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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선거, 부정개표 지시 주범은 이명박! 이명박을 법정위에 세워야 한다. 박근혜도 공범. 알고도 침묵으로 일관

 

 

자세가 다른 이명박

 

자세가 반듯한 노무현

 

자세가 비굴한 이명박

 

 

 

 

 

 

 

노무현 대통령 돌아가실때 온 국민은 슬픔에 잠기였다.

그리고 한 나라의 대통령이 죽음으로 떠나간다는 것은 이데올로기를 떠나서, 참 그 나라에는 비극이고 슬픔이다.

같은 민족으로서 애도와 영민으로 고인의 넋을 위로해야 했다.

 

이명박을 지지하는 세력과 새누리, 이명박은 달랐다.

 

그런 와중에 이명박은 국정원을 자기 찬양을 위한 부속기관으로 활용하여, 죽은이를 조롱하고, 비방하고, 국민들 사이사이에서 국론을 분열시킨 원흉이다. 국민들앞에 화형대에 세워 능지처참감이다.

교회말로 심판할지어다!

 

이명박은 죽어서, 노무현대통령을 하늘나라에서 어떻게 영접할 것인가?

 

교회다닌다는 사람이 그렇게 사람을 미워할 수가 있나?

교회다닌다는 사람이 그렇게 사람을 죽음으로 몰수가 있나?

교회다닌다는 사람이 하지 말아야할 악질은 다 하고 책임없이 떠나는가?

 

어떻게 이런 사람이 편하게 임기를 마치고 편히 쉴수 있는가? 골프나 치면서...

 

죽어서, 영원히! 하늘나라 지옥의 구덩이에 빠져서 살려달라고 비명이나 지르며 고통을 즐겨야할듯

 

 

 

 

국가정보원 직원들이 2009년 5월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이후 인터넷에 노 전 대통령과 당시의 추모 분위기를 비하하는 글을 올린 것으로 확인됐다. 민주당 진선미 의원실은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으로부터 ‘국정원 대선 개입 사건 범죄일람표’를 제출받아 살펴본 결과, 국정원 직원들이 2009년 5월23일 노 전 대통령 서거 이후 추모 열기를 누그러뜨리기 위한 글과 댓글 수백개를 인터넷 포털사이트에 게시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6일 밝혔다.

한 국정원 직원은 2009년 6월3일 포털사이트 다음 아고라에 ‘노무현은 자살한 거지, 영웅적인 행위를 한 게 아니다’는 댓글을 달았다. 국정원 직원들은 같은 달 내내 ‘노 대통령은 자살했어도 이미 뇌물로 밝혀진 돈은 환수해야 한다’ ‘권양숙 여사가 노 전 대통령이 자살했는데도 월 700만원 가까운 연금을 꼬박꼬박 받는다’ 등의 글을 아고라 정치·자유·사회 게시판에 지속적으로 올렸다. 이러한 글은 같은 시기 네이버와 네이트 등 다른 포털사이트에도 올라왔다.

이병완 노무현재단 이사장은 “당시 노 전 대통령을 비하하는 댓글이 있었지만 설마 국정원이 그랬으리라고는 상상도 못했다”면서 “천벌을 받을 일”이라고 말했다. 검찰은 노 전 대통령 서거 후 이명박 정권에 대한 반대 여론이 거세지자, 국정원이 이를 잠재우기 위해 댓글 작업을 한 것으로 보고 있다.

 

 

 

 

 

국정원, 盧 서거 때도 '악성댓글'..MB정권 내내 정치개입

 

 
[뉴스토마토 박수현기자] 국가정보원이 지난 대선 뿐만 아니라 원세훈 전 국정원장이 부임했던 2009년 2월부터 '다음 아고라' 등에 댓글을 다는 방식으로 국내 정치에 개입한 사실이 확인됐다.
특히 국정원은 2009년 5월23일 노무현 전 대통령이 서거한 다음 날부터 조직적으로 노 전 대통령 추모 분위기에 비판적인 댓글을 단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예상된다.
진선미 민주당 의원이 서울중앙지검으로부터 제출받은 '범죄일람표'를 26일 확인한 결과, 국정원은 원 전 원장 부임 직후인 2009년 2월부터 댓글로 여론에 영향을 끼치는 형태로 정치에 관여했다.
국정원 직원들이 작성한 댓글들은 ▲이명박 대통령 ▲미디어법 개정 ▲경인운하 ▲4대강 ▲녹색성장 ▲한나라당(새누리당 전신) ▲대북정책 ▲전여옥 전 의원 등 광범위한 분야에 지지를 표시했다.
그런데 노 전 대통령이 서거한 다음 날인 5월24일부터는 노 전 대통령 서거 국면과 관련한 댓글이 집중적으로 게시됐다.
5월29일에 작성된 댓글은 백원우 전 의원이 노 전 대통령 영결식에 참석했던 이명박 전 대통령에게 고함을 친 것에 대해 "평소 말 한마디 제대로 못하다가 그 자리에서 고함을 치는 것은 용기가 아니다"며 백 전 의원의 행동을 유치하다고 치부했다.
같은 날 작성된 "노무현은 자신이 깨끗했다면 끝까지 싸워서 결백을 입증했어야지요"라는 댓글도 노 전 대통령을 비판하기 위한 목적으로 해석된다.
5월31일 '다음 아고라'에 올라온 노 전 대통령을 그리워하는 글에는 작성자를 "노빠~ 노빠~ 노빠~ 노빠~ 노빠~ 노빠~ 노빠~ 노빠~ 노빠~"라고 조롱하는 댓글이 달리기도 했다. 이 역시 국정원의 정치 개입 댓글로 판명됐다.
6월1일엔 "노무현이 자살인지 타살인지 그게 뭐가 중요합니까? 죽어버렸는데", 6월3일엔 "노무현은 자살"이라며 "전임 대통령으로서 영웅적인 행위를 한 게 아니다. 그냥 자살"이라는 댓글이 달렸다.
이에 대해 진선미 의원은 "자신들이 일방적으로 정한 내부의 적들에게 전면적으로 4년 내내 국가안보는 아랑곳하지 않고 정치 개입에 올인한 증거"라고 지적했다.
진 의원은 국정원의 이같은 정치공작이 원 전 원장이 부임한 직후부터 시작된 것이라며 "원 전 원장이 부임한 시기부터, 처음부터 그런 것"이라고 강조했다.
진선미 의원실 관계자는 검찰의 공소장에 첨부된 국정원의 댓글들이 4년간 1000여쪽이 넘는다며 노 전 대통령과 관련된 댓글들은 "빙산의 일각"이라고 말했다.
김정현 민주당 부대변인은 "국정원이 노 대통령 서거 뒤 추모 열기를 비판하는 댓글 작업에 열중한 것은 반인륜적"이라면서 "이런 끔찍한 일을 저질렀다니 모골이 송연하다. 천인공노할 짓"이라고 탄식했다.
김 부대변인은 "국정원이 이처럼 무도한 집단이었다니 국정원 해체 주장은 당연하다"면서 "이명박 정권 내내 국정원은 음지에서 일하는 정권의 나팔수에 불과했다는 것이 밝혀진 것"이라고 봤다.
 

노무현서거때도 국정원 국론분열댓글 선동노무현서거때도 국정원 국론분열댓글 선동

 

 

 

 

원본출처 :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376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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