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잭슨 타살설 급부상 | |||
입력: 2009년 07월 12일 12:52:34 | |||
마이클 잭슨이 살해됐을 가능성이 수사 당국에 의해 제기됐다. 그렇다면 미국의 마이클잭슨이 이와 같은 억울한 죽음이 있었다면 우리나라에서는 노무 현 대통령이 있을 수 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도 그렇게 죽으려고 마음을 먹으셨다면 그 전날에 마당에서 풀을 가족과 함께 한가하게 뽑을 수 있었을까요? 추락사 하신 그날 오전에도 사저를 나가실때도 죽으러 가시는 분 답지 않게 등산 갔다가 다시 오실 것처럼 사저 길옆에 나있는 풀을 뜯어가면서 현실적이고 여유있게 올라가셨습니다. 그러다 그런 추락의 사고를 당하신 것입니다. 추락지점에는 혈흔자국이 제대로 있지도 않았는데 말이죠. 의혹은 전혀없이.. 행여, 조금의 의혹부분에 대해서도 발설하거나 제기하는 것은 금기입니까? 의혹부분을 다루는 것이 천기누설입니까? 너무들 사망의혹에 대해 말끔한 사건해결없이 모두 MB 눈치만 보고 함구하는 분위기 였습니다. 여기서 마이클잭슨, 노무현 두사람의 공통점은 주변에 측근들이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건강했던 두사람이 갑자기 죽음으로 몰게 한 것은 주변 측근들의 계획된 행동과 오랜 연구 끝에 전략화된 시나리오가 있을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중요한 것은 한국에서 타살의혹에 대한 것은 다양한 시각을 가진 수사기관들이 현장에서 조사 및 재조사도 없이 오직 검찰이 지정한 하나의 수사기관만이 독점으로 수사를 전담한 채 타살의혹이란 단어는 애초부터 전혀 무시당했다는 것이고, 미국에서의 타살의혹은 여러 수사기관에서 다각도의 시선으로 재수사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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