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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지구형 행성을 발견하였다.
이것은 지구가 탄생한후 수많은 생명체를 야기하고, 그 생명체중에서 지적생명체인 인간이
자신들의 삶의 공간밖에 저 넓은 우주에서 생명체가 생존할 수 있는 환경조건의 행성을 발견한 것이다.
물이 있고, 지구와 유사하게 태양과 일정간격 떨어진 행성을 2010년에 발견하게 된것이다.

발견된 행성에서 생명체는 지적생명체가 존재하는지, 미생물인지, 원시형태인지, 고차원생명체인지 확인만 되지 않고 있을 뿐이다.
이로써, 이 우주는 또다른 우리 인간과 같은 생명체들이 반드시 존재할 것이라고 결론이 야기되며,
그것은 인간보다 더 우수한 지적생명체의 존재를 인정할 수 있는 기반이 되었다.
따라서, UFO의 등장을 부정하는 것도, UFO의 존재를 감추는 사건 들도 다시 새로 조명받아야할 것이다.



20광년 떨어진 우주에서 지구와 같은 자연조건을 가진 행성이 발견됐다. 천문학계는 외계 생명체의 존재 가능성이 100%라며 흥분했다.

 

30일(현지시간) CNN, BBC 등 외신은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의 스티븐 보그트 교수는 “최근 발견된 골디락스의 행성 '글리제 581g'에서 생명체가 살고 있을 확률이 100%”라고 주장했다고 보도했다.

 

글리제 581g는 지구로부터 약 20광년 떨어진 천칭자리의 적색왜성 글리제 581 주위에서 발견된 행성이다. 지구와 마찬가지로 태양과 적당한 거리를 두고 공전하며, 물이 액체상태로 존재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 글리제 581g의 상상도(출처:씨넷)

보그트 교수는 외신과 인터뷰에서 “잠재적으로 사람이 살 수 있는 행성의 유력한 사례”라며 “이렇게 빨리, 이렇게 가까운 곳에서 발견할 수 있었다는 점은 이런 행성이 매우 흔하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영국 그리니치 왕립 천문대의 천문학자인 엘리자베스 커닝햄도 “글리제 581g 표면에 물이 있을 것”이라며 “생명체 발견을 위한 첫 단계”라고 말했다.

 

CNN은 “이 행성의 기후와 중력도 지구와 비슷하다”라며 “지구의 극지방에 사는 사람이라면 이 행성에서도 편안함을 느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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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태양 金太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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