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대참사에도 세월호의 썰렁한 구조]
구조는 군인, 민간, 정부 민관군 동시 구조가 상식인데, 그렇게 되지 않고, 오로지 돈의 관계에 얽힌 해경이 외주업체(언딘)에 하청만 준 업체로 제한하고 있었다.
해 경 : 너희 계약되지 않았으면 구조에서 나와!!
국 민 : 야 개쉐꺄 상식도 없는 정부쉐꺄! 사람이 죽었는데 그게 말이돼?
해 경 : 윗선 지시상 어쩔수 없다. 구조에 손떼십시오!
국 민 : 야 구조에도 쉬발~ 니편 내편이 있냐? 누가 젤 위인데? 어떤 쉐끼가 이런거 만들어 놓았어?? 매국노!!
2014년도 4월16일에 벌어진 세월호 대참사는
아직도 모든게 밝혀진게 없고,
책임지는 이도 없다.
오로지, 물리적으로 그 사고에 있었던 세월호선장과 선원, 국정원직원 들에게만 재판이 벌어지고 있을 뿐이다.
이 국가적인 재앙에 어찌 단순 교통사고 처리하듯, 사고처리를 하는지 황망하기 그지 없다.
이게 무슨 국가인가?
이게 무슨 통치인가?
준비가 안된 정권이 대권을 잡아 통치를 해서 그런지, 상식적인 일조차도 보이지 않는구나!
나라의 정치를 아무나 맡기도록 국가기관이나 MB가 가지고 놀다간
진정 이 나라가 망조의 길로 가게된다.
국민들은 뭐하는가?
다 꿀먹은 벙어리인가?
뇌물먹은 한통속인가?
대통령이 국민들로 부터 엄청난 대우를 받는 만큼, 대통령이 큰 사건에는 책임을 져야 하는 것이다.
국민들로부터 대우만 받고, 책임은 지지 않는게 무슨 대장이고 지도자인가??
아래 영상은 작년에 범국민행진대회에 참가하여 찍은 영상이다.
가수 김장훈의 연설이 의미가 있어서 올려본다.
독도를 위해서 싸우던 그가, 얼마나 황당하고 상식적이지 못하면 세월호문제에 와서 이렇게 투쟁하겠는가?
다시, 그가 정부가 하지 않는 독도문제에 대해서, 그 혼자서라도 싸우도록 독도투쟁으로 김장훈이 활약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 독도 김장훈이 세월호 김장훈이 되어서야 되겠는가? 한심하다.
"정부의 무능보다는 김장훈이 더 낫다고 생각한다."
김장훈의 멘트를 들어보시면, 많은 국민들이 왜 좋아하는지 알수 있습니다.
가수 김장훈이 단식하는 이유는 무엇이였을까? 그가 단식중에도 이렇게 나와 노래를 불러줍니다.
(김장훈 노래가 끝나고 거리 행진이 나옵니다.)
국민들이 시도때도없이 거리 행진을 해도 들어먹지 않는 박정권, 귀를 막고 모르쇠로 일관!
불통의 대마왕! 이명박때와 별반 다를것 없슴.
이게 무슨 권력이고, 통치란 말인가??
이런게 정치는 아니다.
이건 조작, 모략, 철권, 독재, 음모일 뿐이다.
깨어나라 한겨례의 영혼들이여~ 대조선의 기운들이여~~
이상한 친일기운을 몰아내고, 진실된 조선의 광복을 찾아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