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과 공약폐기의 달인! 박근혜
말은 아무나 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대한민국 정치는 진정, 실천할 것처럼만 보이는 사기꾼들만 할수 있습니다.
국민을 상대로, 공공의 대상을 상대로 약속을 하고 지키지 않는 것은 사기꾼보다 더 나쁜 공공의 적, 테러리스트입니다.
총이나 몽둥이를 들어야만 테러리스트라 생각하지 마십시요. 말! 말이 더 위험한 것입니다.
몇번을 당하고도, 괜찮다 생각하는 국민이 있다면, 공범자입니다.
이제 대통령도 책임대통령제 해야 합니다.
국민에게 뱉은 말, 책임지는 책임대통령하고, 임기 이후에 그 책임에 대해서 물어야 합니다. 이명박이 임기중에 국가기간산업으로 원자력, 강, 고속도로 ic, 터널공사, 지하철공사, 롯데잠실 등등의 공사로 이권을 누린 것이 있다면, 끝까지 추종해서 책임져야 합니다. 권력으로 개인의 부를 형성하는 것은 대국민 사기죄입니다. 그것은 헌법에 명시된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오기 때문입니다.
대통령 임기이후에도 끝까지 재산몰수를 해서라도 말입니다.
공약만 남발하고 막상 대통령되면, 약속지키지 않고, 날름 먹고 튀는 대통령 이제 없어야 합니다.
대통령만 되고본다는 생각 못하게 해야 합니다. 지금 박근혜가 그렇습니다.
아무것도 준비가 안된 대통령입니다.
세월호 참사로 수많은 국민을 대학살한 것만 봐도 참 이 나라 국민의 수준과 대통령의 무능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것입니다.
대통령 임기 5년동안 정말 잘했고, 다음 5년 더 하면 더 잘할 것 같다면, 연임제 해야 합니다. 미국처럼 잘하는 자에게는 기회를....못하는 자에게는 책임을..... 주는 대통령제 해야 합니다.
이제 책임대통령제와 대통령 연임제 반드시 시행해야 합니다.
간첩들이 만든 당이라던 통합진보당에서 내건 공약을 아무생각없이 '박근혜'가 나두요~
민주당에서 내건 공약을 준비도 안된 '박근혜'가 나두요~
하더니만,
국민들이 어? 제가 다 한다네? 하고 1번 찍어주면~
여러분~ 다 이게 거짓말인거 아시죠??? 하하하하~ 로 끝나는 이 스토리를 아직도 모르고 계시는 분들이 많군요.
이 스토리를 이명박때부터 줄기차게 애용한 스토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