사실인듯 합니다.

최근 많이들 사용하는 IT장비에는 어떤것들이 있을까요?

스마트폰, 블랙박스, 후방카메라, 캠코더, 아이패드, 액션캠, 드론, 디지털카메라 등등

당신도 이러한 영상의 주인공이 될수 있습니다!

당신은 어떠한 최신IT촬영장비로 이보다 더 이슈가 될만한 영상을 포착할 것인가요?

모르는 것입니다. 무심코 찍은 스마트폰 사진에 UFO가 포착될수도 있는 것이지요! ^^

그 영상에 UFO가 찍혀서 외국에서 연구가치가 크다해서 영상을 비싸게 사간다고 하면, 로또아니겠습니까?

ㅎㅎㅎㅎㅎㅎㅎㅎ

여성 이종격투기 선수 지망생 - 송가연

여성스러운 곱상한 외모와 다르게 거친 경기인 이종격투기를 직업으로 택한 송가연선수.

그가 상당한 실력이라고 생각했지만, 최근 일본 선수들에게 실력차로 지면서 그 현재를 알수 있었다.

그래플링보다는 속사포같은 신나는 타격이 주무기라고 생각했는데, 전혀 그런 모습이 보이지 않았다. 

참 아쉽다.

다음에는 정말 속사포같이 신나는 타격을 선보였으면 한다.

물론, 그녀도 그렇지 않게되면 이대로 잔인한 경쟁시장에서 묻히게 될 것이라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것이다.

송가연에게 패배를 안긴 사토미!

다이빙벨은 연출된 영화가 아니고 방송에 나오지 않은 사실입니다.

다이빙벨 영화를 보시면 얼마나 이 정부가

구조활동에 소극적이였고, 방관했으면, 방해만 했는지

무엇을 열심히 감추려고 혈안이였는지,

그리고 자기편이 아니면 무조건 더러운 고소고발만 일삼고 있는지 보시기 바랍니다.

선의 행동이 아닌 악의 행동을 하는 집단이라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연출이 없습니다.

사실 그대로 팩트입니다.

누구 처럼 슬퍼야할 추모장례식장에 와서 카메라 깔아놓고, 어버이연합 단골 할머니 모시고와서 연출하지 않습니다.

 부시의 7분과 박근혜의 7시간이라는 에피소드에서 보듯이

우리나라 대다수가 원치 않은 사람이 투표를 탈탈 털어서 억지로 516% 만들고, 대통령이 되어서

개 막장 인생종치는 에피소드를 담아내고 있다.

후에 역사는 개X이라고 제대로 남기게 될것이다.

신이 준 영혼에 사람의 껍데기를 가지고 살면서, 제정신이라면 새누리의 망령에서 빠져나오길 빈다.

퍼온 기념으로 하단에 광고 및 홍보글을 그대로 실어드립니다.

세월호 유가족들은 돈을 바라는것이 아니다. 돈으로 입막음 하려는 것은 새누리정권이다.

돈 줄테니, 입다물고 있으라는 것이다. 그러면서 역으로, 돈 받아쳐먹고 저지랄 한다고, 댓글부대를 동원해서,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그런데, 그걸 맞다고 세뇌당하는 국민들이 있어서 참 현세지옥이 따로없다라는 생각이 든다.

세월호 유가족들이 끝까지 목숨을 걸고 투쟁하는 것은 돈이 아니라,

오로지, 왜 구하지 못했는가? 이런 사태가 다시는 재발하지 않게 해달라는 간절한 요청이다.

그것도 들어주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무엇이 그토록 두렵단 말인가?

교황이 아니라, 하느님이 와도 감추고 숨겨야할 사실이 무엇인가?

거짓은 또 다른 거짓행동을 남긴다.

다음은 세월호 가족들이 교황께 드리는 편지 전문.　

[트위터에서 한 실종자 어머니가 한 말씀 캡쳐사진]

누구누구야! 그만 버티고 가거라!! (저세상으로)

살아 있어도 (이 정부에서) 구해줄 것 같지 않구나~

ㅠ.ㅠ

참 구조에 대한 미스테리가 많은 참사입니다.

세월호만 침몰한 것이 아니고,

정부에 대한 신뢰가 침몰했다면, 더이상 자리에 연연하지 말고, 모든 내각이 사퇴하길 바란다.

세월호 참사현장에 수중안에서도 오랫동안 수중작업을 할 수 있는 유일한 기구인 다이빙벨을 투입하고 성공하였다. 

그런 그가, 추가적인 구조활동을 벌이지 않고, 철수하였다. 

대체 어떤 일이 있었는가?

무엇이 그를 그 현장에서 떠나게 하였는가?

이종인 대표가 다이빙벨을 가지고 철수한 결정적인 이유가 무엇인지 들여다 보았다.

그리고, 정부에 자금으로 운영되는 언론사들은 (연합뉴스 등)

연일, 이종인대표를 실패, 사과, 돈벌이수단으로 몰아가며 연일, 그를 호도하는 질문을 쏘아냈고, 실제 보도도 조작쓰레기 기사글로 보도되었다.

어찌 되었던간에......

난 이종인대표의 구조노력과 자비를 털어서 현장까지 가서 도움이 되고자 노력한 점에서는 칭찬을 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