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수천명 이명박 집으로 몰려가 "부정선거주범 이명박 구속요구" 시위, 불법선거, 불법개표는 반드시 사형으로 응수해야 끝난다. 안그러면 유혹에 재발한다.

시민들 3천여명은 28일 이명박의 집 인근에서 원세훈과 함께 대선부정을 저지른 것이 확실하다며 이명박을 수사해서 구속 시키라는 가두시위를 벌였다.

이들은 오후 6시께부터 강남 신사역에 모여서 이명박의 집이 있는 학동역 6번출구 부근까지 한시간여 동안 시가행진을 벌이며 "부정선거주범 이명박을 구속하라"고 외치며 수배전단 수천장을 살포하거나 벽이나 나무에 부착했다.

한 시위 참석자는 "전 국정원장 원세훈이 지난 9일 서울고등법원에서 선거법위반 혐의도 유죄를 받고 구속되면서, 2012년 대선이 국정원의 부정선거임이 인정됐다"며 "하지만 정치권에서 책임자인 이명박을 수사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지 않고, 박근혜 역시 이에 대해 일언반구도 없기 때문에 나서게 됐다"고 말했다.

'부정선거 피의자 수배전단'이라 이름 붙여진 전단 앞면에는 '용의자 정보'라면서 "이름: 이명박/ 생년월일(출생지) : 1941년 12월 19일 (일본 오사카출생) /직업 : 전직 대통령, 국정원 컨설턴트, 국부유출 전문가/ 죄명 : 권력을 남용하여 19대 대통령 선거에 개입한 혐의"라고 적시돼 있었다.

또한 개요에는 "2012년 12월 19일 대통령의 지위를 남용, 직속 부하인 원세훈 국정원장을 앞세워 대통령 선거에 개입, 민주주의 살인을 주도함. 이를 통해 박근혜씨가 가까스로 대통령에 당선된 바 있음"이라고 적혀 있었다.

전단 뒷면에는 "자서전이 아니라 진술서가 필요하다", "부정선거 주범을 수배합니다"라며 MB 구속을 촉구하는 문구들이 적혀 있었다. 전단 작성 주체는 자신들을 '부정선거로 2년간 당하고 3년간 더 당해야 하는 민주시민일동'이라고 적었다.

경찰은 이명박의 논현동 집으로 통하는 골목들을 모두 차단하고 시민들의 접근을 막았다. 

일부 시민들은 이명박 사저 쪽으로 진입하려 했지만, 골목마다 지키고 선 경찰이 이를 막았다. 이에 몇몇 시민은 경찰 앞에 쥐덫, 쥐약, 쥐 끈끈이를 두고 행진을 이어갔다.

선거범죄는 내란죄중에서도 가장 죄질이 극악한 범죄이다.

이 불법선거, 부정선거는 그 죄를 사형으로 다스리지 아니하면, 그 달콤한 유혹에 십사리 빠져들어, 

이 나라의 국민과 민주주의에 엄청난 테러와 가해, 전쟁 등을 가하게 된다. 

육체적 테러보다 더 나쁜 것이 정신적 분열 조장이다.

과거, 이승만정권에서도 불법선거에는 내무부장관이 사형으로 책임을 지었다.

북괴보다 무섭고, 친일파보다 더 나쁜 내무부장관 최인규 내란범

대통령선거와 같이 나라의 기조와 미래, 정책이 확연히 달라질수 있는 큰 선거에서의 불법선거는 조금만 들어나도 이는 사형제도로서 응당 책임을 지는 구조가 되어야. 이 유혹에 손사리 빠지지 않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아래와 같은 구호로 이 불법선거, 부정선거, 불법개표, 개표해킹은 늘 시도하게 될 것이다.

1. 야~ 국가기관 수장들아! 우리당을 위한 선거운동 하도록 해!! 시바 우리 당이 당선되면 끝이야! 누가 우리를 건들겠어? 

2. 자자 선거에서 지금 밀리고 있다고 합니다. 선관위 넷 버스(해킹툴) 가동하시기 바랍니다. 개표율을 조작해서 이깁시다.

3. 어차피 누가 선거를 조작하고 부정을 했는지 모른다. 까지껏 이판사판 대통령 자리 줄수 없다. 무조건 사수해!

4. 야~ 국회의원 수가 우리 당이 월등히 많은데, 개표조작으로 대통령만 먹으면, 어떤 놈들이 우리를 조사하겠어??

5. 그냥 갑시다. 불법선거가 비록 문제가 된다고 해도, 우리가 죽을힘을 다해 "미친 대한민국" , "나라가 미쳐간다." 이라 하면서 오히려 적반하장하고 서로 모르쇠로 가면 됩니다. 대통령은 실무진 핑계를 대시고, 실무진은 윗선의 핑계만 되고, 모른다만 하십시오. 그리 가면 책임의 소지가 분탕질이 되어, ㅋㅋㅋ 모두 집행유예로 나오게 됩니다. 다 법이란게 힘있는 자들은 건들지 못하는법 아닙니까? 사법부 등신같아서 우리한테는 빌빌되지 않습니까? ㅋㅋ 삼권분립은 무슨 사법부는 행정부 밑이지 ㅋㅋ

이런 식으로 갈수 밖에 없다. 

왜냐하면, 그 유혹은 바로, 선거직전에 간절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어차피 당선만 되면, 다 증거와 증인 등을 조작, 인멸, 매수, 눈속임할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나라를 망치는 불법선거와 불법개표는 늘 시도하려 할 것이다.

그래서, 반드시 사형으로 응수해야 한다. 그 사형을 반대하는 자가 곧 불법선거내란범죄의 동조자들이며 공범이며, 매국노들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