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사면 속에 망가지는 국민의 행복! 황교안의 사면 협박발언 정치인들(윤석열 하태경 오세훈 유승민 박형준 홍문종 조원진) 심판하자!

사람만 죽였다고 살인자가 아니다. 사람을 괴롭혀서 경제적으로 굶주려서 청부업자를 시켜서 교사를 해도 살인자 이다. 

 

나는 과거 배부르고 행복했다면, 국민은 더 고초를 겪고 배 굶고 행복하지 못한 인생을 사는 헌신자가 있기 때문이다.  

 

범죄자를 사면하라고!

황교안이 박근혜를 사면하지 못하면, 문대통령 임기후 고초를 크게 겪을 것이라고 하는데,  

 

이건 도대체 무슨 협박입니까?  협박한 놈 감옥에 넣어야 합니다.

(누구 지령을 받고 이렇게 마구 말을 던지는지)

이건 과거의 잘못된 정치를 했던 사람이 할 말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무엇이 바르고 무엇이 그릇되었지도 분간이 안되는 사회!

 

누가 만드는 것입니까?

 

대통령을 이렇게 협박해도 되나요? 

 

아니 문재인대통령이 사면시킵니까? 

 

국민이 사면을 시키는 것이지요.

 

국민의 뜻은 사면 반대

 

과거 김영삼 대통령이 전두환 노태우 고생 조금도 안시키고

바로 사면시켜주었는데, 

그 이후 

김영삼은 욕먹고 (바보 소리 들으며)

전두환은 나 잘났다! 어따 까부냐? 나의 행동의 정당화 작업을 착수하고 다니니 

 

사회의 정의가 서고 도덕이 있을리 만무하지요.

 

 

황교활과 국민의짐은 대통령이면 불법을 마구 저지르고 다녀도 된다고 하는 발언과 동일합니다.

아무 생각없이 법을 무시하는 발언을 쏟아내는데,

이를 국민들이 혼내지 못하고 심판하지 못하면,

이 나라는 도덕이 서지 못하고 정의가 없고 법이 유전무죄를 자꾸 만드는

지옥 한국, 개한민국, 사회 혼돈을 야기하는 것 밖에 안됩니다. 

절대 우리 정신을 혼미하게 하는 세력을 심판하여 정치에 발을 들이지 못하게 합시다. 

 

그 불행은 우리에게 국민에게 시민에게 돌아오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