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기 아들도 신종플루로 사망, 걸리면 무조건 사망 …미니홈피에 애도 물결

이광기 "우리 석규 예쁜 천사 될 거에요"…미니홈피에 애도 물결

배우 이광기가 지난 8일 하늘로 떠나보낸 아들 석규 군에 절절한 부정을 드러내 네티즌들을 더욱 안타깝게 하고 있다. 이광기는 석규 군이 숨진 8일 오후 자신의 미니홈피에 아들 석규 군의 사진과 함께 "너무나도 착하고 너무나도 예쁘고 너무나도 사랑스럽다보니 우리 석규가 하늘나라가서도 예쁜 천사가 될꺼에요"라는 가슴 절절한 글을 남겼다. 미니홈피의 배경음악 역시 '웃자웃자'에서 '사랑 참...'으로 바뀌어 이 곳을 찾는 네티즌들의 가슴을 더욱 안타깝게 하고 있다. 석규 군의 사망 소식이 전해지면서 미니홈피에는 네티즌들의 애도 물결이 끊이지 않고 있다. 8일 하루동안 이광기를 위로하는 미니홈피 방문자 숫자가 40만 명을 훌쩍 넘었으며 9일 9시 현재 7만여명이 넘는 네티즌이 다녀갔다. 방명록에는 석규 군의 죽음을 애도하고 이광기를 위로하는 글이 1만여 개가 넘게 게재됐다. 특히 이광기의 미니홈피 사진첩에는 아들이 활짝 웃고 있는 사진들과 함께 '나의 힘'이라는 글귀가 고스란히 담겨 있어 더욱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한편 이광기의 아들 석규 군은 8일 오전 숨졌다. 당초 폐렴 증세로 숨진 것으로 알려졌으나 이날 오후 늦게 신종플루 양성 판정을 받은 사실이 공개됐다. 이광기의 아들의 장례는 10일 오전 발인, 벽제화장터에서 화장될 예정이다.

 

 

우리 모두 소잃고 외양간 고치지 맙시다. 이 얼마나 안타까운 사연입니까?

이 이야기는 남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우리 주변 우리 이웃에 이야기입니다.

내 매장에 찾아오는 손님과 고객을 위해서 당신은 얼마나 매장을 청결하게 하고 있으신지요?

그냥마냥 외부인 출입금지 라고만 소리 질르시겠습니까?

 

오늘 저는 청주에  X담 어린이집을 방문하였는데 그 어린이집 원장님께서 신종플루때문에 출입금지입니다. 라고 하시더군요.

ㅠㅠ 이게 무슨 시츄에이션이란 말인가? 그러면 장사는 어떻게 하겠다는 것인지 ㅎㅎㅎ

혼자만의 고립으로 어떻게 사회생활을 하시겠다는 것인지 ㅎㅎㅎㅎ

 

그러지말고 청결, 소독에 투자를 아끼지마십시요.

 

몇푼 아끼자고 방관했다면 다시 생각하십시요!

미리 미리 아이들 노는공간, 사람들 머무는 공간 구석구석에 번식하는 세균들을 철저히 소독하는 것이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현미경으로 그 세균의 세상을 보면 얼마나 위대한 행위인지 아실 수 있습니다.

 

우리 생활에 번식하는 세균을 소독하시는 양심있는 분만이 사회적으로 인정받고 주변사람들에게 인정을 받아

 성공하실 수 있습니다.

 

임기응변 그때그때마다 넘기려는 식은 정말 위험한 발상입니다. 양심에 찔릴 수 밖에 없는 생각입니다.

 

 대전 플루건, 천안 플루건, 충주 플루건, 충남 플루건, 수원 플루건, 대구 플루건



신종플루 적극적인 공간 살균소독기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