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세월호 참사에서 드러난 언딘!
언딘이 어떤 회사인지 추적한 네티즌이 있는데..
회사가 대구시 달서구 박근혜 지역구쪽에 있는 회사라고 한다.
언딘 홈페이지의 도메인 소유자의 위치도 대구시 달서구 쪽으로 지역이 나온다고 한다.
언딘은 과연 고위관료층중에서 누구의 회사인가?
왜? 대한민국 재난사고를 그 마피아 같은 조직이 독점으로 다 먹어야 하는가?
생명목숨가지고 이렇게 꼭 장사를 해야 하는가?
당신의 자녀가 물에 빠져있는데, 내가 그 옆에 있다고 하자, 내가 구조는 하지 않고, 언딘이나 불러야 한다고 하면서 구조를 하지 않고, 다른 이들의 구조활동을 방해만 하고 있으면 좋겠는가?
당신의 죄가 그렇게 벌하게 될지 모른다. 하늘은 모든이에게 공평한 기회를 똑같이 내려준다.
정부는 왜 재난구조에도 독점, 용역, 하청, 하도급 을 줘야 하는지 밝혀야 한다.
외국에서는 모든 국가 재난구조작업은 직접 공무원들이 한다.
그 재난구조를 국가의 공무원들이 하려고 국가가 월급을 주는 것이다.
그 재난 구조공무원이 책상위에 앉아서 월급이나 받고, 그러한 재난업무도 하도급, 하청으로 손가락 지시만 하려 한다면, 뭐하러 그런 자리에 있어야 하며, 왜 공무원을 해야 하는가? 모두 자리를 박탈해야 한다.
그리고, 그렇게 맺어진 하청, 하도급, 용역업체에게 지급한 돈은 다시 피드백 받아서 공무원들의 비자금 조성의 한몫으로 이용하고자 하는 목적이다. 이명박 처럼....
대표적인 회사가 한국선급이다.
선박의 안전검사, 정기검사를 공무원들이 하기 싫으니, 그걸 하청기관을 설립해서 하청으로 일을 독점 외주로 주면서, 결국 그 공무원들의 뒷바라지와 비자금 조성하는 용도로 활용하고 있는것도 매한가지이다.
그러한 국가 업무를 하청, 하도급, 용역을 주는 공무원과 공무기관은 모두 해임시켜야 한다. 모두 파면이고, 그 자리에 그 국가 공무 일을 현장에서 바닥에서 할 줄 아는 사람을 공무원으로 채용하여야 한다. 쓰레기 청소부처럼......
이것이 국가이다.
박근혜는 직장생활부터 해보고서 다시 대통령 노릇 하길 빈다.
대한민국 재난구조작업은 언딘이라는 공무원간부 회사들이 차린 곳 같은데서 먹으면 안된고, 한국해난구조협회나 국가해난구조본부와 같은 곳에서 맡아야 한다.
정신 온전히 박히게 정신차리자! 왜누리당 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