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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지만 있다면 단속한번 제대로 해서 박멸할수 있는 것인데, 참 너무하네요. 


매일매일 팩스가 들어옵니다. 대출받으라는 팩스인데요.

이게 다 순진한 사람들 사기치려는 수작입니다. 아니 어리석은 사람들이겠지요.


이 팩스를 받은것이 2011년도부터이니깐 

벌써 7년되었네요. 






전화번호가 저렇게 버젓하니, 전화걸어 팩스 보내지말라, 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막무가내입니다. 더 열심히 보냅니다. 


오늘은 전화통화까지 했습니다.


목소리는 20대~30대 젊은여자 목소리고, 한국말을 잘하고, 사투리 없고, 일반적인 sc 제일은행 직원과 동일한 목소리였습니다. 



ㅎㅎㅎㅎ 그런데, 만나지도 않고, 전화로만 통화해서 대출을 받는 사람들이 있느냐 말입니다. 이게 아마도 잘 되니 지금까지도 열심히 하는거 아니겠습니까? 



요즘 세상에 어떤 바보가 만나지도 않고 대출을 받는다고 개인서류들을 다 보내고, 돈보내고 한답니까?


이건 사회적으로 공공의적인 범죄입니다.



수사기관은 나몰라라 발뺌해서 서로 떠넘기기만 하는거 같습니다. 그러지말고, 수사기관과 금융기관, 통신기관이 합심하여 함정수사이든 뭐든 해서 소탕하여야 합니다. 



sc 제일은행은 지금 이러한 불법스팸팩스광고때문에 은행 이미지와 인지도가 크게 훼손되어 고객들은 다 등들리고 떨어져 나가고 있습니다. 

sc제일은행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팩스대출광고입니다. 거래하기 싫어지는 은행으로 부각되어지는 것입니다. 


경찰서, 검사들 수사는 어떻게 하길래 아직도 못잡는건지 정부에서도 해결책없는 범죄가 있느냐 말입니다.

지금도 팩스 들어오는 소리가 들리네요. 뻔합니다. ㅠㅠ

 

경찰 일선의 수사관은 못찾는다고 한다. 그 과정은 고단하다. 신나게 경찰서 찾아와서 수사신청서를 작성해달라고 귀찮게 고의로 만들고, 시간이나 좀 지나고 나서, 못찾는다. 라고 전화한통으로 끝낸다. 


오늘도 얘덜하고 전화통화는 했다. 그러나 여전히 지들은 sc제일은행의 직원이 되고 싶은 사람들이다. 

얼마나 할일이 없으면, 이 엿같은 일에 희열을 느끼고 급여를 받아가는 것일까? 어떤 여자인지 얼굴 안봐도 상상이 된다. 


직장다니느냐?

사업주냐?

자산이 좀 있느냐?

땅이 있는냐? 물어본다. ㅋㅋ


돈은 필요하고, 땅이 있으면 내 땅을 팔면 돼지

왜 너희같이 실체도 없고, 사무실도 막연하고, 금융직원도 아닌 귀신한테 돈을 빌리겠느냐?



수사도 안하고, 취재도 안하고, 피해를 본사람이 있는건지

전화번호만 연신 바꾸어가며, 팩스스팸이나 하는 귀신같은 지끄러기들


통신사는 휴대폰번호를 개통해주면, 그 휴대폰번호의 소유주가 누구인지 다 알면서도, 모른다고, 수사협조안하고, 

또 알아봐도 대포폰이라고만 하고, 그 대포폰의 소유주가 누구를 만나서 어떤 연유로 명의를 빌려줬는지, 휴대폰 요금은 누가 내고 있는지, 등 서로 협조하여 뿌리를 발본색원을 하고자 하는 의지가 전혀 없는거 같다.


sc 제일은행이 제일 답답하다. 자기 이름을 사칭해서 사기를 치는데도 대응책이 없다고 한다. 


수사기관과 통신기관도 마찬가지다. 



에스씨제일은행 010-4672-6779, 010-5905-7622, 010-2575-4612, 

엠지새마을금고 010-4637-3359

번호를 자주 바꾼다고는 하지만, 


앞으로 더 치열한 미래시대로 가려고 한다면, 저런 번호를 발급해준 곳에서 추적해서 찾을수 있게 제도와 시스템이 바뀌어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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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태양 金太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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