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의 추억’ 전국 11개관으로 상영관 확대
‘MB의 추억’이 점점 흥행폭을 넓혀가고 있다.
지난 10월18일 전국 4개관으로 개봉한 ‘MB의 추억’이 개봉 2주차를 맞아 11개로 상영관을 확대했다. CGV 구로, 인천, 서면 / 롯데시네마 청주 / 메가박스 광주 전대, 인천 연수 등 3개사의 멀티플렉스에서 상영관을 열어 줬다.
현재 ‘MB의 추억’은 박스오피스 21위로 하위권에 머물고 있지만 개봉 7일만에 누적관객 3000명을 돌파하며 선전하고 있다. 특히 좌석점유율에서는 다른 상업영화들을 제치고 상위권을 차지 중이다.
‘MB의 추억’ 측은 현재 추세를 감안 개봉 3주차를 맞이해 관객 1만명 돌파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상영관 확대여하에 따라 그 이상의 스코어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현재 ‘MB의 추억’ 상영관은 서울 인디스페이스, 아트하우스 모모, CGV구로 / 부산 아트시어터 C+C, 국도예술관, CGV서면 / 인천 CGV구로, 메가박스 인천 연수 / 대구 동성아트홀 / 광주 메가박스 광주 전대 / 강릉 독립예술극장 신영 등이다.출처 : bntnews
영화보기 좋은 계절이 왔다.
주변에 모든 것을 잊고, 영화를 보자. 그냥 앞만보고
추천영화는 맥코리아, mb의 추억
해당 영화를 상영하는 상영관이 거의 없다. 운 좋으면 보는거다.
혹시 아는가 ? 관람자가 많으면 상영관이 더 늘어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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