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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정말 재가 묻었을까?
재도 안묻었는데도 옷을 떨어보더니 먼지난다고 이거 재묻은 놈 맞다고!
너  범인맞다고 언론에 기사를 흘리며, 유력한 물증을 확보했다고..
계속 범인으로 몰아가서 짜맞추기한다.
이것이 우리나라 국민들이 알아야할 검찰의 모습이다.

우리는, 이제 이런거 정말 지겹다.

현재 베스트셀러 소설작가로 이름을 떨치고 있는 명작가가 검찰이다.

맘에 안드는 사람, 표적으로 잡아서! 그를 매장시키려고 하는 것이 검찰의 주업무로 변신한것도 이명박정권 들어서다.

검찰은 변화하고 있다.
어떻게 변화하느냐? 현재의 시대는 감성마케팅의 시대라고 한다.
그래서 검찰 수사도 이성적인 수사가 아니라, 감성적인 수사를 해야한다고 변화하고 있다.

그래서 감성과 감정에 실린 수사!

대표적인 것이 지금 또 한명숙 서울시장 후보를 별건수사를 하고 있는 검찰의 현재의 모습이다.

또 뇌물을 받았다고 소설쓰고, 짜맞추기 수사를 하는 것이다.

지난번 5만불 받았다는 검찰의 강압수사 1심에서 100% 무죄판결을 받은 검찰은 거기에도 아랑곳 하지않고, 어차피 흡집내기용인데,
그런들 어쩌하리? 저런들 어쩌하리? 그냥 흠집만 내서 이번 선거에 영향만 주면 우리의 임무는 다한거 아니냐? 라는 식이다.

그래서 뉴스기사에도 나온다.

[종합]한명숙 "檢, 별건수사 진행은 선거개입 의도"

검찰이 대놓고 선거개입을 하고 있는 것이다.

어그제 이명박이 검찰의 대개혁과 변화가 있어야 하고 감찰기관을 두어 공수부설치까지 논하자,
검찰총장 파마머리가 대뜸 그래도 자기 권력을 쪼개기 싫어서 그런지 한마디 떠든다! (검찰 권력을 나누어서는 안된다고 ㅠ.ㅠ)

수사기관, 권력기관까지 자기 수하로 만들어 놓은 폭압정치 이명박도 검찰의 하는짓이 개판 5분전이라는 것이다.

이런 검찰이 하는 행동을 국민들이 다 신뢰해야 하는가?
검찰 미련한 짓에 홀리지말고, 본인의 본분만을 되돌아보고, 시키는 일만 멍멍~ 하면서 하지말고, 깨어있는 바른 모범을 시민들 앞에 보여야 할 것이다.

연기는 연기자에게, 소설은 소설가에게 맡겨라! 이제 검찰이 쓰는 소설과 연기는 국민들도 지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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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태양 金太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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