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대 대통령선거는 부정선거라는 백서가 출간되어 이미 국내뿐 아니라 해외 독자들도 구해서 보고 있습니다. 김무성의 버스 발언은 선관위 서버를 해킹조작하라는 신호였다.
POLITICS 2014. 11. 27. 20:02
18대 대통령선거가 개표자체에 부정이 있었다는 것을 특별수사제도를 통해 밝히지 않고, 그들 본서의 저자를 징역형에 바로 처한 것은 참으로 위험한 사법체계의 기조이다.
대한민국 국민의 60%이상은 불법선거, 부정선거라고 다 이미 알고 있다.
지난 대선에 김무성이가 문재인에게 박근혜가 투표율에서 밀리자, (모든 여론이 다 문재인 당선이 유력하다고 4시까지 발표하는 상황)
이때 김무성이는 아래와 같은 모략을 실행한다.
" 비상입니다. 지역구마다 연령별 성별 확인해주시고요. 준비해둔 버스 가동 바랍니다."
과연 여기서 버스란 무엇인가??
버스를 대동해서 노인네들을 투표장소에 모시고 간다는 것인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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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링크를 눌러서 관련 내용을 확인해봐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18대 대선 날 무슨일이 있었는가? 삼성연구소 : 문 50.8% > 48.5% 준비된 차량운행??
링크 2)
이제, 그들은 대한민국 역사의 역적퍠륜범죄자로서 그리고 공범으로서 영원히 기록되어질 것이다.
그들과 한패로 짜고서 재판을 진행한 관련 법조인물들 모두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