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의 바닥은 왜 저렇게 붕괴되었을까?
배 하부를 보니, 외부와의 충격으로 바닥선체가 찢겨진 것이 보여진다.
세월호의 조타수가 부실한 배를 이끌고 전속력으로 제주도로 몰기 위해서 키를 강하게 돌린 것만으로 침몰했을까?
그 키를 강하게 돌리는 이유는 이미, 배는 서서히 침몰중이였던 것은 아닐까?
배가 뒷쪽부터 서서히 물이 차서 침수가 시작되어짐으로 인해서, 배는 이미 서서히 기울어가는 체로 항해를 한 것이고, 배가 통제가 잘 안되어 결국은 조타수가 키를 쎄게 돌린 것은 아닐까?
그러면, 왜 세월호 여객선은 뒤쪽 하부부터 어떻게 물이 차서 들어왔을까?
이미 7시20분쯤에 언론상 보도가 방송자막과 인터넷뉴스에 나왔었다고 하는데, 그 뉴스는 현재 자료를 내렸다고 한다. 그 시간부터 배는 서서히 침몰하는 상태에서
섬과 섬사이가 아닌 반대 방향 즉, 수심이 깊은 섬 밖으로 권장항로로 가지 못하고, 섬과 섬사이로 방향을 돌려서, 그쪽으로 접근하는 것이, 수심이 얕은 섬과 섬사이에 배가 걸치기라도 바랬기 때문에 맹골도 섬쪽으로 들어선 것은 아닐까?
이번 세월호침몰사건은 국가의 명예를 걸고, 투명하고 공정하게 객관성있게 조사를 해야한다.
그 사고원인 추정도 다양한 가능성으로 침몰원인을 조사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