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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베는 유언비어 공작소이다.

 

대한민국의 분열과 공작 그리고 유언비어는 일간베스트 '일베'에서 나온다.

 

1. 국민정서에 전혀 맞지 않고, 패륜적이고, 비정상적인 것을 정상이라고 떠드는 일베 사이트 폐쇄를 간절히 원한다.

2. 일베 사이트를 운영하는 엄청난 서버비용은 도대체 어디서 보내줘서 운영하는 것인가?

3. 일베 사업자에 대한 어떠한 사업수익으로 운영되는지 세무조사를 즉각 실시해야 한다.

4. 일베의 본사는 왜 하필 대구지역?

5. 일베는 대구지역이라서 무조건 전라도를 인간이하 말종 취급을 하는가?

6. 일베사이트가 자랑스럽고, 떳떳하면 나 일베 회원이라고 온라인상에 떳떳하게 실명을 밝히고 활동을 하는 것을 공개하기 바란다.

7. 일베사이트는 섹스사이트, 마약거래사이트, 불법무기제조사이트, 인신매매사이트, 성매매사이트, 자살사이트 만큼 저질이고 악질이며 반인륜적, 패륜적인 것을 인지한 당국은 뒤에서 왜 방관하다 못해 정치적으로 육성하려 하는가?

8. 방통위는 도대체 이런 것은 나두고, 오로지 손석희만 해바라기하는 기관인가?

9. 반인륜적 유언비어가 생성되고, 우리의 역사를 왜곡하고, 친일을 미화하며, 나라의 민족의 분열을 조장하는 반헌법적인 사이트는 폐쇄해야 한다.

10. 지속적인 사회문제가 생기고, 공공의 적이라는 인식이 생기며, 여러가지 불미스러운 고소고발사태가 난무하는 무법지대의 사이트라면, 정부에서는 그만 육성하고, 폐쇄하라!

 

 

 

아래는 일간베스트 사이트내에서 일베로 등극된 베스트 오브 베스트 1등 글입니다.

얼마나 역사를 왜곡하고, 포토샵으로 사진을 조작하고,

허무맹란한 소설을 써서 여러 젊은이들과 아무생각없는 단무지 학생들을 선동하는 지 살펴봐주셨으면 합니다.

 

 

 

[ 대한민국의 말종들이 다 모여있는 일베 사이트 ]

 

 

 

-10대~40대 정신적 해로운 벌레들이 모인 곳 : 어버이연합

- 50대이상 정신적 해로운 벌레들이 모인 곳 : 일간베스트

 

 

 

 

 

당신 주변에서 누군가가 일베를 접속하거나 이용한다고 하면, 당장 그 인간을 사람으로 보지말고, 당장 당신의 인생에서 영원히 버리기 바란다. 그것이 당신 건강과 인생에 유익할 것이다.

 

 

망치아줌마가 설명해주는

일베가 성장하게 된 배경과 일베를 이용하는 일베충들이 모르는 진실

 

 

 

 

 

언딘의 본사 사무실도 대구

일베의 본사 사무실도 대구

 

그 뒤에 가려진 서포트하는 그림자를 서서히 알 것 같다.

꼬리가 길면 밟히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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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없이는 읽을 수 없는 뉴스 기사입니다.

 

 

침몰한 여객선 세월호 선체 내부에서 구명조끼 끈으로 서로를 묶은 남녀 고교생 시신 2구가 발견됐다. 이들은 발견 당시 뒤집힌 세월호 우현 통로 계단을 올려다보는 형태로 잠겨 있었다. 위, 아래로 각각 1개씩 달린 구명조끼 끈 가운데 위쪽 끈은 각자 허리에 묶었지만 아래쪽 끈은 서로 연결돼 있었다.

지난 22일 이들을 물속에서 처음 발견한 ㄱ씨(58)는 "어린 학생들이 (죽음의 공포 앞에서) 얼마나 무섭고 힘들고 괴로웠겠느냐"며 "나름대로 함께 공포에 맞서려고, 살려고 서로의 몸을 끈으로 묶지 않았겠느냐"고 추정했다.

잠수경력 35년째인 ㄱ씨는 이날 5번이나 잠수했다. 수심 37m 바다에 동북 방향으로 비스듬히 뒤집혀 누워 있는 세월호에 갇힌 실종자를 찾기 위해서였다. 3번째 잠수 때였다. "생존자 한 명이라도 찾아야겠다"며 거센 급물살에 빨랫줄처럼 날리는 몸을 가누며 5분여 만에 구명용 로프(라이프 라인) 끝부분에 어렵사리 멈췄다. 그 지점에서 그는 갖고 들어간 25 로프를 잇는 작업을 하면서 수색 범위를 넓혀갔다.

ㄱ씨는 새 줄을 잡고 선체 오른쪽을 찾기 시작했다. '서치라이트'를 켰지만 시계는 30~40㎝에 불과했다. 눈앞에 손바닥을 펼쳐도 잘 안 보일 정도였다. 더듬더듬 선체를 훑으며 30여분쯤 돌아다니다 선체 안으로 몸이 슬쩍 휩쓸려 들어갔다. 물 흐름이 잦아든 공간이 나왔다. 살펴보니 승객들이 다니는 통로였다. 위쪽에는 거꾸로 선 계단이 보였다.

잠시 숨을 고른 후 몸을 안쪽으로 돌리던 그때, 신발 두 짝이 눈에 들어왔다. 부유물을 모두 밀쳐내니 남학생 주검이 드러났다. 청바지 차림에 구명조끼를 입고 있었다. 이번 구조작업에서 만난 첫 시신이었다.

그는 눈을 감고 두 손을 모아 고인에 대한 예의를 표한 후, 시신 수습 관행대로 남학생을 밀어 배 밖으로 나오려고 했다. 그런데 묵직한 느낌이 들었다. 길이 1m가량 되는 구명조끼 아래쪽 끈에 뭔가가 연결돼 있었다. 끈을 당기자 맨발 상태의 여학생 주검이 나타났다.

ㄱ씨는 잠수 시간이 10여분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두 사람을 한꺼번에 끌고 나가기에는 너무 무거워 연결된 끈을 조심스럽게 풀었다. 남학생을 먼저 배 밖으로 밀어낸 후 여학생을 데리고 나왔다.

ㄱ씨는 "그 순간 일생에서 가장 놀랍고, 가슴 뭉클한 순간을 물속에서 맞이했다"고 전했다. 웬일인지 남학생 시신이 수면 위로 떠오르지 않았던 것이다. 그는 "보통 시신은 물속에서 떠오르게 마련"이라며 "'이 아이들이 떨어지기 싫어서 그러는 건가' 하는 생각이 들어 눈물이 났다"고 말했다.

그는 "너무 가슴이 아팠고, 머리가 멍했다"며 "갑자기 온몸에 힘이 빠져 두 사람을 물속에 놓고 다시 수면으로 나올 수밖에 없었다"고 했다. 그는 후배 잠수부들을 불렀다. 그들이 두 사람을 수습하는 사이에 울음이 터져나왔다. 그는 "물속에서 본 장면을 혼자서는 감당하기 어려웠다. 딸에게 전화를 걸어 '딸 잘 있지. 가슴이 아프다'고 하면서 물속에서 만난 두 사람의 이야기를 전해줬다"고 말했다.

이날 오후 팽목항으로 옮겨진 두 사람의 주검은 가족들에 의해 제각각 안산으로 이송됐다. ㄱ씨는 "두 사람이 평안한 마음으로 떠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타이타닉보다 더 슬픈 영화가 10년뒤에 대한민국에서 나오겠네요. 전세계인을 울리는 영화.

그 안에서 얼마나 비참했을까요?

물이 들어차는데, 비명을 지르며 공포에 벌벌 떠는 모습이 보이지 않나요?

그럼에도 구조작업은 어슬렁어슬렁 자기 자식 아니라고 먼산 불구경하듯 하고 있으니,

이게 국가이고, 이게 정부입니까?

다 자리 내놓고 물러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결국 한다는 소리가 청와대는 재난의 컨츄롤 타워가 없다??

미쳐도 보통 미친게 아닙니다.

 

 

 

 

 

 

 

그래서, 더 미치도록 슬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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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의 국운이 쇄락하여 온갖 재앙들이 닥치고 있으니, 이것 참 큰일이로다. 자고로, 그 나라의 국운은 통치자의 덕에서 비롯된다. 해외에서도 하나같이 최악의 사고라 지칭하고 있으니, 이렇게 동시에 많은 이가 죽는 현장을 수많은 이가 지켜보는 것도 참 악몽이다.

이번 엄청난 어린생명과 수많은 사람을 수장시킨 사고에 대한 총체적, 행정적, 법적(국민을 지키고 보호해야하는 책무) 책임으로 박근혜대통령께서는 책임지고 사임해야 한다.

 

 

 

 

 

 

 

 

 

 

그리고, 지금 당장 미국,  일본, 중국 등의 구조요청에 즉각 응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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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좌초 미스터리

 

세월호는 왜 느닷없이 바닷속으로 들어가야 했나?

그 의문을 품어보자.

모든 논리는 의문과 의심부터 시작한다.

의문을 갖는 것은 인간이라는 뜻이다.

 

 

 

참 신기하다.

 

 

1. 무인항공기에 대해 북한에서 남한과 함께 공동조사하자는 제안이 들어온 다음날 발생

 

2. 국정원 간첩조작사건 남재준원장이 사과를 하고 나서 바로 발생, 후폭풍 잠재움

 

3. 박근혜가 국정원의 남재준 해임을 해야 하는 상황에서 국민 정서와 반대로 남재준이를 감싸기를 한 다음날 발생

 

4. 사고가 난후 선장이 제일 먼저 탈출을 한 점

 

5. 선장이 일단 여기저기 사고 신고를 알리지 않고 자신만 빠져나온 점

 

6. 선장이 사고가 난후 승객의 구조를 돕지 않고, 홀로 탈출만 생각한 점

 

7. 30년 경력을 가진이가 권고항로를 다니지 않고, 암초가 많은 섬과 섬사이 길로 배를 이끌고 간점.

 

8. 대한민국 손가락에 꼽히는 강철 특공대가 투입되었는데, 산소통 메고 바다속으로 들어가지 않고, 침몰하는 배위에 철푸덕 앉아서 망치만 두드리고 있는 점(그 주변을 보트위에서 어슬렁어슬렁 배회만 한 점)

 

9. 오전 8시쯤 배가 기울때 초반에 승객들 탈출을 서두르지 않은 점 (해당 배에 구조대가 투입해서 로프로 하나씩 꺼내서 탈출시키면 충분히 탈출 가능)

 

10. 승객 탈출은 안하면서, 승객 전원구조! 라고 보도가 나온 점.

 

11. 하필이면 대한민국에서 가장 먼 항로이고, 가장 큰 여객선 그리고 1년씩 안전점검을 받아서 갱신해 가는 폐 선이 되어가는 배라는 점

 

 

 

이것은 세월호 좌초에서 침몰중에서 의문중의 의문이다.

 

하나씩 해답을 찾아보자.

 

의문은 의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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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오는 지방선거는 6월에 열립니다.

벌써부터 후보 경쟁들이 치열한 가운데, 충북에서는 진보진영에 김병우 후보가 재도전을 한다.

앞서 새누리당의 이기용후보와 교육감 선거에서 겨루어 2위에 그쳤으나, 이번에는 당선을 목표로 한다. 이에 그가 누구인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았다.

 

비가 주렁주렁 내리는 토요일날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한다기에 내차는 안치용카센터에 수리가 들어간 상태라서 택시를 타고 방문을 하였다. 빼곡한 방문객들로 앞마당이 가득했다.

 

몇몇 안면있는 사람들이 보였으나, 각각의 모임별 각자 대화의 꽃을 피우느라 눈인사 정도였다. 

 

조국교수의 인사말

 

병우후보의 프로필을 보면, 그는 충북대학교 사범대학 출신이고, 약 30년간 중학교 교사로 활동하다. 더 좋은 교육기반에 대한 신념을 이루려 전교조 활동에 희생하면서 해직되기도 하였다.

 

현재 충북교육발전소를 설립하여 더 좋은 교육의 방향과 발전에 도움이 되는 연구와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아래는 김병우 후보의 약력을 스크랩해보았다.

 

김병우(金炳佑) 약력

 

* 경북 상주 생(1957). 김천중고 졸업

* 충북대 사범대 국어교육과 및 동 교육대학원 졸업(석사)

충북대학교 대학원 박사과정 수료(교육행정전공)

 

* 중등 국어교사로 26년 재직 (1980~2006)

- 보은 회인중(1980)

- 괴산 목도중(1983~1986)

- 증평여중(1986~1989)

- 단양 매포중(1994~1997)

- 옥천중(1997~1999)

- 주성중(1999~2004)

- 청주남중(2004~2006)

 

* () 충청북도 교육위원회 교육위원 (2006~2010)

- 전교조충북지부장 (2000~2001)

- 청주충북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 충북 시민단체 연대회의 상임대표

- 새충청일보, 충청타임즈 논설위원

- 단재문화예술제전 추진위원장

- 시민정치운동 내가 꿈꾸는 나라충북준비위원장

- 건강보험 하나로 충북 공동대표

- 국제학교 해피레인보우스쿨 교장

 

* 2010.6.2. 지방선거 충북도교육감 출마(34.19%:차점득표)

 

*  충북교육발전소 상임대표(2012 ~ 2014.1  )

- 민족부흥운동 흥사단 통상단우

- 전국 교육자치포럼 공동대표

- 전국 교육복지포럼 공동대표

* 충북참여연대, 충북경실련 등 각종 시민사회단체 활동 중

* 칼럼니스트로 신문 기고 및 방송 출연

 

* 2014111일 교육철학과 비전을 담은

<신나는 학교가 진짜 경쟁력이다> 출판기념회 개최

 

 

 

 

 

의 교육감으로서 교육 공약이 무엇인지도 살펴보았다.

 

1. 교육의 혁신을 이르키는 학교로 만들겠다.

2. 소외되고 그늘진 학생부터 챙기겠다.

3. 예술적 문화적 다양성을 키우는 교육감

4. 생명의 존중과 평화의 가치, 인성교육을 중요시 하겠다.

5. 고입선발고사  및 0교시 수업 폐지

6. 교실 환경 개선

7. 비정규직 차별 철폐

8. 사교육비 경감

9. 학교 급식 질개선

10. 공교육 모델 ' 충북형 혁신학교' 설립

11. 국제 교육에듀엑스포 개최

12. 등등

 

 

직접 교육감후보님한테 공약설명을 들으면 더욱 명쾌하게 정리가 될듯 하지만, 아직 그러지를 못했다.

ㅎㅎ 그래서 이곳저곳 관련 자료를 정리해보았다.

정리해보니, 조금 아쉬운점은 공약이 맹맹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임팩트있고, 굵고 강한 것이 없는 것 같아  아쉽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후보들보다는 가장 진취적이고 전진적이다.

고착보다는 발전, 개선이 낫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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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이 일본 방사능 국내유입 가능성 공개 막았다”
항소심도 “한겨레 보도는 사실”

 

서울고법 민사13부(재판장 고의영)는 2011년 일본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사고 당시 방사능이 한반도로 유입될 수 있다는 국책 연구기관의 실험 결과 공개를 국가정보원이 막았다는 기사로 명예훼손을 당했다며 국정원과 국가가 <한겨레>를 상대로 낸 정정보도 및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심처럼 원고 패소 판결했다고 25일 밝혔다.

<한겨레>는 2012년 정부 고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2011년 3월11일 발생한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 직후 국립환경과학원이 실험을 통해 방사성 물질이 한반도로 유입될 수 있다는 결론을 냈지만, 이를 미리 안 국정원이 대외비를 요구해 실험 결과를 폐기했다”고 보도했다. 당시 기상청과 이명박 대통령은 “방사능이 우리나라로 유입될 가능성이 없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국정원은 정정보도 소송을 냈으나 지난해 1심 재판부는 “기사 내용을 허위로 볼 증거가 없다”며 기각했다. 항소심 재판부도 “여러 사정을 종합하면, 정부 관계자의 해당 발언은 사실로 인정된다. 또 국민 안전에 직결되는 방사능 유입에 관한 연구 결과를 유관 기관이 은폐했는지 여부를 밝히는 것은 공익성의 정도가 매우 크다”고 판단했다.

 

 

 

 

국정원이 국민을 보호하기는 커녕 공공의 적이군요.

 

큰일이네요.

 

존재의 이유가 도대체 뭘까요?

 

국정원의 제 역할만 하기를 바랍니다.

 

엄한 짓 하다가는 국민의 손에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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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태양 金太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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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도 전두환의 호위를 받는 것인가?

 

어찌 멀쩡한 시민과 가족을 부랑자라고 강제로 끌고가서 감금하고,

 

밥도 제대로 안주고 굶겨가며, 구타와 성폭행, 욕설, 중노동만 시키고

 

그러다 개기면 죽여서 버리고

 

시체는 해부학을 배우는 대학에 3백만원 받고 팔아버리고,

 

그런것도 쓰기 어려운 시신은 공동묘지에 합장묘로 무연고로 매장해버리고

 

....................................

 

말로 표현하기도 참 더러운, 쩝...

 

인간으로써는 도저히 생각할수 없는 온갖 악질을 일삼았다.

 

그래도, 대한민국 판사는 강한자에게는 약한 형량을, 약한 시민에게는 졸라 강한 형량을 때리는 이중인격자 판사들이 더 문제다.

 

늘 문제는 대한민국 판사였다.

 

아직도, 그의 재산이 잘 유지되어서 부산에 내놓으라하는 거부로 사는 것도 참 재미있다.

 

여태 잘 사는거보니

 

거기다 더하여 그 아들 아주 떵떵거리며 조폭처럼 사는거보니

 

부산시장하고 전두환의 비호를 받으면서 사는가보다.

 

우리나라에는 신의 아들들이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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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로 건들면 다쳐요.

경찰이건 신부님이건 말 안들으면 종북으로 국정원이 잡아서 족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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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트위터에서는 여자 스님을 성적발언과 인신공격성 발언으로 공격하는 일베회원때문에 뜨겁습니다. 트위터에서 받은 자료를 그대로 담아봅니다.

 

트위터에서  효전스님에게 처녀막있냐? 라고 성희롱발언으로 문제가 된 일베충 한보수청년

일그러진 욕망인지,  나와 사상이 다르다고 해서 인신공격을 해도 괜찮은 건지?

네티즌들의 질타와 꾸지람속에도 여전히 반성하지 않는다 합니다.

 

 

 

 

효전스님이 트위터에서 한 발언을 가지고 한 청년이 위와 같이 시비를 건다. x녀막 있냐고? 하면서

 

 

 

 

 

 

 

그리고 계속 찝쩍

 

 

 

 

 

차마 글로 쓰기 힘든 충격적인 발언을 쏫아붇고

 

 

 

 

 

그러다, 사상의 차이에서 시작한 시비가, 이제는 그릇된 욕망으로 변절

 

 

 

 

 

뜻데로 되지 않자 욕설도 등장

 

 

 

 

 

그 이후, 트위터리언들의 질타에도 아랑곳 안하는 청년

 

 

 

 

 

청년이 소속한다는 일베 회원들과의 주고받은 대화

 

 

 

 

 

 

알고봤더니, 착실한 기독교 크리스챤. 제2의 조용기 될까 두렵긴 하지만

 

 

 

 

 

네티즌들이 변희재 닮았다고, 혹시, 변희재 아니냐?

변희재 동생같다는 반응도 올라오고 있습니다.

 

 

 

 

 

 

 

 

 

 

그이후 새로 변신한 이름과  또 다른 트위터 계정

 

 

헐~ 우익보수의 여왕! 이름까지 팔아가면서 ..... 쯔쯔 이러니 이런 것은 방송에 안나오지, 야당의

이야기였다면 벌써, mbc, sbs, kbs, mbn, ytn, 채널A, 조선tv 등등에 도배가 되었을 듯 ....

 

 

 

 

 

 

현재, 이 사건은 수사중인 것으로 언론보도가 나오고 있습니다.

아울러, 관계당국 대학의 총장이 효진스님에게 사과를 대신했다고 합니다.

스님을 비참하게 만든 한 우익보수청년의 그릇된 욕망을 우리는 이제 왜 그랬을까 한번쯤은 고민해 봐야겠습니다.

 

 

청소년들이 공부하는 우익교과서가 얼마나 위험한지? 얼마나 폭력과 전쟁에 대해서 일본처럼 정당화를 하려고 하는지, 교학서 교과서, 국정원 심리댓글작전 등을 하지 않는 '국정원철폐'에 한표 던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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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동이 어떤 식으로 뉴스기사를 만드는지를 제대로 설명해주는 '예수와 매춘부' 일화입니다.

 

 

<출처 : 명계남의 봉하로 간다 책중에서>

 

 

 

 

아직도 서민들 가게와 상가에서 조중동 신문을 보시는 분들, 왠만하면 이제 철좀 드시면 안되나요?

식당가면 요즘, 스마트폰으로 뉴스를 보느라 이제 종이신문은 보지도 않지만,

신문 잘못 보시면 사장님들 사상이 일본색으로 시나브로 물들게 되어요. ^^

 

 

 

 


봉하로 간다

저자
명계남 지음
출판사
모루와정 | 2012-05-14 출간
카테고리
정치/사회
책소개
킹 메이커 명계남이 털어놓는 시대의 이면과 한맺힌 싸움의 기록,...
가격비교 글쓴이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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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공약사업을 위한 국비 지원이 영남에 치우치면서 충북은 찬밥 신세를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충청북도는 내년에 대통령 공약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1762억원을 정부에 요청했습니다

이중 고속도로 관련 사업비등 29%인 517억원이 반영됐습니다.

전국적으로는 6조9800억원이 신청됐고 4조3천억원이 반영됐습니다.

전국평균 반영률은 62% 충북은 절반도 안됐습니다.

문제는 예산 지원이 영남등 특정지역에 집중되면서 다른 지역이 소외됐다는겁니다

강원도는 요청한 예산보다 더 받았습니다
111%가 반영됐습니다.

경남은 1267억원을 신청해서 98%인 1248억원이 반영됐습니다

대구경북은 6270억원중 5540억원, 88%가 반영됐습니다

충북에 비해 반영률이 3배나 높습니다.

늘 그래왔듯이 영남에는 다주고 충북에는 쥐꼬리만큼 주는 푸대접이 이번에도 되풀이됐습니다.

 

[ 출처 : cjb 뉴스 10월 31일자 ]

 

 

박근혜 대통령의 지역공약사업 예산 반영 비율가운데 충청권이 전국 최하위 수준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밝혀져 충청권 홀대론을 넘어 충청인들의 분노마저 사고 있다.

30일 대통령 지역공약사업 예산 현황을 보면, 충남도는 1조 356억 중 266억 4000만원만 최종 반영돼 신청대비 반영비율이 2.57%밖에 되지 않아 꼴찌를 기록했다.

이와 함께 대전시는 1조 456억원의 국비를 신청했지만, 반영은 3830억원, 신청대비 반영비율이 36.6%로 전국 시도 중 11위를 기록했으며, 충북도는 1762억원의 국비신청에 517억원이 반영돼 29.34% 전국 12위를 차지했다.

서울을 제외한 전국 총 사업비는 경북도가 37조 9599억원으로 제일 많았으며, ▲경기 19조5154억원 ▲부산 19조 4897억원 ▲대구 18조1045억원 ▲충남 16조 2888억원 ▲전북 13조 4518억원 ▲광주 12조 5056억원 ▲전남 12조 1511억원 ▲강원 10조 5603억원 ▲대전 8조 3377억원 ▲충북 7조8278억원 ▲인천 7조 2030억원 ▲경남 6조 9848억원 ▲울산 2조 4184억원 ▲경남 2조2537억원 ▲세종 802억원 순이다.

이중 내년도 지역공약사업을 위해 각 시·도가 국비를 신청한 금액을 보면, ▲경기 1조 4092억원 ▲대전 1조 456억원 ▲충남 1조 356억원 ▲전북 7768억원 ▲강원 7227억원 ▲대구시 6273억원 ▲인천 4555억원 ▲경북 4408억원 ▲전남 4313억원 ▲부산 2838억원 ▲광주 1739억원 ▲충북 1762억원 ▲경남 1284억원 ▲제주 978억원 ▲울산 623억원 ▲세종 123억원 이다.

반영액을 보면 경기도가 8829억원으로 제일 많았으며, ▲강원 8070억원 ▲전북 6952억원 ▲대구 5543억원, ▲대전 3830억원 ▲경북 2797억원 ▲인천 2731억원 ▲경남 1267억원 ▲제주 788억원 ▲광주시 690억원 ▲충북 517억원 ▲울산 369억원 ▲충남 266억원 ▲전남 252억 ▲세종 23억원 순으로 밖에 반영되지 않았다.

국비신청 대비 반영비율을 보면, 강원도가 111.66%로 가장 많은 비율을 기록했으며, ▲경남 98.68% ▲전북 89.5% ▲대구 88.36% ▲제주 80.57% ▲경북 63.45% ▲경기 62.65% ▲인천 59.96% ▲광주 38.48% ▲대전 36.63%▲충북 29.34% ▲세종 19.16% ▲전남 5.83% ▲부산 3.59% ▲충남 2.57% 순으로 반영비율이 낮았다.

이처럼 충청권의 경우 지역공약은 많이 했지만 실질적으로는 지키지 않겠다는 속셈이다. 충청권의 경우 총 사업비는 중 하위권인데 비해 국비 반영은 대전 빼고 하위권에 머물러 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지역정가에서는 지역 홀대를 넘어 분노라는 주장이다.

정당 관계자는 “경남과 경북도의 경우 각각 반영비율이 2번째와 6번째를 기록하고 있는 반면 충청권은 모두 하위권으로 나타나 지역을 무시한 처사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근혜 정부는 인수위 구성에서부터 내각 구성에 이르기까지 대전·충남 인사들을 철저하게 배제한 것에 이여, 이번 대선 지약공약사업도 충청권만 낮게 편성됐다”며 “박근혜 정부의 이 같은 지역홀대는 우려를 넘어 분노를 갖게 한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그는”충청홀대를 계속할 경우 지난 정권에서의 저항보다 더 큰 저항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한편 올해 지역공약 이행 비용은 아직 산출되지 않은 사업 5개를 뺀 현재 177조원에 달하고 있으며, 이는 지난 7월 5일 정부가 지역공약 이행 비용 124조원보다 최소 53조가 늘어난 수치다.

 

 

 

[사진 출처 : www.usnews.co.kr ]

어쩌다 이리 되었노?

 

이 길에 치이고, 저 길에 이용당하고, 멍때리다 이용당하고, 준다고 해서 믿었더니 역시나 안준다고 하고,

 

그래도 그러려니 하며,  멍~~~~ 때리니 이런식으로 홀대나 당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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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태양 金太陽

금태양의 세상읽기,통찰력큰사람,지식위지혜실천,과학이종교,무소유가행복,영물인김범,자유정의사랑,파워블로거,풍류선비,올마운틴MTB라이더,대금태양,웹제작 웹디자인 웹마케팅 웹기획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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놈 촘스키, 팀 샤록 등 미국 내 진보적 지식인들과 인권·평화 운동단체 활동가들이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위협적인 공세 하에 놓여있다"며 우려를 표명하고 나섰다. 이들은 지난달 27일(미국 현지시각) 발표한 성명서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집권여당 새누리당과 국가정보원은 정치권에서 진보적인 목소리를 축출하기 위한 마녀사냥에 주력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세계적인 석학 놈 촘스키 매사추세츠공대(MIT) 명예교수


 

 

이들은 또 박근혜 정부와 국정원이 통합진보당 소속 국회의원 및 당원들을 대상으로 내란음모 조작사건을 일으키고 있다며 "통합진보당에 대한 정치 탄압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한국 사회에 박정희 시대의 독재 권력 재출현"

이들은 성명서에서 "과거 중앙정보부와 마찬가지로, 국정원은 정치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증거를 날조·왜곡하는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다"며 "지난 대선 때에는 노무현 전 대통령이 남한의 영해를 북한에 넘겨준 것처럼 김정일 위원장과의 대화록을 왜곡하기도 했다"고 비판했다. "선거 캠페인에서 야당 인사들을 조국에 불충한 배신자들로 호도하고 집권당 소속의 후보자에게 민심을 몰아가려 했다"는 것이다.

이들은 "국정원은 또 다시 증거를 왜곡하여, 이번에는 통합진보당을 해체하려 시도하고 있다"면서 "일본 식민지 및 반공주의 이승만 정권의 잔재인 국가보안법은 아직도 효력을 발휘하고 있고, 모든 국가 정책 반대의견을 탄압하는 데 주로 사용되어왔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성명서에 "국정원의 내정 개입 및 민간인 사찰을 즉각 금지하라", "대선 개입 및 증거조작의 국정원 책임자를 조사하고 법대로 처벌하라" 등 7개 요구를 담았다. 이 성명서에는 모두 57명의 진보적 지식인, 학자, 교수, 인권·평화·정의 관련 운동단체들의 활동가들이 참여했다.

놈 촘스키 매사추세츠 공과대(MIT) 교수는 미국의 언어학자이자 철학자로 변형생성문법 이론을 창시해 '언어학 혁신의 아버지'라 불린다. 또한 미국을 대표하는 비판적 지식인으로서 "미국의 양심"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팀 샤록은 1980년대 초, 미국의 한국 내 핵무기 배치를 처음으로 폭로 보도한 진보적 탐사전문 저널리스트다. 지난 7월 '7.27 정전60년, 한반도 평화협정 체결을 위한 국제평화심포지엄' 참석 차 한국을 방문해 촛불집회에도 참석하는 등 한국사회의 민주화와 통일에 대한 관심이 높다. 이들 외에도 미국의 진보적 사회연구소인 야세노바츠연구소의 그레고리 일리치, 미국의 저명한 신학자 존 B. 캅 교수, 앤써(ANSWER)의 대표인 브라이언 베커 등이 성명서에 이름을 올렸다.

< 빈곤의 세계화 > 저자인 미셸 쵸스도프스키 교수(캐나다 오타와대학)는 이번 성명을 발표하게 된 배경에 대해 "한국 사회에 박정희 시대의 독재 권력이 재출현 하고 있고, 민주주의가 심각한 위협에 처해있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한국사회에서 우리가 목격하고 있는 사태는 민주주의의 겉모습 뒤에 도사리고 있는 독재 권력의 재출현"이라며 "박근혜 대통령은 독재자의 딸일 뿐만 아니라 미국의 대리인"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박 대통령은 만일 국정원(NIS)이 정치적으로 반대편에 선 정치인들(political opponents)에 대한 공작행위(engineered smearing)와 부정적 이미지 입히기(demonization), 그의 아버지에 의해 자행되었던 범죄 행위들의 기만적 포장(camouflaging) 등을 하지 않았더라면 대통령으로 선출되지 못했을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

다음은 < 성명서 > 전문 및 서명자 명단이다.

STOP REPRESSION IN SOUTH KOREA!

대한민국 내 정치탄압을 즉각 중단하라

Democracy in South Korea is under attack. The ruling Saenuri Party of President Park Geun-hye and the National Intelligence Service have launched a witch hunt to purge progressive voices from the political process.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위협적인 공세 하에 놓여있다. 박근혜 대통령의 집권여당 새누리당과 국가정보원은 정치권에서 진보적인 목소리를 축출하기 위한 마녀사냥에 주력하고 있다.

On August 28, the National Intelligence Service (NIS), formerly known as the Korean CIA, raided the offices and homes of the Unified Progressive Party, which holds six seats in South Korea's National Assembly. Three members were arrested during the raids, and lawmaker Lee Seok-ki was later stripped of immunity and placed under arrest.

지난 8월 29일, 과거 한국의 CIA라 불리던 전 중앙정보부, 현 국가 정보원은, 6명의 국회의석을 가진 통합진보당의 당사 및 사택을 압수 수색하였다. 압수수색이후 세 명이 체포되고, 그 후 국회의원 면책권을 박탈당한 이석기 의원마저 체포되었다.

The NIS charged that members of the Unified Progressive Party were plotting rebellion, aiming to take up arms against the government in the event of war with North Korea. The sole evidence for these outlandish claims was a transcript said to be taken from a surreptitious filming by an informer of two meetings held by the Unified Progressive Party in May.

국정원에 따르면 통합진보당의 당원들이 북한과의 전쟁 시 한국 정부를 대항하는 무장 봉기를 꾀하는 내란음모를 꾀했다고 한다. 이런 어마어마한 혐의의 증거로 제시된 것은 지난 5월 두 차례에 걸친 당원들의 모임 에서 한 정보원(프락치)이 은밀히 촬영하여 얻었다는 녹취록 하나뿐이다.

Those arrested say that the NIS fabricated the words that it attributed to them, and an internal investigation by the Unified Progressive Party affirmed that the transcript excerpts the NIS leaked to the press did not correspond to what participants in the meetings heard being said.

체포된 이들은 국정원 쪽에서 자신들의 발언이 조작되었다고 하고, 통합진보당 내부 조사에서도 언론에서 강조된 녹취록의 발췌 부분 부분이 모임 참가자들이 들은 바와 맞지 않다고 확인되었다 한다.

The NIS, like its predecessor, the KCIA, has a long history of inventing and manipulating evidence in order to achieve its political aims. In the last Korean election, it manipulated a transcript from former South Korean President Roh Moo-hyun's meetings with North Korean leader Kim Jong-il. The changes made it appear that Roh intended to turn over South Korean territorial waters to the north. The intent was to paint the liberal and left opposition parties as disloyal and provide a boost to the campaigns of candidates belonging to the ruling party.

전 중앙정보부와 마찬가지로, 국정원은 정치적 목적을 달성하기위해 증거를 날조 왜곡하는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다. 지난 대선 때에는 노 대통령이 남한의 영해를 북에 넘겨준 것처럼 전 노무현 대통령과 북의 김정일 위원장 간의 대화록 녹취록을 왜곡하기도 하였다. 그 의도는 선거 캠페인에서 야당 인사들을 조국에 불충한 배신자들로 호도하고 집권당 소속의 후보자들에게 민심을 몰아가려 한 것이다.

The NIS is once again fabricating evidence, this time in order to remove the Unified Progressive Party from the national scene. Lee-Seok-ki and others face the prospect of imprisonment, and the NIS is considering adding the charge of aiding the enemy, which carries with it a potential death penalty.

국정원은 또 다시 증거를 왜곡하여, 이번에는 통합진보당을 해체하려 시도하고 있다. 이 석기의원 및 구속을 앞둔 여러 명을 사형까지 언도할 수 있는 이적 동조 혐의를 씌운 것이다.

The Unified Progressive Party spearheaded the ever-growing national protests against abuses by the NIS. Outrage has been mounting over interference by the NIS in the electoral process, and harassment and investigations against individuals for their politics, such as opponents of the Korean Free Trade Agreement. Protests increased in size and militancy, spreading throughout the nation.

통합진보당은 지금껏 국정원의 대선 과정에서의 불법개입, 민간인 사찰 및 위협 등 공권력 남용에 대한 전국적인 저항운동을 주도해왔다.

The National Security Law, a remnant from the Japanese colonial period and the anti-communist Syngman Rhee regime in the years following the Second World War, is still in effect, and essentially makes it a crime to express thoughts that can be construed as "pro-North" or "pro-communist." When liberally interpreted, it has often been used to suppress dissent.

일본 식민지 및 반공주의 이승만 정권의 잔재인 국가보안법은 아직도 효력을 발휘하고 있으며 근본적으로 "친북" 또는 "공산주의" 사상을 표현하는 것을 범죄화 하고 있다. 법문 그대로 적용되었을 때, 국보법은 모든 국가 정책 반대의견을 탄압하는 데 주로 사용되어왔다.

The National Security Law is the weapon of choice for the NIS. Clearly, the attack on the party aims to crush the calls to reform the NIS and provide bogus justification for its continued involvement in domestic affairs.

국가보안법은 국정원이 선택한 무기이다. 현재에도 국정원 개혁을 요구하는 정당을 탄압하는 무기로 쓰고 있으며, 국내 문제에서 여전히 국정원이 개입할 수 있는 허울 좋은 명분을 제공하고 있다.

The ruling Saenuri Party is calling for Lee Seok-ki to be removed from office, even though he has yet to be tried, let alone convicted. The Ministry of Justice has created a taskforce to look into responding to petitions by conservative groups to file a request with the Constitutional Court to dissolve the Unified Progressive Party.

집권여당 새누리당은 아직 기소조차 되지 않은 것은 차치하고서라도 재판에서 유죄 여부가 밝혀지지도 않은 이석기의원의 해임을 요구하고 있다. 법무부는 보수성향의 시민단체들이 제출한 통합진보당 해산 청원을 처리하고 헌법재판소에 통합진보당을 위헌정당으로 제소하기 위한 대책 본부를 설치했다.

The South Korean people suffered under many years of dictatorship and military rule. They won a hard-fought victory to bring democracy to their nation. The McCarthyist tactics of the Saenuri Party and the NIS threaten to undo that achievement. They cannot be allowed to destroy South Korea's democracy.

한국의 시민들은 군사독재 하에서 오랜 기간 세월을 받으며 힘들게 투쟁하여 민주주의를 확립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새누리당의 맥카시스트적 극단적 반공주의라 할 수 있는 태도와 국정원은 그 성과를 위협하고 있으나, 어렵게 이루어낸 한국의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것은 용납될 수 없다.

We, the undersigned, demand the Park Geun-hye administration-

아래 서명자들은, 박근혜 정부에 아래와 같이 요구한다.

? Free Lee Seok-ki and other members of the Unified Progressive Party arrested under false charges.

거짓 혐의로 체포된 이석기 의원 및 통합진보당의 인사들을 석방하라.

? Free members of the Beomminryeon unification organization, arrested in a raid by the NIS in June.

지난 6월의 단속으로 체포된 범민련 소속 통일운동가들을 석방하라.

? Halt the effort to remove Lee Seok-ki from office.

이석기 의원을 해임하려는 모든 조작들을 중단하라.

? Stop the move to dissolve the Unified Progressive Party.

통합진보당을 해산하려는 모든 시도들을 중단하라.

? Abolish the National Security Law, instrument of repression.

시민 탄압의 수단으로 전락한 국가보안법을 철폐하라.

? Ban the National Intelligence Service from engaging in domestic surveillance and investigation of citizens.

국정원의 내정 개입 및 민간인 사찰을 즉각 금지하라

? Bring to justice those in the NIS who were responsible for interfering in the last election and in fabricating evidence.

대선 개입 및 증거조작 의 국정원 책임자를 조사하고 법대로 처벌하라.

 

 

 

 

 

 

 

 

 

< 성명서 서명자 >

1. Noam Chomsky, Professor of Linguistics, Ma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 Boston MA

2. James V. Albertini, President, Malu 'Aina Center for Non-violent Education & Action, Ola'a (Kurtistown), Hawaii

3. David K. Armiak, Department of Anthropology, University of Wisconsin-Madison, Madison, Wisconsins

4. Brian Becker, National Coordinator, ANSWER Coalition, Washington, DC

5. William Blum, Author, "America's Deadliest Export: Democracy - The Truth About US Foreign Policy and Everything Else," Washington, DC

6. Nile Bowie, International Movement for a Just World, Kuala Lumpur, Malaysia

7. Steven Brion-Meisels, Ph.D., Board of Directors, Massachusetts Peace Action, Boston MA

9. Christine Ahn, Board Member, Korea Policy Institute, Honolulu, Hawaii

10. Michel Chossudovsky, Professor of Economics, University of Ottawa; Editor and Director, Center for Research on Globalization, Montreal Canada

11. SaeHee Chun, National Korean American Service and Education Consortium, Fairfax, Virginia

12. Dr. John B. Cobb, Jr., Co-Director, Center for Process Studies, Claremont Lincoln University, Claremont, CA

13. Jane Cutter, Website Editor, Party for Socialism and Liberation

14. Suzanne Majo De Kuyper, Women's International League for Peace and Freedom

15. Gregory Elich, Jasenovac Research Institute and Korea Policy Institute, Columbus, Ohio

16. Pejmann Fallah, Columbus Ohio

17. Henri Feron, Tsinghua University, Beijing, China (PRC)

18. Bernice Fischer, Women's International League for Peace and Freedom Peninsula Chapter, Palo Alto, CA

19. Bill Fletcher, Labor activist and journalist, Washington D.C.

20. Sara Flounders, Co-Director, International Action Center, New York NY

21. Margaret Flowers, MD, PopularResistance.org, Baltimore, MD

22. Bruce Gagnon, Global Network Against Weapons & Nuclear Power in Space

23. Joy Lee Powell Gebhard, Washington, DC

24. Mike Gimbel, Retired Executive Board member, Local 375, AFSCME, AFL-CIO

25. Paul Gottinger, Editor, The White Rose Reader, Madison, WI

26. Rev. S. Michael Hahm, New York, NY

27. Herbert J. Hoffman, Veterans for Peace, Albuquerque, NM

28. Christine Hong, Professor of UC Santa Cruz, Santa Cruz, CA

29. Joon Ki Hyun, Los Angeles, CA

30. Ron Jacobs, Writer, Burlington VT

31. Milina Jovanovic, Sunnyvale, CA

32. June Kelly, People Against War Network, Mullingar, County Westmeath, Ireland

33. Daniel Kim, Nodutdol for Korean Community Development, New York City, NY

34. Haeyoung Kim, University of Chicago, Chicago, IL

35. Sang Eui Kim, Los Angeles California

36. Soobok Kim, Closter, NJ

37. David Laibman, Science & Society, New York, NY

38. Judith Leblanc, Peace Action, Silver Spring, Maryland

39. Ramsay Liem, Channing and Popai Liem Education Foundation, Brookline, MA and Berkeley, CA

40. Louise Morris, Edgehill United Methodist Church (Former missionary to South Korea), Nashville, TN

41. Sean Mulligan, Johns Creek, Georgia

42. Michael Munk, Portland, OR

43. Leah Obias, Damayan Migrant Workers Association, New York, NY

44. Andrew S. Park, Ph.D., Professor of Theology and Ethics, United Theological Seminary, Dayton Korean American United Methodist Church, Dayton OH

45. Andrew Kisik Park, Boston, MA

46. Tim Shorrock, Author, "Spies for Hire - The Secret World of Intelligence Outsourcing," Washington, D.C.

47. Jack A. Smith, Editor, Activist Newsletter, Hudson Valley, New York

48. Mark Stansbery, Community Organizing Center, Columbus, Ohio

49. Dr. Harold Sunoo, Los Angeles, CA

50. JT Takagi, National Campaign to End the Korean War, New York, NY

51. Walter Trkla, Kamloops British Columbia, Canada

52. Chela Vazquez, Oakland CA

53. Cindy Wiesner, Grassroots Global Justice Alliance, United States

54. Helena Wong, CAAAV Organizing Asian Communities, New York, NY

55. Renie Wong Lindley, Religious Society of Friends (Quakers), Honolulu, HI

56. Rev. Kil Sang Yoon, Director, Korea Project, Center for Process Studies, Claremont Lincoln University, Claremont, CA

57. Kevin Zeese, JD, PopularResistance.org, Baltimore, MD

 

 

 

서명자가 늘어날수록 전세계에 참 창피한 코리아의 수준을 보여줄 것이다.

 

 

 

 

우리나라에 큰 어른들이 없으니, 지금 나라의 형세는 모략가들이 참 겁없이 설치고 다니며 까부는 형국이다.

예전에는 나라에 큰 어른들이 계셔서, 비양심적이고, 비정치적이고, 비민주적이고, 비정의적인 것에 대해서 큰 소리 치고, 거리로 나와서 시국선언을 하고, 연설도 하고 그랬는데, 요즘 나라의 큰 어른들은 거의 찾아보기 힘들고, 보이지도 않는다. 물론, 훌륭하신 분들이 모조리 이명박정부때 나라의 국운기운이 시들해서 다 돌아가시기도 했지만, 그렇다고 모두 다 죽은 것은 아니다. 살아있는 나라의 어르신들도 계시리라 생각한다. 

 

그들이 자기 몸 보존에만 안주하고 있어서, 더 위험하다.

말도 안되는 정치를 정치라고 하면서 하는 지금 이 시국을 얼마나 답답했으면 외국이나 해외에서 거들고 나서겠는가?

만일, 지금 김대중대통령이 살아있다면, 지금 이러한 퇴행하는 정권과 모략에 대해서 끈임없는 투쟁과 행동을 보여주었을 것이다.

행동하는 양심의 표본이 무엇인지 보여줬을 것이다. 그가 죽기전에 한말이 "나는 너무 늙어서 더이상 움직일 수 없으니, 젊은 너희들이 움직여라!" 였다고 한다. 물론, 공개적인 말씀은 아니였지만,

 

촛불시위도 시들고, 특검도입도 조용하고, 방송장악에 대해 눈감아주고 있으며, 이 정권의 모략과 조작극에만 관객처럼 보면서 방관하고 있으니..........국민들도 한심하고, 이 나라의 큰 어른들도 너무 처량해 보인다.

 

서양의 석학들께서 이 나라의 망국정치에 대해서 호통하며, 지적하는 것에 대해서, 참견받는 느낌보다는 오히려 고맙고 눈물겹도록 방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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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경기, 민생경기 하더니만,

국정원불법선거개입 수사 물타기용

이석기 빨갱이수사 물타기용

천안함 조작극 물타기용

4대강 총체적비리비자금 물타기용

으로

 

국가가 나서서 혼외자식 뒤나 캐서, 여론을 조성하고, 국가를 이상한 분위기로 몰아가는 한가하고 심심한 청와대.

 

제대로 된 정치는 하지못하고, 국가를 분열로 몰아가는 이상한 정부를 분별할줄 알아야 한다.

 

조선일보를 앞잽이로 활용하고, 검찰을 시녀노릇하게 만들고, 국정원으로 빨갱이색출작업이나 시키는 황당한 정부의 행동에 참 국민들은 무례한 정부라 생각하고 있다.

 

바뀐애한테 묻고 싶다. 그 다음 혼돈정치는 또 무엇을 구상하고 있는가?

 

 

 

대한민국의 현재에 해결해야할 문제가 산적한데, 왜 자질구레한 이슈와 여론, 조작극으로 나라를 혼돈으로 만들고만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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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를 기어다니는 거지에서 목사

 

사회복지사로 언론에 칭찬세례와 후원금 세례를 받은 목사가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정반대의 모습을

 

그런데, 그를 지지하는 수구적인 사람들이,

 

" 좋은 일을 하는 사람인데, 가끔 실수도 하고, 추한 모습도 보이고 그럴수도 있는거지? "

 

라고 말하면서, 더 큰소리를 치는 사람들이 있다고 한다.

 

힘빠진다.

 

그런 사람들이 정말 이 사회의 매장되어야 할 '공공의 적'이다.

 

 

[출처 : 크리스천투데이 http://www.christiantoday.co.kr 한승주목사]

 

 

오늘 그것이 알고싶다 . 방송보고 진짜 충격충격!

 

그것이 알고싶다. 레전드 중에서 레전드가 될 듯

 

그의 죄목은 아래와 같다.

 

공금횡령

목사 사기죄

사회복지사 사기죄

국가 복지예산 횡령

성매매죄

협박죄

보호장애인 살해 유기죄

장애인 공공보호시설 모욕죄

의료법 위반죄

장애아 부모에 대한 사기죄

후원의 전화 사기죄

주식회사 설립 명의도용죄

주식회사 배임죄

...........

.........

등등

 

모든 행동과 모든 말씀이 다 불법이고, 부도덕 그 자체이네요.

악마라 생각이 드네요.

 

그 입으로 하나님 설교를 하신다고 하네요.

 

방송내용은 차마 저질스럽고 혐오스러워서 요약정리하기 손떨린다.

 

ㅠ.ㅠ

 

읔 결국, 사회가 이렇게 돌아가도 방관해야 하는가?

 

이 사회는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도 맑다.' 라는 명언을 너무 폄하하는 시대이다.

 

정말 윗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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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도 내란음모 실행죄에 해당되며, 이석기의원도 내란음모 미수죄인지 더 수사하고 법원에 심판에 따르자.

 

 대남공작이니, 내란음모사건이니, 그 증거를 국민들은 본적도 없고, 확인한 바도 없지만, 어찌 되었던 간에 왜누리당과 민주당의 협조로 국회의원체포동의안이 가결되어 체포가 된 이석기의원!

그가, 언제 무슨 연유로, 어디서, 누구와 함께 어떤식으로 한 것인지는 전혀 한쪽이야기만 들어서는 공평한 수사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수사권자를 다양한 전문가를 골고루 포함시켜 정말 그런지 수사하는 그 과정이 중요할 것이다.

국정원의 부정선거개입, 국정원의 종북좌파분열사건, 국정원의 선동월권정치 등을 꾸짓는 국민들의 거국적 촛불집회로 국정원 개혁을 강조하는 타이밍에 국정원이 위기국면전환용으로 꺼내든 종북 내란음모사건이라는 말도 국민들 사이에서는 많이 있다.

종북내란음모사건이 공평한 수사로 진행된 과정에 의해서 인정된다면, 응당 그러한 모략에 대해서 처벌을 받고, 책임을 져야 한다. 그리고, 그거와는 별개로 국정원이 대통령선거에 관여하고 조종하고 국민을 선동 분열시킨 행동에 대해서도 똑같이 내란음모죄로 동등하게 책임지어야 하고, 다스려야 한다.

 

이것이 국민의 뜻이고, 국민의 진심의 마음이다.

 

 

 

국정원이 개혁할때까지 촛불집회는 꺼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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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든지 강제하는 것은 반드시 반발과 저항이 있다. " 그것이 더 크다는 걸 알아야 한다.

 

 

 천안함프로젝트 영화 상영을 막는 단체들 덕에, 더 왕성한 호기심으로 그 영화를 더욱 보고자 하는 관람객은 폭발적으로 늘어난다는 말이다.

 

볼 마음이 없던 사람들도 사회적, 정치적 물밑 이해관계로 이슈를 만드는 사람들 덕에, 해당 영화를 인터넷으로 라도 꼭 보려 한다는 것이다.

 

강제로, 위협으로, 압력으로 누르는 것이 영원토록 역사에서 강함을 보여준 적은 없었다.

 

세상은 물흐르듯이, 역사는 그렇게 흘러갔다.

땅 밑에 고여있던 물도 지상으로 나오는 법이다.

 

천안함프로젝트 영화는 공격한 놈이 북한이 한짓인지? 중국인지? 일본인지? 미국인지? 이명박인지? 를 밝히려고 하는 것이 아니다.

 

왜 어떻게 해서 공격을 한 것이고, 어떻게 사태해결을 한 것인지 논리적으로 밝히고 순차적으로 알아야 향후, 이와 같은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게 전략적, 논리적으로 사전에 방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논리적이고 과학적으로 완벽한 분석과 연구없이는 향후에도, 국가를 의해서 어쩔수 없이 아까운 젊은 장병들 목숨을 눈감고 잃게 하겠다는 것이다.

 

그것이 더 무섭고, 더 나쁜 것이다.  그것을 알아야 한다.

 

어느 생각이 올바른지, 잘 판단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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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가 공개한 사진!

 

우주에서 본 하늘에 떠있는 물체는 무엇인가?

용의 승천인가? 머리와 꼬리가 보이고, 뱀처럼 구부러진것을 봐서는 정말 과거 옛날 선인들이 말하는 용의 승천인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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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태양 金太陽

금태양의 세상읽기,통찰력큰사람,지식위지혜실천,과학이종교,무소유가행복,영물인김범,자유정의사랑,파워블로거,풍류선비,올마운틴MTB라이더,대금태양,웹제작 웹디자인 웹마케팅 웹기획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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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통합 속에 몰래 심어놓은 그녀의 복수!

 

 

국정원! 의 지금 상황

 

불법선거 어차피 들킨거

이래 깨지나 저래 깨지나

수비보단 공격이 최고다!

일단, 종북을 향해 전방앞으로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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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용암동 (주)한흥건설 사무실 옆에 주차해놓은 레조 차량 백미러를 무자비하게 테러를 저지른 나쁜 아자씨 제보를 받습니다.

 

요즘 블랙박스가 도처에 설치되어있는 시대에서 남의 차 옆에 기웃거리기만 해도 얼굴이 다 찍히는 시대에서 아직도 나쁜 짓을 저지르고 사시는 분이 있는지 가슴이 아픕니다. 백미러가 얼마이던간에 블랙박스가 넘치는 시대에서 사소하게 남의차에 기스를 내고 다니면 모든 증거는 반드시 남고, 행동은 찍힌다는 공포감을 전달하고자 공개수배합니다.

 

현재 청남경찰서에서 관련 증거를 찾고 있습니다. 용암동 103번길 중흥경로당공원가는길에서 주차하신 차량중에서 레조차와 싸우는 장면이 찍힌 영상을 가지신 분은 제보주시면 맛있는 4인가족 식사쿠폰이나 현금을 제공하겠습니다.

 

영상제보 주실 이메일 안내 : gumtaeya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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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촛불집회에 10만명이 오지 못하는 이유

 

 

1. 나 하나쯤이야 하는 마음

 

나 하나 안가도, 다른 한사람이 더 오겠지. 이 마음에 10만명이 모이지 않는다.

 

 

2. 근혜 산성

 

근혜산성으로 시청광장에 전경들이 타는 닭장차를 촘촘히 둘러 싸놓고, 그 광장 바깥에 추가적인 인파가 머무는 것을 방해하고, 그 근혜산성 밖에서는 촛불집회를 못하게 방해하기 때문. 실제 많은 인파가 와도 다들 돌아가게 만든다.

 

 

3. 시사보도가 방송매스컴에 나오지 않는다.

 

광우병처럼 pd수첩, 시사매거진2580, 추적60분 등 MB씨, 개비에스, 엑스비에스, 종편 등 매스미디어 방송에 보도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로써, 집회가 방송에 나오지 않아서 안가는 사람, 촛불집회가 서울에서 진행되고 있는지도 모르는 상업인들, 왜 집회가 필요한지 그 긴박한 상황임을 인지 하지 못하는 사람들 등등으로 인함에 있다.

 

 

4. 문재인, 안철수 등의 지식인 불참

 

이들은 남의 일인냥 먼산 보듯 불구경한다.

그들이 참가하면 그들의 팬들 포함하여 몇만명은 더 오게 된다.

 

 

5. 휴가철에 빠져나가는 유흥지

 

에버랜드, 캐리비안베이, 바닷가, 남이섬, 휴가관광지로 빠져나가는 사람들.

에버랜드, 캐리비안베이만 해도 하루에 10만명이상 정도가 다녀간다고 한다.

 

 

 

 

기타 그 밖의 이유가 있다면 댓글로 달아주세요!

 

감사합니다.

 

 

012

[양심과 깨어있는 시민들의 촛불집회]

 

 

이명박근혜 촛불시위 원조들 - 저때 물대포 쏴줬어야 하는데

 

욕심은 항상 많아 - 촛불 2개로

 

 

 

 

하고싶은일, 즐기고 싶은일, 돈쓰고싶은일, 놀고싶은일 아무리 많아도

 

 

촛불집회에 집중합시다.

 

우리의 미래는 지금 결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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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배경

 

① 육영재단 소유권 관련 박근혜와 박지만·박근령 사이에 갈등이 일어남(1990년에 박지만·박근령이 청와대에 탄원서를 보냈던 사실을 동아일보가 보도)

② 2007년 시간이 지나면서 조직폭력배와 불법용역요원들까지 동원된 폭력 사태가 벌어지고 갈등양상이 변화해 박지만이 박근혜 편에 서서 당시 육영재단 이사장이었던 박근령을 쫓아내는 형국으로 발전됨

 

2. 전개

 

① 당시 박지만의 최측근으로 폭력 사태를 주도한 사람이 박용철로서 그는 박정희 총통의 둘째 형 박무희의 손자이며 국제전기기업 대표인 박재석의 아들임

② 2007년 당시 박용철은 박근령의 남편인 신동욱 전 백석대학교 교수와 함께 중국 칭다오에 갔던 일이 있었음. 그런데 첫날 밤에 신동욱은 자신의 신변에 위협을 느낀다며 건물에서 뛰어내려 골절상을 입고 중국 공안에 신고하는 사건이 발생. 신동욱은 귀국해서 “박지만이 박용철을 시켜 자신을 살해하려 했다. 육영재단 강탈사건은 박지만이 허수아비 역할이고 배후는 박근혜의 주변 사람들이다”라고 주장, 박근혜·박지만 양자로부터 명예훼손·허위사실유포로 고소당함.

③ 재판과정에서 신동욱이 주장한 청부살인시도에 대한 건은 인정되지만 박지만과의 연관성은 부정됨. 박용철은 박지만이 이 사건과 무관하고 박지만의 측근인 정 씨가 사주했다는 주장을 펼침.

④ 결국 신동욱은 법정구속을 받게 되지만, 이후 재판과정에서 박용철이 자신의 증언을 뒤집는 일이 발생함. 2010년 9월 1일에 육영재단 전 법무실 부장 이 씨가 “박지만이 박용철에게 신동욱을 제거하라는 지시를 내린 육성녹음이 있고 통장으로 돈을 부쳐준 증빙이 있다”는 얘기를 박용철에게 들었다고 증언. 박용철도 “박지만 EG그룹 회장의 비서인 정용희 실장이 나에게 박지만 회장의 뜻이라고 말한 육성을 핸드폰에 녹음해놨다”고 증언.

⑤ 2010년 9월 27일 이후 신동욱 측 변호인이 채택되지는 않았지만 계속해서 박용철을 증인으로 신청

⑥ 박용철은 2011년 9월 1일에 재판에 한 번 출석하고 그로부터 5일이 지난 9월 6일에 북한산국립공원사무소 수유분소 앞에서 변사체로 발견됨

 

3. 수사결과

 

① 박용철의 시체는 얼굴과 배가 칼날에 수십차례 난자되고 두개골이 함몰되어 있었음. 칼날에 찔리고 복부를 후벼 판 흔적이 전문적인 살인기술에 의해 당한 것으로 추정됨. 치명상을 입고 쓰러진 뒤에도 사망을 확인하기 위해 장도리에 머리를 세 차례 가격된 상황.

② 박용철 피살현장으로부터 3킬로미터 떨어진 야산에서 박용수가 목을 매달린 채 죽어 있었음. 박용수도 박무희의 손자로서 박재호 동양육운회장의 아들임.

③ 경찰은 박용수가 박용철을 살해한 후 죄책감에 자살했다고 수사를 결론지음.

 

4. 의혹

 

① 유가족에 의하면 박용철과 박용수는 사이가 좋았고 원한관계도 없었을뿐더러, 박용철이 찜질방을 운영할 때에 박용수가 사업자금도 대준 적이 있었음. 사건 전날 박용철·박용수와 함께 술을 마셨던 황 씨의 증언으로는 당시 분위기도 좋았다고 함.

② 박용수가 박용철을 살해했다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음. 박용철은 105킬로그램의 거구에 폭력전과 6개가 있었고, 박용수는 167센티미터의 키에 70킬로그램이 조금 넘는 체형에서 남들에게 싫은 소리를 못하는 성격이라고 함. 폭력경험도 없는 사람이 사촌 형을 칼로 난자해서 살해했다는 것도 이상하거니와, 박용철의 시체에 난 ㄱ자와 V자로 꺾여 있는 상해흔적은 평범한 사람이 하기 어려운 살해수법.

③ 박용수가 노트 한 장을 찢어 간단하게 글귀를 남긴 유서가 매우 이상함. 자신의 시체를 절대 땅에 묻지 말고 화장해서 바다에 뿌려달라는 게 유서 내용. 경찰에서는 박용수의 필적을 대조해봤는데 확인이 어렵다고 결론내림. 그런데 주진우 기자가 사설검증원에 의뢰해본 결과 확증할 수 없지만 서로 같은 필체는 아니라고 본다는 대답을 들음. 갑자기 자살하는 사람이 남긴 유서라고 보기에는 모든 걸 묻어버리려는 느낌이 짙음.

④ 박용수의 시체를 부검한 결과 설사약이 나왔음. 몸에 알약이 들어가면 30분이면 녹는데 알약이 그대로 남았다는 것은 자살하기 20분 전에 먹었다는 의미. 사촌 형을 잔인하게 살해하고 자살을 결심했는데, 목을 매달기 20분 전에 설사약을 먹는다?

⑤ 박용철의 시체를 부검한 결과 수면제 성분이 검출. 즉 박용철은 항거불능인 상태에서 칼과 장도리 등으로 가격당해 죽었다는 뜻임. 박용수의 시체에는 목과 팔 무릎 곳곳에 긁힌 상처가 있는데 목을 매달기 전에 누군가와 몸싸움을 벌였다는 증거임.

⑥ 목을 매달고 숨진 박용수의 시체에는 큰 타월이 덮여 있었음.

⑦ 박용수의 가방에서 발견된 칼에는 박용철의 혈흔이나 박용수의 지문이 검출되지 않았음. 피살사건현장에서 60미터 떨어진 개천에서 발견된 다른 칼에는 박용철의 혈흔이 검출되었으나 박용수의 지문은 없었음.

⑧ 피살사건현장에서 박용철의 핸드폰이 사라졌음. 살인교사가 녹음됐다는 핸드폰이 없어짐. 그냥 길을 지나가던 사람이 처참하게 살해된 사람의 시체에서 핸드폰만 빼갔을 것이다?

 

이 사건을 기사화한 주진우 기자에게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의 친척이라는 사람이 핸드폰 메세지로 추가적인 정황을 알려줌

 

① 피살현장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물청소를 해서 너무 깨끗했다.

② 피살현장이 아니었는데도 경찰은 박용수가 머물던 여관에 접근하지 못하게 했다.

③ 박용수는 평소에 술을 잘 마시지 않는데 왜 대리운전을 불렀는지 모르겠다고 했다.

④ 박용철과 박용수는 어느 친척보다도 사이가 좋았다. 박용수가 박용철의 사업자금도 대주었다.

⑤ 박용수가 박용철을 죽이고 자살했다는 경찰의 수사결과에 대해 납득할 수 없다.   

 

 

출처 : http://pann.nate.com/talk/317295045

 

 

 

 

박용철과 박용수 가족들은 그 둘 사이에 관계를 증언해서 그 둘의 한맺힌 영혼을 달래줘야 할 것이다.

 

진실은 반드시 살아있는데, 이 진실은 미스테리로 끝낼 것인가?

 

 

 

 

관련 기사 자세히 보기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4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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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

BMW가 먼저 가드레일 박고서, 아줌마가 차밖으로 정신이 혼미한 가운데 나와, 도로쪽으로 휘청하고 서있는 걸, 억수같은 장때비에 미처 보지못하고 모닝 차가 아차하면서 급하게 핸들을 좌측으로 꺽으면서 그 BMW아줌마를 친다.
정신혼미한 아줌마는 그충격으로 가드레일밖으로 날라가서 좌측몸쪽 라인들이 야조리 골절이 일어난것이다.
모닝아줌마는 중앙분리대치고 사고 충격으로 몸을 가누지 못하는 상황에서 간신히 도로로 나와서 땅에 엎어져 손짓등으로 구조를 요청하지만, 마침 그 사고장소를 목격하고도 유유히 지나가는 차량들이였던 버스와 자가용은 땅에 뒹그는 모닝아줌마를 보기만하고, 그냥 지나친다.
그후 레카차 2대가 하나는 먼저 후진으로, 하나는 늦게 도로 역주행으로온다.

보통 레카차의 습성이 한대가 먼저 BMW로 가면. 다른 한대는 또 다른 사고차량으로 가서 서로 한대씩 나눠먹게 된다. 그래서 처음에는 후진으로 온 레카는 BMW를, 역주행으로 달린 레카는 모닝을 접수하려 한다. 그런데, 역주행한 레카차가 장때비에 쓰러져있는 아줌마는 보지못하고 차만보고 차를 견인하려 돌리다가 아줌마를 쳐서 죽게한다.

아차! 하고 순간, 이건 아니다 싶어

즉시, 그 차는 BMW쪽으로 붙혀서 전혀 모닝쪽으로 가려고 한 것이 아니라, BMW를 레카하려고 차를 돌리려고 했던 척하게 된다. 즉 모닝쪽으로는 가지도 않았다는 시나리오를 만들게 된다.

레카차 2대가 오로지 BMW 차량으로만 붙다가 아까 친 사람이 왠지 불안한 그는 시체를 차에 얹고서 그대로. 모닝차 견인은 안하고 빈차로 즉시 떠나간것이다. 그래서, 후에 나중에 온 2대의 견인차가 운전자없는 빈차모닝을 본거고, 그래서 오호 아직 레커견인 안해갔네? 하면서 봉잡을 수 있었다.


그것이 알고싶다 나들목 고속도로 사건은 위와같은 추정을 자연스럽게 할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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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박정부가 언론장악을 한 후로, 더이상 언론은 죽었다고 느끼는 분들 많습니다. 말 그대로 볼만한 양심언론이 없습니다.

편파보도와 진실을 감추고, 사람이 부당함에 호소하다 죽거나, 집회하다가 크게 다치거나, 권력자로부터 부당함이 생겼는데도 언론은 감추고 있습니다.

 

국민들은 지금 TV상으로 볼만한 드라마, 다큐, 뉴스, 역사물 등도 마찬가지로 없다고 합니다.

모든 것이 북한처럼 통제 대상인듯 합니다.

역사물에서도 대조영처럼 비리와 부패로 권력을 탐하다가 역사의 죄인~ 하면서 호통치는 바른 말 하는 주인공을 더이상 볼 수 없습니다.

그것은 정부와 여당이 상당히 찔리는 멘트이기 때문입니다.

 

드라마에서도 부정부패를 일삼는 재계, 권력자, 검사와 판사의 부정함을 혼내는 홍길동같은 주인공을 더이상 볼 수 없습니다.

 

또한, 국민들은 더 이상 TV 방송에서 호도, 쇄뇌, 보도하는 언론을 더이상 믿지 않습니다.

차라리 TV를 없애버리고 오로지 독서만 하는 가정도 많이 늘었습니다.

 

이 나라, 이땅에서 참으로 불신하는 세상! 불신하는 사회!를 정부가 앞장서서 만들고 있으니 말입니다.

 

그래서 국민은 슬프고 분노합니다.!!

 

그래도, 우리는 후세를 위해서 참 언론과 참 방송매체를 남겨놓아야 합니다.

 

 

 국민TV 어떤 언론사입니까?

 

 

 

이제 대한민국 언론은 정부, 대기업, 조중동언론사, 특정 부유정당, 친일파세력(뉴라이트) 등의 손아귀에 놓여져 있는 언론방송에서 벗어나 국민들은 깨어나셔야 합니다.

 

 

 

깨어있는 국민이 올바른 언론을 만듭니다.

 

 

* 국민TV 조합원이 되어주십시요.

 

1. 1구좌에 50,000원만 출자하시면 조합원이 되실 수 있습니다. 조합원으로 활동하시다가, 부득이하게 탈퇴시에는 출자금을 돌려드립니다.

 

2. 아무리 구좌가 많다고 해도 조합원 1인당 의사의결권은 1표입니다. 그래서 민주적인 방송입니다.

 

3. 조합원들의 월회비 1만원으로 운영이 되기 때문에, 대기업들에게 비굴하게 광고수주를 요청할 필요가 없습니다. 월1만원으로 공정하고 가치넘치는 진실의 방송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물론 광고가 없는 방송이니 기존 방송보다 볼만도 하겠지요?

 

4.  수익배당에 대한 이야기는 따로 없지만, 협동조합법에 따라 배당이 되겠지요. 솔직히 주식회사도 아니고 협동조합이라면 배당보고 하는 것은 아니지만요.

 

5. 국민중에 총 5만명의 조합원을 모은다고 합니다. 현재도 계속 조합원이 생기고 있습니다. 현재는 약 2만명입니다.

 

6. 깨어있는 방송, 가장 진실의 방송을 이제 국민들의 손으로 만들어야 하는 시기가 왔습니다.

 

7. 조중동 신문을 보는 구독료라면 충분히 조합원이 되시고도 남습니다.

 

8. 언제까지, 대기업과 언론사의 횡포와 여론몰이에 속고 살아야 합니까? 언제까지 정부가 전쟁이 곧 터진다고 불안을 조장하면서 국민쇄뇌하는 것을 방치하시겠습니까?

 

9. 올바른 방송은 국민과 국가를 선진국으로 도약시켜줍니다. 내가 소유하고 함께하 방송에 조합원이 되어주십시요.

 

10. 지금 이 결정은 향후 5년뒤, 10년뒤 훌륭한 아빠·엄마라는 자리에 서게되어 자식들에게 행동으로 보이는 교육이 되어질 것입니다.

 

 

 

 

- 국민TV 조합원 바로 가입하기 : https://kukmin.tv/member/cooperative.php

 

- 국민TV 홈페이지 : http://kukmin.tv/

 

- 국민TV 인터넷 방송보기 : http://www.podbbang.com/live/kukmintv 

(현재는 정식방송개국이 안되어서 인터넷방송만 진행중입니다.)

 

 

 

 

* 누구나가 조합원 될 수 있습니다. 교육자, 공무원, 종교인들도 다 가능합니다. 법으로 보호됩니다.

 

* 국민TV는 한사람의 개인의 소유가 아닙니다. 수만명이 공동 소유로 하는 협동조합입니다.

수십명, 수백명, 수천명도 아닌 수만명입니다. 국민TV 개국을 진심으로 함께 더불어 열어봅시다.

 

* 미꾸라지 한마리가 흝으러 놓은 언론의 독립성! 이란 말을 다시 찾아옵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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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회글] : 새벽에 올린 글인데 베스트에 올라 이곳 아고라의 열망이 어느곳을 향하고 있는지 가늠해 봅니다. 부끄럽게도 후진국에서나 있을 법 한 대한민국의 현 주소를 해외언론에서 언급하고 있어 자괴감이 들기도 합니다.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을 멀리 해외언론을 통해 알게 되는 현실이 암울하기만 합니다.

스스로 매너리즘에 구속 된 듯한 국내 언론과 지도층이 불쾌하지만 결국 오랜시간 교육된 그들의 속성을 볼 때 인지된 수많은 정황이 그들의 목젖을 건드리고 있어 오늘 대한문의 열기가 더해져 망가진 대한민국을 복원하는데 모두 함께하게 되길 기대합니다.(얀새님 번역문을 참고로 요점만 정리한 번역문 일부 수정)


(기사 전문을 얀새님께서 번역해 올려주셨습니다. 아래링크)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2257211&pageIndex=1

 

 

 

 

 

 


[한국의 부정선거] 요점만 정리 아래에 인증샷과 링크

Fraude électorale en Corée du Sud

18대 대통령 선거 과정과 결과에 대한 부정의혹을 국민에 의해 1월 4일 "중앙선관위"를 상대로 법원에 제소했다.


2012년 12월 19일 한국에서 18대 대통령 선거가 있었다...................
결과는 한국 최초로 여성이 당선됐지만 아이러니 하게도 한반도의 두 나라 즉 남한과 북한이 독재자의 자손에 의해 주도된다는 의미....

그러나 한국과 외신의 주요 미디어 매체(언론)의 침묵에도 소셜 네트워크 상에서 선거부정 대한 논쟁이 매우 활발.....

많은 국민의 실망에도 패배 당사자는 현재 매우 신중하며, 공식적으로 결과에 대한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다....

현재, 네티즌은 온라인상에서 사진과 영상 증거들을 공유하며, 수개표를 요구하는 시민들이 -15도의 추위에도 불구하고 1월 4일 모여.........

.http://cafe.daum.net/SwDharmaAntar/EgCj/3673?docid=1Qq8hEgCj367320130105210008&sns=twitter을 .

다음 집회는 1월 12일 (토요일)에 계획되어 있다.

선거 기간 동안 확인 된 많은 부정사례와 전산개표장치의 사용 (제5조 선거법 부칙) 및 수개표 절차의 누락 (선거법 제178조 ) 의 이유로 중앙선관위를 상대로 1월 4일 제소한....(사진 참조) http://cafe.daum.net/electioncase/EzjK/594 이 재판은 대통령 선거를 무효화 할 수도 있다.

- 유일한 전자계산: 선거법 위반

(....백악관 사이트에 2월 18일까지 25,000명 서명 청원서가 걸려있다고 소개 등...)

- 부정의 의혹

(38% 개표했을때 3대 TV에서 특정후보의 당선을 발표했는데 두 후보간의 격차가 0.93%으로 동결되는 등.........)

(친여당 성향의 방송 3사는 개표가 35% 이뤄졌을 때 박근혜 후보를 "당선 확실"이라고 생방송으로 공표했다.......그러나 가장 의심스러운 것은 개표율 68%일 때부터 100%가 될 때까지 두 후보 간의 차이가 전혀 변동이 없었다는 점이다. (박후보 51.6%, 문후보 48%). 즉, 아직 천만표가 미개표된 상황에서 차이가 소수점 1자리 수까지 일정하게 유지된 것이다.......

중앙선관위는 부정을 은폐하기 위한 것으로 생각하게 만드는 자신들의 부실(을 지적하는 주장들)에 대해 반박을 내놓았다..............


중안선관위는 이미 2012년 4월 11일 총선에서 선거관리 부실로 인해 강한 비판의 대상이 된 바 있다. 예를 들면, 대선 개표 중, 중앙선관위는 여러 장의 투표지가 함께 겹쳐져 있는 “뭉치표”의 문제를 무시했다. 많은 증인들은 투표용지 상의 기표 위치에 관한 문제를 알리기도 했다. 두 후보 란의 중간에 기표되었기 때문에 무효표로 처리되어야할 투표지가 박 후보의 표로 처리된 것이다. 또 문 후보 란에 분명히 기표된 표들이 무효표로 처리되기도 했다. (다음 기사 상단의 사진 참조 http://news.zum.com/articles/5055776 ).....................

 

 

- 국내외 언론들의 침묵

한국의 미디어 지형은 주로 보수파인 임기 말 이명박 대통령의 현 정부에 가까운 인사들에 의해 장악되어 있다. 이명박 정부의 언론개입은 그의 재임기간 중 특히 중요한 일이었다. 한국의 양대 TV 방송사인 MBC와 KBS의 두 사장들은 친정부적 우익인사들로 교체되었었다. 전반적으로 이명박 재임시는 모든 메이저 언론에서 친정부적 경향이 점점 더 두드러졌었다.

이러한 상황은 2012년 전례 없는 170동안의 MBC 파업과 95일 간의 KBS 파업을 촉발시켰다. 파업참가자들은 공정방송과 특히 이명박 정부가 ‘낙하산’ 인사로 임명한 그들의 사장 해임을 요구했었다. 이 파업이 끝나자 해고와 처벌적 성격의 전보 조치가 전방위적으로 뒤따랐다. 전국언론노조에 따르면, 이명박 재임 기간 5년 동안 20명의 기자들이 해고되었고, 135명의 기자들이 직무정지들 당하고, 66명 기자들의 감봉 조치를 당했다. 이를 박근혜의 아버지인 박정희의 피살 이후 군사쿠데타를 일으킨 전두환 이래 가장 큰 언론 대학살이라고 주장하기도 한다.

 

 

............................. (이하 생략)

(최근 아고라와 SNS를 통해 불거진 부정선거와 관련된 전반적인 내용을 상세하게 언급하고 마지막으로 한국의 언론상황을 언급하고 있군요. 요점만 간단하게 정리했습니다.)


AGORA VOX 기사원문

http://www.agoravox.fr/actualites/international/article/fraude-electorale-en-coree-du-sud-128678

※ 참고로 AGORA VOX 는 프랑스의 유명한 온라인 언론사로 한국의 "오마이뉴스"와 유사한 언론사입니다.

 

출처 : 다음 아고라 맑은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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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 여자여서, 해외 순방때 제대로 풀어주지를 못해서, 이번에는 들통이 난거 아닌가 싶다.

 

과거 대통령들은 남자라서, 수행원들 제대로 외국에서 잘 풀어주었을 듯 싶다.

 

윤창중 이번 중국에 얼마나 가고싶었을까?

 

 

 

10억이상의 인구를 가진 나라에는 맘에 드는 이들이 더욱 많았을 듯.

 

 

그나저나, 중국의 시진핑이 정상회담 회의한 것도 공개하는 박근혜정부를 간파하고,

절대 수박 겉핥기 회담만 할께 뻔하다.

 

그냥 아이쇼핑하러 가는거고, 대접한번 받고 싶은거고, 여름 휴가 가고싶은거다.

 

국민들의 혈세로 제대로 한번 돈쓰고 오는거 밖의 의미가 없다.

 

제2의 윤창중사건이 나온다면, 진짜 이번에는 정권하야 하자!  묻지도 따지지도 버티지도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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