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설적인 감성을 담은 포크락에 싱어송라이터 이장희, 국내 포크락시절 왠만한 노래는 다 그의 작곡실력에서 나온 수작들
한때는, 활동금지령때문에 다른 사람 이름을 빌려 작곡에 참여하기도 하였다. 자신의 아들이름을 빌려 곡을 내기도 하였다.
수염덕땍에 우리들 기억속에서 잊혀지지 않는 이장희의 사랑이야기를 엿들을 수 있는 기사이다.
이장희는 현재 파란만장한 삶을 겪어오고 조용히 자연을 벗삼아 울릉도에서 거주하고 있다.
그의 삶의 스토리를 책으로 펴낸다면, 그 시절을 그리워하는 사람이나, 그를 흠모하는 팬, 후배들, 친구들 모두에게
잔잔한감동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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