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umWebMasterTool:2b2429ca88a42211ba66ab4e357ee93622e6e719306685f1c45d666e6922e1f0:WQwrnOfUpdBNyE7UMnjWfw==


» 조현오 서울경찰청장


" 조현오(사진) 경찰청장 후보자가 지난 3월 경찰 지휘관들을 상대로 특강을 하면서 ‘노무현 전 대통령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은 거액의 차명계좌발견됐기 때문’이라는 취지의 말을 한 사실이 13일 공개돼 파문이 예상된다. 오는 23일로 예정된 조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도 순탄하지 않을 전망이다.

 문제의 발언은 조 후보자가 서울지방경찰청장으로 재임할 때인 3월31일 기동부대 지휘관을 상대로 한 교양강좌에서 나왔다. 이 강좌의 강연을 녹화동영상을 보면, 조 후보자는 “(노무현 전 대통령이) 뛰어내리기 바로 전날 이 계좌가 발견되지 않았습니까. 10만원짜리 수표가 든 거액의 차명계좌가…”라고 말했다. 조 후보자는 또 “차명계좌가 발견되니까 특검 이야기가 나왔는데…, 특검을 하려고 하니까 권양숙 여사가 민주당에게 이야기를 해 특검을 못하게 한 거 아닙니까. 그거 해봐야 다 드러나게 되니까”라고 말했다. 노 전 대통령 서거 당시 조 후보자는 부산지방경찰청장으로 서거 현장 조사를 지휘했다.

 조 후보자의 이런 발언에 대해 검찰 쪽은 “황당한 이야기”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조 후보자 쪽은 집회·시위를 앞두고 엄정한 법집행을 강조하다 나온 발언이라고 해명했다. 조 후보자는 “당시 자세한 상황은 기억이 나지 않지만, 노 전 대통령 서거 1주기를 앞두고 집회·시위가 많을 수 있다는 점을 설명하면서 서거 이야기를 했던 것”이라며 “내부적으로 한 얘기가 보도돼 노 전 대통령 쪽에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당시 강연 동영상은 시디(CD)로 제작돼 교육용으로 일선 경찰서에 보급됐다가 특별한 이유 없이 회수됐다.

 

" 과거 친일파나 쪽빠리 피를 물려 받은 한민족 스파이들도 일본놈들 못지않은 망언을 하기도 한다. 일본의 망언하는 사람들과 피가 같은 사람이 이땅위에 이렇게 아직도 살아가는 구나 "


 

차명계좌가 발견되었다는것은 임채진 검찰총장이 수사지휘한 상급기관도 모르는것을 지방경찰청장이 무슨 확증과 물증으로 상급 수사기관도 조사하지 못한 내용을 저리 사실이냥 흘리고다니냐? 그런다고 교육을 듣는 부대원들이 너를 대단하겠다고 생각하겠느냐? 꼴깝떠네.. 허풍쟁이라고 생각하고 있단다.

제발 그 더러운 입으로 죽은이의 명예에 똥물타기 하지마라!

너 죽을때 하늘에 계신 노무현대통령이 반가히 다 맞이해주실 분이란다.

제발 더러운 똥물, 쪽바리 스러운 언행을 삼가해라! 이제 지겹다.

블로그 이미지

금태양 金太陽

금태양의 세상읽기,통찰력큰사람,지식위지혜실천,과학이종교,무소유가행복,영물인김범,자유정의사랑,파워블로거,풍류선비,올마운틴MTB라이더,대금태양,웹제작 웹디자인 웹마케팅 웹기획 전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