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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문의 글보다, 간략한 동영상 한편을 보시는게 나을듯

왜 누구는 세월호 특별법을 찬성하고, 누구는 반대하는지 그 숨겨진 진실과 내용을 하나의 동영상으로 설명코저 합니다.

세월호 특별법은 반드시 많은 국민들이 요구하는 내용으로 처리되어야 합니다.

소수의 몇명 정치인들의 이해관계와 이익계산, 벌을 두려워하는 마음으로는 어떠한 것도 정상화되어질수 없습니다.

현재 세월호 특별법 어떤 방향으로 가야할지는 국민들이 진실을 잘 추적하고, 깨닫고 이의 뜻을 널리 알려야 할것이다.

2013년 7월 19일

세월호 대학살사건이 터지기직전!

국정원의 선거개입사건, 국정원의 불법정치댓글 개입사건 등으로 온 도시와 사회는 술렁거리고 있었다.

그때에도 이렇게 시국미사와 촛불집회가 연일 도시마다 개최되고 있었다.

그 집회에 한번이라도 참석을 하신 분들은 다 기억하고 있다.

민주주의를 유린한 국가기관의 선거와 정치개입사건은 확실한 불법이였다.

보수의 대표주자였던 표창원도, 이러한 부정과 불의에는 타협할수가 없었다.

결국, 그는 거리로 나가서 정의와 진실을 위해 국민들과 함께 싸울수 밖에 없었다.

살아있는 양심이다. 그 옆에는 용암동 안치용카프로에 사장님!

나도 한컷~  살아있는 양심맨 표창원하고 찍은 사진 영광이다!

실물은 확실히 뽀얗고 친근감있는 얼굴이셨다.

엄청난 연설을 멋드러지게 토해낸 민변의 박주민 변호사!

항상 힘들고 어렵고 소외된 곳을 찾아다니면서 변호인을 자처하는 박주민변호사는 시민들의 자랑스러운 얼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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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을 고소하는 나라

저자

구영식, 김준현, 류제성, 박주민, 이재정 지음

출판사

스토리플래너 | 2012-10-20 출간

카테고리

정치/사회

책소개

MB공화국 5년, 표현의 자유를말한다 사건별 전담 변호사의 생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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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윽고 시작된 표창원님의 연설!!

참 말씀 논리적으로 섬세하게 잘 하십니다.

연설을 듣고, 촛불을 들고, 함성을.... 소리를 질렀습니다.

박근혜 OUT!

잠시남아 민주주의가 살아있는 저 먼 미래의 시대로 온거 같았습니다.

지금으로부터 20년후!!

" 어찌 그 시절 그리 멍충한 시대를 살았을까요? " 하면서 말입니다.

그때는 지금의 이 희생과 시민들의 고생을 아무도 몰라주겠지요?

집회가 끝난후 근처 애술가에 방문하여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장고 하나로 술맛을 일캐워주는 창도 들었습니다.

그날 하루를 그렇게 풀었습니다.

일과를..

현실을..

생각을..

슬픔을..

그리고, 세월호 사건이 터졌습니다!!

이 엄청난 부정이 들킨 시기에 절묘하게 말입니다.

 국가기관이 대통령선거에 조직적으로 관여하고 개입한 것을

세월호 배한척 뒤로 묻혀야만 했습니다.

절묘하게도 말입니다.

 청주 성안길에서 먹을만한 음식 소개

돈까스와 맥주

일명, 돈맥!!

담백하고 부드러운 돈까스로 허기를 달래면서, 시원한 맥주를 한잔 곁들인 음식 추천합니다.

(물론, 술 안드실분은 술 안시키면 됩니다. ㅋㅋㅋㅋ 당연한걸...)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돈까스와 맥주 궁합이 좋습니다.

저는 딱!!

사진을 다시봐도 또 땡깁니다.

돈까스는 이태리돈까스(일명 치즈와 야채가 얹여있는) 입니다.

돈까스 고기도 육질이 참 좋습니다.

국내산 고기를 사용한답니다.

물론, 소스맛도 끝내줍니다.

돈까스에 치즈를 돌돌 말아서 한입 속 넣으면 금새 녹습니다.

포만감도 좋네요~ ^^

그러면서 맥주 글라스로 한컵 샷~~!

추천드려봅니다.

용두사지 철당간에서 성안길로 가서,

중앙공원방향으로 20미터만 더 가면

2층에 돈까스매니아 라고 보입니다.

잘 찾아가세요!!  끝

세월호 유가족들은 돈을 바라는것이 아니다. 돈으로 입막음 하려는 것은 새누리정권이다.

돈 줄테니, 입다물고 있으라는 것이다. 그러면서 역으로, 돈 받아쳐먹고 저지랄 한다고, 댓글부대를 동원해서,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그런데, 그걸 맞다고 세뇌당하는 국민들이 있어서 참 현세지옥이 따로없다라는 생각이 든다.

세월호 유가족들이 끝까지 목숨을 걸고 투쟁하는 것은 돈이 아니라,

오로지, 왜 구하지 못했는가? 이런 사태가 다시는 재발하지 않게 해달라는 간절한 요청이다.

그것도 들어주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무엇이 그토록 두렵단 말인가?

교황이 아니라, 하느님이 와도 감추고 숨겨야할 사실이 무엇인가?

거짓은 또 다른 거짓행동을 남긴다.

다음은 세월호 가족들이 교황께 드리는 편지 전문.　

야 이놈아!

- 모난 돌이 정 맞는다.

- 계란으로 바위치기다.

- 니가 나선다고, 누가 눈하나 깜짝하겠냐?

- 바람 부는데로, 물결 치는데로 눈치보며 살거라!~

이것을 실천하는 이들 때문에, 이 나라는 독재와 친일(뉴라이트), 그리고 부정부패

제일 중요한 조작과 은폐왜곡이 활개를 치는 것입니다.

그런 것들이 서민과 피지배층은 더욱 어렵게, 지배층과 기득권층은 더욱 풍요롭고 안정적이게 만들어가는 것입니다.

왜 가난한 이들은 더욱 더 보수가 되는 것일까?

이제, 깨어나야 한다.

더욱 더 많은 뉴스와 정보를 인터넷에서 숨겨져 있는 정보를 찾아보고,

누군가 허풍처럼 말하는 논리적 추론이 곧 사실일 수 있으며,

인터넷서점에서 관련 서적들을 열심히 찾아서 틈틈히 읽어봐야 한다.

이 시대 양심적 지식인들이 쓴 책을 찾아서 보아야 당신은 가난한 보수에서 성장가능한 계몽가로 거듭날수 있다.

▶국민이 정치에 무관심하게 만드는 법◀

정치의무관심, 폴리티컬 애파시, 몰정치적 현상!

통치자가 독재자가 되어, 

올바른 나라, 단결한 나라를 만든다는 변명으로 무장하고,

권력조작과 관료통제가 심할수록 민중은 무력감에 빠지고 

무력감은 무관심의 도피방법을 택하게 마련이다.

결국, 침묵이 자기보호 수단이 된다.

이것은 과거 모든나라들이 이데올로기시절에 맹렬하게 이용해온 저질스러운 수법이기도 하다.

겨우 정치인이라는 자리를 차지한 사람이, 다른 국민들보고는 정치는 정치인만 하는 것이다. 정치에 관여하지 마라! 라고 말하는 정치세력들이 있다. 경계해야할 1순위이다.

정치는 인간이 태어나 삶고 죽을때까지 생활 전반에 관여한다.

과학, 역사, 문화, 사회, 경제, 예체능 등등 어느 것에 정치가 관여하지 않는 것이 없다.

만일, 정치에 관여하지 말라고 말한다면, 정작 그 정치인들이 과학, 역사, 사회, 경제, 문화, 체육 등등에 정치가 관여해서는 안된다. 즉, 핵무기나 수소폭탄 등등을 정치적으로 악용키 위해 과학자들한테 군사무기를 만들어야 한다고 정치적으로 강압하고 압력을 행사해서는 안된다.

정치가 여러 분야를 관여하는 것처럼, 여러 분야에 계신 분들도 정치에 언제든지 관여할 수 있는 생활정치의 풍토가 민주주의 미래선진화시대에 맞는 정상적인 시스템이라고 하겠다. 

정부나 정부 밑에 관료들, 집권당, 정치인들이 누구도 쉽게 “정치에 관여하지마라!” 고 압력을 행사하거나, "아직 대가리에 피도 안마른 것이 무슨 정치냐고?" 한다면, 그것은 국민의 권력을 사유화하여 국가를 개인의 돈벌이로 이용코저 하는 속셈이 아니고서는 이유가 없다.

만일, 그런한 현상을 동조하고 묵인하는 국민들이 많아진다면, 정부·사회기구는 점점 더 ⑴관료화하고 그것은 민중의 민주적 참여를 배제하게 되며, 나아가 사상적 통제와 획일주의를 요구하게 될 위험이 있다. 내 뜻과 다르면 모조리 적(공산당,빨갱이,종북)이라고 치부하는 것처럼……..

악순환의 반복이라고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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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관료정치 : 일부 특권을 가진 관료가 실권을 쥐고 지배하는 정치, 통치자의 보호를 받으면서 권위적이고, 형식적이고, 독선적인 정치를 수행하는 심복 정치

 세월호 대참사를 제대로 수사하자는 특별법 제정 서명에 국민이 모두 염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유독 그걸 반대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친일기득권세력,  어버이연합, 엄마부대봉사단입니다. 보수의 탈을 쓴 패륜집단입니다.

혹자는 새누리의 모모 돈많은 의원들과 청와대가 뒤에서 후원자금을 팍팍 밀어주고 사회를 내분 혼란에 빠트리게 하는 행동대장으로 이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반대하는 국회의원 명단은 아래와 같습니다.

내 지역에 국회의원이 위에 이름이 보입니다.

환장할 노릇이지요.

충북에서도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본연의 직무를 미루고서라도 올바른 사회 만들겠다는 뜻 하나뿐입니다. 

충북에서는 세월호특별법 반대하는 국회의원은

정우택, 경대수 입니다.

청주 육거리시장에서는 국회의원 정우택이 충북도민과 시민들의

슬픔이 어린 세월호특별법제정촉구에 대한 염원을 무시하고,

당리당략에 따른 행동만 하고 있어서

대리제 국회의원으로서의 직무를 못한다는 지적입니다.

천주교도 세월호특별법제정을 위한 시국미사를 펼친다고 하네요.

반드시, 국민의 뜻을 저버리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잘생기신 충북 행동하는 지식인 정용만님께서도 동참해주셨습니다.  

육거리 정우택사무실앞에서 1인시위하시는 용만님

더운 날씨에 얼마나 노고가 많으실까요?

이와 같은시간에 충북 음성에서도 경대수 사무실 앞에서

1인시위를 하고 있습니다.

1인시위하시는 분들에게 지나가시는 아줌마들이 기운내라고! 참외를 주시고 가십니다.

시원한 옥수수차도 하나 주고 가시는 시민분들!

박카스 하나 사서 성큼 달려와 시원하게 드시라고 건네주는 아주머니들!

뭐가 옳고 그른것인지 그들은 다 알고 있습니다.

장렬히 내리쬐는 햇살아래서 1인시위 하시는 분들 노고를 생각해서

"  이거 하나 드셔요! "

아줌마 감사합니다. 꾸벅~

잘생기신 분은 역시 대우도 다릅니다. ㅋㅋㅋ

지역의 행동하는 양심! 정지성님도 동참!!

나 하나의 고생으로 여러 시민들이 안전하게 살수 있는 나라를 만들수 있다면...............

아이들이 생명과 진상규명에 관심없는

충북 청주시 상당구 국회의원 정우택을 규탄한다!!

세월호 특별법 요구에 유가족들은 현재 '유가족충'으로 불리우고 있습니다.

그들이 왜 벌레인가요?? 정말 그러다 하늘의 번개를 맞지요.

쯔쯔..........

국가가 퍠륜을 조장하면 안되지요.

(어버이연합과 엄마부대의 지원자금을 중단하지 않으면 패륜을 조장하는 것입니다.)

떠난 아이들아!! 끝까지 밝혀줄께!!

내 하나의 희생으로 성숙한 시민들이 깨닫기만 한다면......

청주시민 한사람으로서 1인시위에 동참합니다!!!~!

시민 한사람한사람이 이 뜨거운 염원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힘이 되어주십시요!!!

1인시위에 함께 동참하실 분들이 계시면 환영합니다.

하루에 한시간만 해주셔도 감사합니다.

아니면 여러분 sns나 주변에게도 설명을 해주십시요. 왜 필요한지를........

우리 지역 국회의원들의 패륜적인 마인드를 알리는 장소는 육거리가 아니라도 좋습니다.

함께 할수록 힘은 커집니다.

청주에 이러한 국회의원을 뽑은 많은 시민들이 분개하고 있습니다.

이제 새누리당은 세월호 특별법제정을 통해서,

진상조사위원회가 공평하게 수사할 수 있도록 해주길 바란다.

무엇이 두려워서 진실을 알겠다는데도 못하게 말리는 것인가?

정치판사, 정치검찰을 어떻게 믿겠는가?

한두번도 아니고.............

제발 진상조사위원회의 적법하고 공평한 수사권과 기소권으로 국민의 궁금한 진실을 반드시 밝혀주기를 바란다.

세월호 진상규명은 반드시 진실되게 진행되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시민여러분 한분한분의 목소리와 행동이 필요합니다.

참여해줄 힘이 조금이나마 계시면 043-221-0614 (문자환영 010-구이일팔-공육15)입니다.

또한, 가끔 전화가 안되면 집회중입니다.

사진자료 제공 : 청주 북문로 "하늘북"

"

2014년 대한민국의 유권자는

도덕과 정의보다는

돈(부자)과 생계를 말하는 후보자를 선호한다.

"

이것이 선거에서 필승(必勝)하는 조건이다.

부자만들어 주겠다고 하면, 그 후보가 범죄자라도 찍는 시대이다. (이게 핵심이다.)

약자의 당, 서민의 당에서 돈벌게 해주겠다거나, 부자만들어 주겠다는 공약은 거의 나오지 않는다.

연설도 하지 않는다. 그게 낙선 패착이다. 

국민들은 이런걸 좋아한다. 안해도 좋으니....... 정의고 도덕이고 지랄 풀뜯어먹는 소리인 것이다. 오로지, 돈과 부자 될수 있는 가능성의 이야기를 리얼하게 해라!

그러나 정작, 그 돈과 경기부양에 대한 약속과 공약은 '가난한 자를 부려먹는 부자'의 당에서 더 남발할 수 밖에 없다. 그들은 가난한 자를 많이 부려먹어봐서 그 습성을 잘 안다.

그들은 그 생리를 잘 알기 때문이다.

도덕과 정의를 져버렸더라도, 돈과 경기부양이라 하면서 눈가림을 하고 나타나면, 현시대를 살아가는 대한민국 노예국민들은 다 신뢰하고 눈물겹게 고맙다고 믿어준다.

이게 팩트이다!!

ex 1)

동작구도 강남3구처럼 만들어주겠다!! <------ 나경원 당선자의 공약

ex 2)

박근혜 정부에 힘을 쓸수 있는 사람, 예산을 가져오겠다.  <------- 이정현 전 새누리대변인

하던 안하던, 이러한 부푼 꿈을 안겨주는 사람이 유권자의 귀와 순간적인 마음을 즐겁게 한다.

정치적 심중이 어중간한 사람들에게는 이성이 순식간에 훽~ 갈수 있는 달콤한 사탕이지 않겠는가?

베일벗은 천부경

81자의 천부경을 쉽고 재미있게 써줬다는 소개를 듣고, 조하선님의 책을 구입하려 여기저기 검색하고 중고책방을 돌아봐도 구할수가 없었다.

그래서 대학 도서관을 가보니, 거기에는 있더라!

ㅎㅎ 기쁜 마음에 인증샷을 한컷찍다.

천부경의 해석과 해설이 저자마다 다양하다지만, 조하선님의 글을 보고싶었다.

많은 책을 참고문헌삼고, 넓은생각과 시각으로 쓴 책! 정말 베일을 벗기든 쓴 천부경을 감사히 읽어보련다.

바램이 있다면, 다시 재출간해도 좋지 않을까 싶다.

우리나라 고대의 정신문화와 뿌리를 알아야 내 존재의 힌트를 얻고 하나뿐인 인생 멋지고 값지게 살아가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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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조 후속모델이라고 하는 쉐보레의 올란도

2013년 4월 12일은 내친구 응만이가 새차를 받아서 전라도에서 강원도를 가다가

잠깐 청주대를 들러서 같이 저녁을 먹은 날입니다.

레조보다는 훨씬 튼튼해보이고, 차도 멋지게 잘 빠졌고 안전운전하고 오래타거라.

스마트폰 사진 정리하다 추억이라......포스트 기록남깁니다.

세월호 대참사의 책임과 사과는 청와대와 국정원, 박근혜인데,

유병언으로 절묘하게 화살을 돌려놓은 부자새누리당과 부자언론들이

실력들은 참 좋습니다.

생업에만 종사해도 먹고살기 힘들게 만들어놓고, 수작을 부려도 모르는 몽매한 시민들 다 쇄뇌까지 완벽하게 시켜놓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