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는 청해진해운이 관리 운영하는 것이 맞는거 같아보이는데, 느닷없이 대량 살인을 저지른 사건에 또 어김없이 국정원의 이름이 들어가 있다.
세월호운행에 국정원이 왜 나오는건가? 또 개입했다는 것이냐? 이게 말이되냐?
아무것도 믿을수 없는 정권!
● 국정원 지적사항 어떤 내용? “국정원, 세월호에 깊숙이 개입” 세월호 가족대책위 주장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40726500168
● 세월호는 국정원이 사주한 사고 - http://blog.daum.net/come5769/5956785
[ 세월호의 배 밑부분은 영상에서 보는바와 같이 종이처럼 움뿍 폐인채 찢겨져 있다. ]
세월호 대참사는 그렇다면 이 나라에서 나쁜짓만 골라하는 국정원의 또 다른 조작질이라는 이야기 아니겠는가?
그래서, 나는 이 정권과 mb정권을 처음부터 위험한 정권이라고 누차 천명하여왔고, 노무현대통령께서는 서거하시기 전에, 다음 정권을 새누리당이 잡으면 참 불행한 일이라고 끔찍할 것이라고 말씀도 하셨다.
이 나라에 국정원은 암적덩어리이다. 현대의 정보화사회에서 그들이 할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다. 제대로 수행할 공공의 업무가 없는 것이다. 그러하니, 이제는 국내적으로 정치적 당파싸움을 대신해주는 기관이 되었고, 국내적으로 혼란과 내란야기, 좌우를 더욱 첨예하게 대립시키는 기관의 역할만 하고 있다. 즉, 이 나라를 혼란스럽게 야기하는 공공의 적이고 암덩어리일 뿐이다.
국정원은 더이상 정상적인 기관이 아니다. 미쳤다고 해도, 그 표현이 참 정확하다. 박근혜 정부는 국정원을 해체하고, 이러한 조작들을 뒤에서 조종하고 묵인한 죄로 대통령을 사퇴해야할 책임이 매우 크다.
세월호 대학살, 천안함대학살, 간첩조작 대망신사건, 대통령선거 댓글조작사건, 국정원직원 특정정당 선거운동원사건, 국가 선거 개표조작사건 등에 개연성이 충분하고, 그에 대한 모든 사건이 청와대와 국정원의 커넥션에서 시작된 반국가 내란죄에 해당한다.
국가내란죄는 이런것이 내란죄이고, 반테러조작집단이다.
세월호 침몰후 바로 구조하지 않고, 사람들이 대학살이 나도록 방관한 것이라는 것은 아래 일연의 복선요소로 그 징후를 알수 있었다.
결국은, 국정원의 커넥션(배후는 청와대 아무개??)이 세월호 사건의 영향을 미쳤고, 그 세월호 참사가 나기 직전에 아래와 같은 일들이 있었던 이유가 서서히 밝혀질 것이다.
.
2) 사고 하루 전, 청와대 비서실장 김기춘을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원으로 임명함
.
3) 사고 하루 전, 선장 대신 1등항해사가 선장노릇을 해도 되도록 법이 개정됨
.
4) 사고 하루 전, 단원고와 계약된 선박이 오하나마호에서 세월호로 바뀜
.
5) 사고 하루 전, 세월호에 승선하기로 한 서울 면목고 학생들과의 계약이 취소됨
. ( 세월호 정원이 921명이므로, 두 학교 모두 이용 가능 )
.
6) 사고 하루 전, 세월호 선장이 갑자기 휴가로 교체됨
.
7) 사고 하루 전, 일등항해사 신정훈이 입사함
.
8) 사고 하루 전, 조기장 입사함( 세월호 안전담당 )
.
9) 사고 하루 전, 짙은 밤안개 속에서 인천항을 출항한 배는 오직 세월호뿐이었음
. 이날 출항 예정이었던 여객선은 모두 10척이었으나, 모두 취소됨
.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40419224209537 )
.
10) 사고 하루 전, 한미연합군사훈련 지역에 대한 국립해양조사원 항행경보 상황판
.
사격훈련구역도라는 화면 좌측 맨위 체크박스 표시도 되어있음
.
내용원본 : http://durl.me/77r58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