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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가슴아프고 충격적인 현실입니다.

대통령은 자고로 지식도 많고 지혜도 많으며, 영성을 티내지 않는 자가 대통령감이지요.

대한민국 상아탑! 한국외대 박근혜하야 시국선언문 외국어별로 모아보았습니다.

[스웨덴어]

[스페인어]

[영어]

[이탈리아어]

[일본어]

[중국어]

[포르투칼어]

[프랑스어]

[힌두어]

깨끗하게 미련없이 물러서는 것이 향후 미래에 그나마 칭송을 받을 것 같습니다.

그나마 있는

미래 역사에 박정희 대통령의 공적 또한 훼손하지 않기 위해서는

딸인 박근혜의 현명한 판단이 필요한 때입니다.

이제는 비선실세나 아부꾼들의 말을 듣지말고, 본인 스스로 잘 판단하면 좋겠습니다.

그것이 박씨집안에 명예를 그나마 지키고 유지하는 길임을...............

청주 소곱창구이 전골 갑자기 쌀쌀해진 날씨에 몸보신겸 생각나서 찾다가 눈에 들어와서 들린 집입니다.

상호 : 한우곱

와이프가 소곱창구이가 먹고싶다고 해서 찾다가 찾은집이에요.

청주 용암동 소곱창 맛집이네요.

수입산이 아니라 한우로 만든집입니다. 그리고 초벌해서 나오니깐 먹기 편하더군요.

아무래도 초벌해서 나오니깐 그리 징그럽지도 않고, 먹기 간편하더군요.

그래서 처음에는 양이 작아보일수 있어요.

그런데, 밑반찬이 푸짐하게 나와서 그리 부족하지 않고 배터지게 먹었습니다.

생간, 천엽 등을 좋아하신다면 이렇게 서비스로 나옵니다.

생으로 먹기 부담스러우면 불판에 구워서 드셔도 되겠네요.

떠먹는 국물도 선지해장국을 주세요.

선지해장국 너무 시원하게 맛있어요.

따끈따끈한 국물도 곁들어 드시면 되겠습니다.

계란찜~

우리는 아이들과 함께 왔다고 해서 계란찜 서비스를 2개 주셨어요.

감사합니다.

아이들은 계란찜이면 밥뚝딱 다 먹지요.

밑반찬도 다양하게

마늘고추, 간장저린양파, 겉절이 등

곱창하고 곁들어 먹는 양파채

기름소금과 쌈짱

기름소금을 푸짐하게 넉넉하게 줘서 맛나요.

본 음식~ 소곱창구이

소곱창을 시켰는데, 다른것은 서비스로 줍니다.

지글지글 익는 소리 좋아요.

절로 한잔 먹고싶어지는 비쥬얼!

저는 맥주랑 먹었어용.

버섯과 양파도 주셔서 .. 덤으로 잘 구워먹었지요.

으와 몸에 좋다는 부추도 만큼만큼 ~~

부추랑 곁들어 먹어도 좋아용.

메뉴판이 깔끔하니 이뻐요.

메뉴판 구경좀 해보세요.

저희는 곱창구이를 시켰지요.

한우갈비살도 맛있다고 추천해주십니다.

점심메뉴와 식사메뉴도 판매하네요.

서비스로 주신 사이다를 맛나게 먹는 가림이!

ㅋㅋㅋ 계란찜 하나랑 밥 다 먹었어요.

ㅎㅎ 소곱창 바짝 구워서 몇첩도 먹었구요.

아이들도 바삭바삭하니 고소하다고 잘 먹네요.

서비스로 주신 사이다 2병 ㅋㅋㅋ

감사합니다.

한우곱 간판도 이쁘요.

깔끔하고 음식 정갈하고 양 푸짐하니 주시고, 친절하시고...

용암동에 숨겨진 맛집이네요.

  용암동 한우곱 900-9954

건강보양식으로 소곱창구이가 땡기는 분들을 위해 정보올려요~!

추천눌러주시고요. 감사합니다. 

학생들도 외면하는 박근혜,

그렇다고 절대 변하지 않을 박,

 아마도 괴씸하다 분개심을 품는듯..

ㅠㅠ

그래서, 요즘 학교도 안찾아가고, 학생들을 안만나는 모양입니다.

세월호 침몰때 염수정 추기경의 눈빛

염수정 추기경은 솔직히 민중의 편이기보다는 정권의 편이다.

이명박 정권에서 그가 선출되기를 힘을 썼을것이다.

그는 사회의 부조리, 국가의 탄압, 독재에도.... 침묵으로 일관하는 천주교인이다.

양심, 정의보다는

무서운 권력, 돈맛을 아는 분 같다.

최근 국가의 참 많은 악재에도 그는 메세지가 없다.

정권의 미운털이 아니고 착한털이 되고싶은것이다.

이상호 기자가

마음이 아픈게 아니라, 행동하는 양심이 되고자 했던 이상호

그에게, 마음에 담고만 있어라!

즉, 세월호때 나온 가만히 있어라!!

그 무서운말 "가만히 있어라" 의 편인 한국의 추기경!

부시의 7분과 비교되는

박근혜의 7시간

아직도 이 7시간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일본기자가 조선호텔에서 7시간동안, 최태민의 사위인 정윤회랑 있었다는 기사만 나왔고,

그 기사로 그 일본기자는 고발 당하기만 했습니다.

ㅠㅠ

역사의 기록, 역사의 장면들

어찌 잊으랴~~

불쌍한 피해자들의 부모를 이렇게 뭉개고 있는 한국의 공권력!

공권력은 이렇게 국민을 멸시하는 용으로 사용된다.

안경쓴 인간의 면상은 곧 나타나게 된다는데.....

에혀~ 어버이연합

국가가 키우는 악마들!!

노인이 되어서 이러한 모범을 보이고 있으니,..

나라가 개똥이네...

세월호침몰사건 이후 펼쳐진 만행이 더 악랄했던 한국사회!

대한민국 청와대의 자리값도 못하는 사람이 들어서면

이렇게 하늘에서 번개가 그리로 내리친다.

청와대로 내리친 번개

하늘도 노하게 된다.

국가적으로 대망신인  이명박은 반드시 역사의 단죄를 받아야 한다.

과거의 선인들은 후손들에게 좋은 지혜를 많이 남겼다.

그 지혜가 단절되는 현상이 물질만능주의 시대인 오늘에게 까지 전달이 되지 않으면

지구는 큰 참극이 온다.

이에 , 선인들의 지혜와 지식들을 잘 살피고 연구하여 실천할 필요성이 크다.

한때 인문학의 열풍이 불었다.

또한, 고전읽기가 유행을 하기도 했다.

그것이 위의 뜻과 벗어나는 이유가 있어서는 아닌것 같다.

정치도 선인들의 지혜가 참 많다. 

사극중에서 대조영이란 사극을 보면, 부귀원, 사부구, 이문, 신홍 등과 같이

나라가 혼란스러울때 나라를 배신하고 국민을 속이고 기만하고 하는 정치인들을 보았을 것이다.

그들은 그 나쁜 더러운 있을수없는 짓에 대해서 민중이 기억하고, 결국 단죄를 한다.

거기서도 조상들의 지혜가 묻어난다.

그 매국노들은 지위여하를 막론하고 처참한 말로를 남기고, 역사에 부끄러운 이름을 남긴다.

현시대에도 그러한 부류의 사람들이 이 나라를 통치하고 정치하고 있다.

그러한 사람들이 정치에 올라오지 못하도록 국민은 시민은 정치에 눈을 뜨고 간섭을 해야 한다.

공영방송, 국가가 통제하는 방송을 봐서는 안된다.

다 조작된 방송을 봐서는 진실을 알수가 없다.

생활정치를 해야한다. 국민들과 소통하고, 민중에서 나오는 말이 어떤 말인지 찾아 들어야 한다.

정부는 그 말들이 종북이 유언비어를 퍼트리는거라고 하지만, 진짜 유언비어라면, 그 소문은 10리도 못가서 소멸하고 사멸한다.  왜? 그것은 민중이 가려낼줄 알기 때문이다.

양질의 정치인들을 위로 올려보내기 위해서는

내 지역사람이라서, 지역주의로만 인물을 봐서는 안된다.

오랫동안 정치물 먹고 더러운것 배운사람보다, 젊은 사람, 새인물, 용기있는인물, 우리 옆집 이웃과 같은 사람 들이

정치를 하면 더 잘하게 된다.

이런것을 깨닫는 민중이 많을때 대한민국은 드디어 광복을 맞이하고,

전쟁치유가 끝나며,

새로운 한반도의 번영을 이야기할수 있을것이다.

세월호 조사를 못하게 시간끌고 막고 방해하고

그만하게 하는 것은 어느나라에도 이런일은 없겠지요.

오히려 정부가 이 세월호의 조사를 더욱 집중해서 밝혀주려고 하는 것이 정상인 것인데...

예산이 없다고 그만 조사해야 한다고 하고,

선체 인양도 뜨뜨미지근하게 증거인멸이 다 될때까지 기다리고,

바다속에 살아있는 생명이 있는걸 알면서도, 죽었다고 포기하게 분위기 몰아가고,

이제 인양하려는 선체도... 뭐 장비가 없다,

중국에서 장비를 빌려와야 한다.

예산이 부족하다.

선체를 건지자 마자  모두 토막을 내야 한다.

계속 아직도 정부는 국민들에게 원한을 사는 행위를 서슴치 않고 있습니다.

이것은 어찌보면 대국민 사기극, 학살극이라는 것을 스스로 인정하는 행위입니다.

세월호침몰때 외신기자들도 취재하면서 상당히 분노를 느꼈다고 합니다.

배를 침몰시켜서 북한의 짓이라고 몰아가는거 하고싶으면 하십시요.

배를 침몰시켜서 국정원의 대통령 부정선거문제가 기사화되고 뉴스화 되어

시선을 다른데로 돌릴 화제가 필요해서 세월호를 희생양 삼았다고 해도 하십시요.

나라를 팔아먹든,

매국짓을 하던

간첩을 조작하던

늘 상 그래왔던 새누리스타일의 정치 하실려면 하십시요.

그러나, 멀쩡한 사람 생매장은 용서가 안됩니다.

이제 남아있는 9명의 시신도 찾아주시기 바랍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 시신들은 당신들의 이승에서의  꿈의 악몽을 만들것이고,

저승에서 당신들을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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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민중봉기집회에 참석하기 위해 아침일찍 버스를 타고 서울로 상경했습니다.

범국민대회 참가 버스들이 전국에서 다 십시일반 운행모금을 통해 모였습니다.

함께 가시는 분이 명함을 주셨습니다.

청주대학교 부근에서 피자집을 하시는 분이신데, 이 분은 명함을 정성껏 직접 만드셔서 돌리신답니다.

피자가 맛있다고 소문이 난집이 이러한 정성을 봐도 알수 있겠네요.

도도착해서 서울시청으로 걸어갑니다.

많은 분들이 모두 그리로 가는것 같습니다.

이미 많은 시민들이 와계셨어요.

유가족들의 연설을 들으면, 사람이라면 다 가슴 뭉클해집니다.

헐 많은 사람들이 추모하고 가셨네요. 엄청 많습니다.

추모리본은 이렇게 쌓이고 또 쌓이고.. 계속 쌓였습니다.

8월 한더위속에서도 더위에 아랑곳하지 않고,

다들 추모에 집중합니다.

흔들림 없는 군중들~

가족단위로 오신분들도 많으셨어요.

책임진 사람은 하나도 없네요...

깨어있는 국민가수 김장훈!!

아이고 더워라~

이재정 전 통일부장관

지금은 경기도 교육감이시죠?

으악~ 이승환 등장!

또 깨어있는 국민가수!!

이런분들의 공연과 음반은 필청!

깨어있는 국민가수!

많은 사진작가들과 기자들도 열심히 중계중이시네요.

열창중인 가수 이승환!

이승환의 무대에 환호성이 엄청났었네요.

하루 종일 더위와 싸우고,

소통없는 새누리 정부와 싸우고

종일 서울 한복판을 걷다보니....

이 시원함으로 모든걸 다 씻어버렸습니다.

어디 작은 벤취에서 땅에 앉아서 먹다가

고맙다고 ..... 한컷  찍어줬습니다.

^^

네이버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죽이는 무료홈페이지를 즉각 중단하라!
네이버는 모든 것을 다 먹어치우는 완전 베쓰같은 괴물이 되어가고 있다.
서민들의 경제활동을 갉아먹는 베쓰같은 네이버의 행태를 더이상 보고 있을수만은 없다.
내수시장안에서 젊은 사람들과 힘없는 여성분들이 디자인과 프로그래밍을 공부하여 취업하고 창업하여 웹서비스 사업을 하고 있는 시대이다.

생일빵 문화중 한 시리즈를 담아봤습니다.

으악~ 이건 너무 창피한 시츄에이션이네요.

요즘 유행하는 생일빵이라는데용

ㅠㅠ

세상에서 공부가 제일 쉬었어요.

생일빵이 무서워 학교가기 싫었어요.

거기다 더해 아예 이렇게 재우기까지 한답니다.

이 생일빵이 이제는 글로벌 문화로 확산중이라카는데용.

ㅠㅠ

생일빵! 이런 앙큼 귀염버젼도 있어요.

생일빵 좀더 유익하고 신나고 좋은걸로 바꿔보아요.

진짜 축하해주는 마음이 알겠는데요...

전기 누진세 이대로 둬야하는가?

과거 우리가 전기 없이 모든 것을 이겨냈을때에는 밥도 곤로나 연탄으로 해먹고, 선풍기대신 부채를 사용하고,

빨래도 손빨래 하고, 늦은 밤 전기하나 켠 방에 가족이 모여 거기서 오손도손 대화도 나뉘면서 살갑게 지내며 살아왔다. 그 시절이 고작 30년전이다.

그때는 나라에서 전기가 부족하여 누진제를 적용하다고 해도, 그 악덕한 제도가 시행한다고 해도 누구 하나 이의제기하는 이 없이 모두모두 아껴서 잘 살자는 마음으로 건너 넘어갔다.

하지만, 2016년을 살아가는 현대에서는 이 놈의 전기는

사람들에게는 곧 삶이며 생명이다.

이걸 가지고 흥정하거나 부풀리기를 해서는 안되는 생존권인것이다.

현대 시대에서 전기는 얼어죽느냐 굶어죽느냐 심장마비로 쓰러져 목숨을 잃느냐? 문제인것이다.

서민이나 가난한 사람들 일수록 전기의존도는 크다.

전기장판, 선풍기, 전기밥솥으로 그 가느다란 생명을 이어가고 살아가는 이들이 많다.

그 목숨과 같은 에너지를 에너지 공용화도 아니고, 에너지 보급화도 아니며,

아직도 에너지를 사치품이라고 여기면서 세를 늘리고, 누진율 누진제를 적용하는 것은 참 치사하고 더러운 인간의 행위이다.

가진자가 못가진자에게 부리는 횡포밖에 안된다.

요즘 전기 아니고 어떻게 살아가겠느냐?

전기 많이 썼다고 전에 내던 요금보다 몇십배 부풀려서 요금을 받아가는 정책은 이제 역사속으로 살아져야 할 행태이다.

전기는 이제 사회 경제재이면서 공유재이다.

가진자가 전기세를 더 내야하고, 못가진자가 전기세를 덜 내야 하는 복지개념이어야 한다.

큰 공장을 돌리고, 부유한 계층은 전기세를 거의 꽁짜로 퍼주면서, 서민들이나 생계가 궁핍하고 하루하루 자연재해를 극복하며 살아가야하는 어려운이들에게는 누진세로 꼼짝마! 해서는 더이상 안되겠다.

이제 정말 깨어있고 사람을 위한 정책! 나라! 미래를 만들어가도록 하자!

전기를 쓰고 싶어도 못쓰는 약자

있는자들은 놀러다녀도 시원하게 놀려다닌다.

우리나라 세차장 서비스 개판5분전

새차서비스 갈수록 엉터리

우리가 차를 운용함에 있어서, 보통 가벼운 세차는 직접 셀프세차장가서 합니다.

약간 지저분하면 전문업체에 안가고, 직접 셀프세차를 한다는 말입니다.

또한, 차의 잔 스크래치를 세차하면서 남기는걸 싫어하는 분들도 직접 셀프세차를 하겠지요.

하지만, 세차하는거 자체가 너무 귀찮고 내 신분상 그림이 안나오고 하시는 분들은 세차업체에 맡기겠지요.

요즘 세차비용도 보통 20,000원씩 합니다.

물론, 물값이 비싸서 그정도 받는다고 하는데, 우리나라 세차장 서비스는 가희 무슨 기술로 세차장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세차장을 가면 늘러붙은 오염물질이나 아마추어들이 지우기에는 잘 지워지지 않는 물때나 늘어붙은 끈적한 이물질들을 제거하기 위해서 세차장을 갑니다.

하지만, 내가 직접 세차하는거보다 더 형편없습니다.

그건 자기네들은 물만 뿌리고 거품내서 걸레질만 하고, 떨어져 나가는것은 다행이고, 안떨어지는 것은 어쩔수 없다고 그대로 오염되게 하고 다니라는 사고방식 때문입니다.

아래 그림을 보시면 세차 방금하고 나온 차, 돈내고 세차한 차가 이게 뭡니까?

저거 걸레로 제가 액체 뿌려서 살살 비비면 떨어지는 것들입니다.

그런데, 저런거 한번 걸래질해서 떨어지지 않으면 어쩔수 없다는게 세차장의 현실입니다.

늘어붙은 흙조각은 그대로

전문업체라면 이런것쯤이야 말끔히 떼어낼수 있을듯 한데, 기술이 없나요?

오일 주유구에는 무슨 기념이라고 이런걸 붇여놓기를 하지 않나.

전면 유리 우측에 담배빵인가요? 저 얼룩은 물뿌리고 닦으니 닦아지더군요.

최근에 광택코팅을 두껍게 낸 차라서 서비스정신을 갖고 세차를 하면 불순물을 모두 떨어지게 할수 있는데...

군데군데, 이런 얼룩은 자기네 세차장에서 다 해드릴수가 없다고 하네요.

그럼 왜 세차장을 가나요? 셀프세차를 하지 ㅠㅠ

셀프세차하기 힘든 오염된 것들이 많으면 우리는 보통 세차장을 방문합니다.

그들의 전문성과 기술성을 도움받고자 하는거지요.

그런데, 물만 뿌리고, 거품걸레로 슬슬 닦아서 흙, 먼지만 제거하고 마는 세차장!

이거 너무 쉽게 돈벌려고 하는거 아닌가요?

세차장을 갔다와서 또 세차를 하는 분들이 계신다면,

2번씩 세차할꺼라면 뭐하러 전문 세차장을 가는건가요?

이제 부터는 아무리 힘들고 시간이 안나도,

주말이나 야간에 손수 애정을 갖고 내 차는 내가 깨끗이 청소하고 걸레질을 해줄까 합니다.

더 애정을 갖고 하겠지요.

하고나면 뿌듯하고, 땀도 흘리고 해서 운동효과도 크지요.

우리나라 세차장 이런 작은 불순물도 내 차 마냥 제거해주는 좋은 세차장이 있으면 블로그의 포스팅좀 해주세요.

거의 대부분 그러한 업체는 없는거 같습니다.

이제는 세차장 서비스 좀 나아져야 하지 않겠습니까??

우리나라 경제사범은

우리나라의 법은 경제사범을 육성키 위한 법인듯 하다.

실제로, 대박 버섯사업이라고 회사를 설립해놓고, 노인들을 유혹하여 투자를 유도하고,

한 부장은 회원 10,000명을 등쳐서 570억을 해먹었는데,

우리나라 법원의 판결은 고작 벌금 3,000만원이다.

벌금 3,000만원만 내고 570억은 나몰라라 빼째 하면 되는 형국이다.

법원아! 3,000만원이 크니? 570억이 크니?

이게 대한민국에서 경제사범들을 법이라는 포장지속에

육성하고 장려하는 시스템이다.

이 분들의 이야기를 잘 들어보자.

" 경제사범도 실은 경제살인인 것이죠. "

왜냐구요?

요즘 우니라라 법원은 무전무죄 유전유죄인거 아시죠?

대기업 이면 법이 피해가고, 

집권당의 국회의원이면 법이 모른척하고, (그것도 조중동 언론을 잡고 있는)

즉, 돈이 많으면 죄가 아니고, 돈이 없으면 큰 죄를 물립니다.

즉, 돈 물질만능주의 시대에 살고 있는 것입니다.

정신적 스승님은 없고, 돈의 황제만 대접받는 사회가 된거죠.

돈보다 높거나 훌륭한것은 없습니다.

지금 시대에서는 돈이 최고입니다.

돈때문에 목숨도 죽이고 버리고,

돈만 있으면 생명을 살리고,

목숨보다도 소중한게 돈이 된 사회라는 거죠.

그러니, 경제사범, 돈뺏어먹는 사기사건 등도 살인사건에 준하게 판결하는 것이 맞는것이죠.

법원이 여기서 불공평한거에요.

여기서 모순이라는 거죠.

그러나, 경제사범은

3년 집행유예가 제일 많고요. (기업회장들 몇백억 회사돈 유용해도 거의 1년6개월 집행유예입니다.)

그 다음 벌금형 1,500만원만 내면 끝

그 다음 쎈거는 거의 징역 1년만 살면 되어요. (밥주고 재워주고 그냥 편하게 청소하고 편지봉투만 풀 붙이고 살다오면 된데요.)

제일 쎈거는 징역 3년이래요.

우리나라 경제사범은 누구처럼 사대강한다고 하면서  몇조 해처먹어도

그까이꺼 잡히면.... 3년만 살면 끝입니다.

3년 정도야 뭐 공부하러 간다고 생각하면 되는거 아닙니까? (징역하면서 책이나 실컷 보고, 나와서 박사 소리 듣는게 어디 도서관 다니면서 돈쓰고 기름쓰는거 보다 나은 자기계발이 되는거죠.)

이래서, 국회의원들이 만든 법과 법원에서 판결하는 경제사범 법률이

곧,

대한민국을 타락시키는

참 물질만능주의를 더 키우고, 경제사범들을 육성하는 법이 되는것입니다.

그래도 절대 바꾸지 않습니다. 그 꼼수를 자기들도 한번씩은 누려야 하기때문인가 봅니다.

요즘 뉴스에도 한명씩 해쳐먹은거 많이 나오지 않습니까?

왜 정치는 꼭 하고자하는 사람은 떨어지고,

얼떨결에 정치에 정자도 모르고 뭐가 어떻게 흐르는지 모르고,

그저, 이권과 돈, 청탁, 권력, 자리욕에 나선이들이 주로 당선이 많이 되는게

아직은 우리나라와 우리 지역은 예전 50~60년대의 사상에서 크게 변모한것은 없고,

후진국의 마인드에서 새로 달라진 것은 없다.

청주에도 사람다운삶을 추구하는 사상가, 운동가들이 있다.

김경세님은 거기에만 안주하는 것이 아니라 현실정치에 참여하기를 희망하신다.

하지만, 그의 고집쎄고 처절한 언더그라운드의 피가 흐르는 한계를 극복이겨내지 못하고,

아웃사이더의 머물고 계신다.

그래서, 그가 좋다.

성품좋고 인자하게 웃는 그의 미소를 보면 ... 막걸리 저절로 들이켜진다.

그러나, 고집은 소주 한사발이다.

^^

블랙박스로 본세상에 영상제보를 하려고 sbs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그 번거롭고 까다롭다는 방송국 회원가입을 하고, 해당 프로그램 홈페이지의 페이지를 보고 있어도, 제보 전화번호나 제보 안내 글이 전혀 없습니다.

여기서 당혹감이 생기는데요.

그래서, 더 알아보니

블랙박스로 본 세상에 영상제보 방법은 아래와 같이 하시면 됩니다.

제보는 이메일로 하시면 되겠습니다.

[블랙박스 영상 제보]

box@sbs.co.kr

omsbox@hanmail.net

끝.

충북에 공익지원센터가 개소식을 했다고 하네요.

중앙공원앞에 온고지신 지하 사무실에 개소식을 한것 같습니다.

해당 행사에 맞쳐 안내 팜플렛과 신청서를 급하게 제작해달라고 의뢰가 들어온게 5월 3일경입니다.

5월 5일부터 5월 8일 일요일까지 연휴인데.........

해당 디자인을 5월 4일에 맞추고 디자인시안을 보내주었더니,

5월 6일 휴일날에 내용이 다 바뀌었다고 새로 디자인해달라고

이메일이 왔네요.

그래서, 기존 내용과 디자인을 버리고 새롭게 다시 디자인을 해드렸습니다.

해당 작업에 사공이 많다보니.

수정작업도 한 10번이상 한거 같습니다.

그렇게 해서 5월 5일 어린이날부터 6일, 7일, 8일 쉬지도 못하고,

해당 디자인하느라 연휴 반납하고 작업하였습니다.

디자인작업비라서 금액은 그리 크지 않은 금액이였습니다.

행사가 연휴 끝나고 바로 이기 때문에 무조건 연휴내에 작업을 끝내야 한다고 해서

특별수당 사례금을 받는것도 아니였습니다.

ㅠㅠ

그러나, 그 대금은 7월 6일인 지금까지도 한푼도 못받고 있습니다.

엄청난 불경기에 무슨 재능기부도 아니고,

돈은 다 줄테니, 무조건 디자인좀 이쁘게해서 기간전에 끝내달라고

자신감찬 목소리로 일을 재촉하시더니

이런 고통을 받고 있네요. ㅠㅠ

거참. 공익을 위한 것이 도대체 어떤 것인지 생각하게 된 사연입니다.

그간 고통받은거 다 잊을테니.....

얼렁, 디자인작업비만이라도 종결해주십시요!!

그리고, 귀단체가 행하고자 하는 좋은 일들이 술술 잘 풀리기를 기원드리며, 지지합니다.

감사합니다.

용암동 시의원중에서 가장 열심히 일한 시의원이라고 생각하는 윤송현 구의원님

지금은 무소속으로나와서 재선성공하지 못해

낙선하여 사회적기업을 운영하신다고 이야기 들었습니다.

사진으로 스캔해서 보니 그당시에 참 고생많으셨습니다.

다음번에 나오신다면 그땐 재선하실수 있을것입니다.

화이팅!!

대한민국 소독기 판매1위 플루건

플루건은 여전히 살균소독 등의 환경케어 제품으로 꾸준한 고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임에 틀림없습니다.

그것은 잔고장없이 마이크로사이즈로 미세하게 분사되어 구석구석 숨어있는 곳까지 침투하여 빠르게 처리하기 때문인듯합니다.

살균소독기능

살충기능

냄새제거 기능

새집증후군제거 기능

집먼지진드기 제거

아토피환경개선 기능

피톤치드 분사까지

다양한 기능을 동시에 만족하는 플루건

많이 팔리는 제품은 이유가 있겠지요?

자세한 상품의 내역 보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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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 확인가능합니다.

우리 사는 공간 소독, 청결 등이 필요할때는 플루건이 제일입니다.

호텔, 모텔, 리조트, 펜션, 학교, 학원, 구급차, 응급차, 병원, 산후조리원, 유흥업소, 노래방, 노래궁, 사무실, 키즈카페, 어린이집, 어린이놀이시설, 탈의실, 세차장, 카센터, 미용실, 산부인과, 실험실, 육아지원센터 등에서 전천후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다양한 장소에서 손쉽고 빠르게 케어가 가능합니다.

살균소독기 판매1위! 플루건

플루건만의 미세한 마이크로분사의 뽀송뽀송을 느껴보세요. 

다음, 네이버에서 플루건몰을 검색하세요.

충북중장비운전학원에서는 원장님의 허락으로 우리 지역에 불우한 이웃을 돕고 다시 가정의 재활을 위해서 주인공의 굴삭기 교육을 무료로 진행을 해주셨습니다.

이에 사무실이 근방인 저에게는 구경꺼리가 되어서 함께 하였습니다.

방송촬영관계자가 강습을 하는 모습을 촬영하고 계시는데요.

주인공이 강사님에게 열심히 배우고 계셨습니다.

강사님도 놀랄정도로 매우 자질이 우수하다 하시네요!!

이렇게 해서 방송 촬영된 내용이 아래와 같이 전국 방송을 탔습니다.

촬영후 바로 다음주에 방송이 나오니 참 프로는 프로들이십니다.

방송내용을 보니, 충북중장비운전전문학원이 청주에서 40년 오랜 전통을 가진 학원답게 이번에 참 지역사회에 좋은 일을 하셔서 칭찬을 받을만 하다 싶었습니다.  방송 참 잘 보았습니다.

방송전체 분량을 공유하면 지재권에 걸린다고 해서, 제가 일부 영상만 어도비 프리미어 프로로 영상편집하여 올려드립니다.

방송을 못보신분들이 많다고 하셔서요.

충북중장비운전전문학원 고생하셨습니다. 짝짝짝!!!

굴삭기면허나 지게차면허, 쇄석기면허 등을 따시려고 하시는 분은 해당 방송보고 전화했다고 하시면, 더욱 더 방가워해주실겁니다.

괴산산막이옛집 맛집을 찾아가다.

괴산에 있는 산막이옛길은 최근 현대인들의 스트레스와 건강을 위해서 찾는 필수 코스로 각광을 받고 있다.

괴산호의 멋진 풍경과 어우러진 괴산산막이옛길은 현대인들에게 힐링포인트가 되어진게 사실입니다.

괴산 산막이옛길은 네비를 찍으면 무조건 대형주차장으로 오게 되어있어요.

오시면 주차요금 선불을 내는데요. 안낼수가 없습니다. 여기서 실랑이 하지 마세요.

왜냐하면 대형주차장이 이 마을사람들이 서로 공동투자하여 만든 시설이니 그 투자를 생각하고 여러분의 소중한 차를 생각한다면, 응당 주차요금은 내야 하겠지요? 그리 비싼 요금도 아니니 주차요금으로 기분상하지 마세요!!

대형 주차장에서 우측길로 빠져서 우측으로 쭉 들어오는 길이 있는데요. 그 우측길에 정면으로 보이는 곳이 괴산 산막이매운탕집이라는 노란간판 건물이 보입니다.

위 간판만 보고 오시면 됩니다.

이곳 건물 뒤에도 이처럼 주차장이 넓게 되어있으니 편하게 오세요.

주차를 하고 뒤를 돌아보면

ㄱ ㄱ ㅑ~ 멋진 산세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그 맛이 유명하다는 괴산 산막이 매운탕집 입니다.

가게 문을 열고 들어가면 아래처럼 메뉴판이 딱 보입니다.

드시고 싶은 것 골라서 드실수 있어요.

다양한 메뉴가 공존해 있기 때문에, 남녀노소 누구나가 오셔도 즐겁게 드실수가 있습니다.

메뉴를 주문하고 잠시 기다리면 아래처럼 아름다운 음식들이 쏟아져 나온답니다.

기본 상차림입니다. 푸짐한 밑반찬과 매운탕! 소주한잔에도 일품입니다.

청정괴산에서 자라난 야채들도 몸에 기운을 쏫게 합니다.

맛이 좋은 도리뱅뱅

부드럽고 칼칼한 어죽, 속이 다 풀려요.

괴산 지역 특산물로 만든 버섯찌게

가장 많이 팔리는 생선국수

괴산지역 감자로 만든 구수한 감자전

괴산산막이매운탕집에 최고 인기 메뉴! 매운탕

사장님께서 직접 잡아올리는 쏘가리, 메기, 빠가사리들 입니다.

사장님은 참고로 어신이라고 하십니다.

^^

저는 그중에서 생선국수를 먹었습니다.

맛이 깨운하고 담백하며 부드럽게 잘 넘어가는 맛집 메뉴입니다.

맛있게 식사를 마치고 식당내부를 이곳저곳을 둘러보았는데

식당이 다른집에 비해서 너무 깔끔했습니다. 최고!

깔끔한 인테리어와 깨끗한 식당 내부를 보면 그집의 청결도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2층에도 대형 좌석이 준비되어있네요.  벽에 걸린

"손님께서 짜다면 짜다."는 이 맛집에 음식에 대한 철학이고 신념이랍니다.

벽에 걸린 휘호가 눈에 딱 들어옵니다.

손님께서 짜다면 짜다.

예약손님, 단체손님을 모두 받을수 있는 단체석 완비가 되어있는 아름다운 식당!

단체로 가족모임으로 직장, 친구, 동호회 등 모임에는 이 집에서 조용하게 식사를 하시고 가실수 있습니다.

괴산 산막이옛길에 오셔서 맛집을 찾으려고 시간보내지마세요.

이집으로 바로 예약하면 끝!!

추천드립니다.

043-834-9116

충북 괴산군 칠성면 사은리 545-3

주인장께서 주신 명함을 올려봐 드립니다.

컴퓨터가 고장이 나서 직접 고쳐볼까 하다가 도무지 시간도 없고 바쁘고 해서

더욱더 컴퓨터 고장을 내게 하면 안될까 싶어서  청주 컴퓨터 수리 업체를 찾아갔다.

전부터 거래하던 컴퓨터업체인데 청주대학교 앞에 있다가 이번에 내덕동 장맛이 좋은집 앞으로 이사했다고 하여

그리로 갔다.

이 업체가 컴퓨터 수리만큼은 꼼꼼하게 잘 고쳐준다. 설명도 조근조근 잘 해주시는 업체이다.

컴퓨터 판매, 수리, 포맷에 대한 모든 것은 걱정이 없이 정확한 컨설팅을 잘해준다.

사무실은 푸르른 화분들로 가득하고 멋진 액자들도 걸려 있다.

왠만한 컴퓨터 매장중에서 이렇게 깔끔하게 운영하는 매장은 거의 없다.

진열중인 중고컴퓨터와 모니터들 ....가지런히 정리 진열이 되어있다.

한쪽 벽면에는 대형 화면의 TV가 걸려있네용. 화면 엄청 크더군요.

컴퓨터 고치려고 들고간 제 컴퓨터 입니다. 거의 구형 컴퓨터입니다. ㅠㅠ

처음에는 더이상 못쓴다고 하셨습니다.

그래도 오래쓴 컴퓨터고 정이 많이 들어서 애지중지 사용한 컴퓨터라 재생해서 어떻게 아이들을 위해서 쓰고 싶다고 하니

흔쾌히 알았다고 도와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일단, 컴퓨터를 분해하고 하드디스크를 빼서 하드디스크 있는 중요자료를 백업부터 해주십니다.

아름다운 서비스로 먼저, 하드디스크에 있는 중요자료 사진, 문서 등을 백업부터 해줍니다.

이게 제일 중요한 작업이지요.

아름다운 물고기도 어항에서 구경하실수 있네요. ^^

컴퓨터 판매, 수리, 조립, 컴퓨터의 모든것! 금화 컴퓨터입니다.

주차장은 컴퓨터가게 바로 옆이에요.

위치는 내덕동 장맛이 좋은집 바로 앞이에요.

지도를 보여드리면, 아래와 같습니다.

내덕육거리에서 율량동 가는 방향쪽으로 가다가 신화아파트 가는쪽 우회전 하시면 됩니다.

자세한 것은 위 전화로 문의하시면 됩니다.

청주 금화컴퓨터 추천드립니다.

지금 즉시 예약하세요.

043-223-9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