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연스님의 편지는 과거 BBK때 홍준표가 들고온 편지와 같다.

초연스님이 박근혜 정수장학회 굿을 하지 않았다고 '사실확인서'를 인터넷으로 열심히 돌리고 있는데,

 

ㅋ 도장도 없고, 직인도 없고, 지문도 없고, 싸인도 없고, 공증도 없다.

 

초연스님이 자기 인생을 걸고 쓴다는 신분확인서도 없다.

 

절대 그 사기에 넘어갈 사람 이제는 없다.

 

한두번 속냐?? 

 

새누리당애들은 하도 거짓말만 하는 양치기소년같아서 모든 말을 일체 믿을 수가 없다.

 

왜냐하면? 과거에도

 

BBK때 기획입국설을 조작한 새누리당이 이명박 대선전에 BBK 사건때 홍준표가 들고온 거짓 편지(가짜 편지)가 그때는 진짜 편지처럼 국민을 농락하고, 적반하장 하더니만, 2011년 3월에 그 편지가 가짜라는 것이 밝혀지지 않았느냐?

 

하지만, 중요한 것은 그 편지가 가짜라고 밝혀지면 검사와 판사는 그러면 그 BBK사건이 협의없음에서 협의있음으로 바뀌어, 재수사 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우리는 지금 들고온 찌라시도 조작된 글임을 알기 때문에 반응하지 않는다.

 

새누리당 알바들은 거짓정보로 거짓선동하지 않기를 경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