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의 기득권 양당체제를 전복해야,
대한민국의 미래와 희망이 있다.
나는 이말에 동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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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그는 말한다. 현 기득권 양당체제를 전복해야, 대한민국의 발전과 미래, 희망 이 있다.
나는 이말에 동감한다. | |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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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의 인물이 아깝다. 대한민국에서 이 시기에 필요한 인물임에는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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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대표가 문재인이 아니였다면 희망이 없었을 것이다.
그러나, 그가 당대표이니, 아직 희망을 가져본다.
그 밑에 정청래를 봐서도 정말 달라지는것 같다.
문재인이 탈 민주당을 선언했기 때문이다.
정동영 시기를 잘못 맞쳐 나왔다. 문재인전에 예전에 김한길때 나와서 했어야 할 멘트였는데.........
안타깝다. 정동영은 노무현에만 강한 제스처를 취한다.
정동영 그래서 안타깝다. 문재인 다음은 이재명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