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신종플루 백신 접종 초등교생 75명 이상증세
신종플루 백신 접종을 받은 학생들의 이상증세가 잇따르는 가운데 서울 강남 한 초등학교에서 백신 접종을 한 학생 중 10%에 가까운 75명이 무더기로 알레르기 반응을 보였다.
단일 학교에서 이같은 규모로 이상증세를 보인 학생들이 나온 것은 이례적인 일로 백신 안정성 논란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23일 서울 강남의 D초등학교에는 1010명 재학생 중 모두 75명의 학생이 결석했다. 19일 신종플루 백신 주사를 접종한 뒤 발열이나 메스꺼움, 두드러기 등의 이상증상이 나타났기 때문이다.
총 1010여명의 재학생중 837명이 접종을 했던 것에 비춰보면 10% 가까운 인원이 이상반응을 보인 셈이다.
약간의 두드러기 증상만을 보인 학생들 상당수는 결석하지 않았다는 점을 감안하면 실제 이상증세를 보인 학생 수는 이보다 훨씬 더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
D초등학교 보건교사는 "어느 정도 이상증세가 나타날 것은 예상했지만, 19일 접종을 실시한 뒤 며칠 지난 오늘에서야 이렇게 많은 학생들이 이상증세를 보인 것은 의외"라며 "23일 오전 급하게 보고를 받고 전교생 부모들에게 이상이 있으면 곧바로 병원으로 갈 것을 주문했다"고 말했다.
이 보건교사는 또 "우리 학교뿐 아니라 강남 지역 몇 군데 초등학교에서도 비슷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며 "5~6학년 고학년 학생보다는 1~3학년 저학년을 중심으로 더 많은 이상증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조정희 강남구 보건지도과 보건지도팀장은 "발열 증상 등이 있는 학생들에게는 접종을 하지 않았지만, 아무 증상도 없는 학생 중에서 신종플루 잠복기에 있던 학생들에게서 이런 증상이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며 "현재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보다 앞선 지난 20일 대구 경북지역에서도 모두 1800여명의 학생들이 일부 어지럼증과 구토 등 백신 이상반응을 보여 귀가조치가 이뤄지기도 하는 등 백신 부작용 사례 보고가 잇따르고 있다.
한편 보건복지가족부 인플루엔자대책본부는 경기도 거주 16세 남자 청소년이 16일 신종플루 백신 접종 후 근무력과 마비 증세를 특징으로 하는 '길랑-바레 증후군'이 의심돼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혀 늘어가는 초등학생들의 이상반응과의 연관성이 주목된다.
그러나 실제 이 증상은 통계적으로 100만명 당 1명 정도만 발병하는 백신 이상반응으로 알려져 있어, 잠복기를 거치고 있던 저학년 학생들이 백신에 대한 이상 반응을 보였다는 추정에 더 힘이 실리고 있다.
오늘 이 기사를 뉴스에서 보았습니다. 대책없는 정부, 무능한 정부에 대해 욕설을 하고 싶습니다.
아래는 미국, 일본 등에서 신종플루 예방백신의 위험성에 대한 기사입니다. 참고하세요.
http://cafe.naver.com/truehealth.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1281
http://cafe.naver.com/hanyak2008.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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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 학교에서 이같은 규모로 이상증세를 보인 학생들이 나온 것은 이례적인 일로 백신 안정성 논란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23일 서울 강남의 D초등학교에는 1010명 재학생 중 모두 75명의 학생이 결석했다. 19일 신종플루 백신 주사를 접종한 뒤 발열이나 메스꺼움, 두드러기 등의 이상증상이 나타났기 때문이다.
총 1010여명의 재학생중 837명이 접종을 했던 것에 비춰보면 10% 가까운 인원이 이상반응을 보인 셈이다.
약간의 두드러기 증상만을 보인 학생들 상당수는 결석하지 않았다는 점을 감안하면 실제 이상증세를 보인 학생 수는 이보다 훨씬 더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
D초등학교 보건교사는 "어느 정도 이상증세가 나타날 것은 예상했지만, 19일 접종을 실시한 뒤 며칠 지난 오늘에서야 이렇게 많은 학생들이 이상증세를 보인 것은 의외"라며 "23일 오전 급하게 보고를 받고 전교생 부모들에게 이상이 있으면 곧바로 병원으로 갈 것을 주문했다"고 말했다.
이 보건교사는 또 "우리 학교뿐 아니라 강남 지역 몇 군데 초등학교에서도 비슷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며 "5~6학년 고학년 학생보다는 1~3학년 저학년을 중심으로 더 많은 이상증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조정희 강남구 보건지도과 보건지도팀장은 "발열 증상 등이 있는 학생들에게는 접종을 하지 않았지만, 아무 증상도 없는 학생 중에서 신종플루 잠복기에 있던 학생들에게서 이런 증상이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며 "현재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보다 앞선 지난 20일 대구 경북지역에서도 모두 1800여명의 학생들이 일부 어지럼증과 구토 등 백신 이상반응을 보여 귀가조치가 이뤄지기도 하는 등 백신 부작용 사례 보고가 잇따르고 있다.
한편 보건복지가족부 인플루엔자대책본부는 경기도 거주 16세 남자 청소년이 16일 신종플루 백신 접종 후 근무력과 마비 증세를 특징으로 하는 '길랑-바레 증후군'이 의심돼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혀 늘어가는 초등학생들의 이상반응과의 연관성이 주목된다.
그러나 실제 이 증상은 통계적으로 100만명 당 1명 정도만 발병하는 백신 이상반응으로 알려져 있어, 잠복기를 거치고 있던 저학년 학생들이 백신에 대한 이상 반응을 보였다는 추정에 더 힘이 실리고 있다.
오늘 이 기사를 뉴스에서 보았습니다. 대책없는 정부, 무능한 정부에 대해 욕설을 하고 싶습니다.
이명박 정부는 지금 어린아이들을 상대로 마루타 실험 하는것을 즉각 중지하라!
제대로 안정성이 검증 안된 신종플루 예방 백신을 안전하다고 TV방송에 선전까지 하면서 국민들을 농락하는 이 정부에 위험한 모험을 제대로 알려야 합니다.
신종플루에 대해 동요하는 민심을 우선적으로 안정시키기 위해서는 타미플루 백신이라고 그것만 맞으면
안전하다는 식의 대국민 선전을 우리는 경계하여야 합니다.
미국이나 선진국에서는 신종플루 예방백신이 위험할 수도 있고, 그것으로 제2의 부작용이 유발될 수 있으며, 그 예방백신을 맞게 되면 인체내에 자연적인 면연력체계가 정상 작동되지 않아 추후 발생되는 또 다른 변종 인플루엔자나 신종플루에 대해서는 치명적이 될 수 있다고 발표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학부모들이 신종플루 예방백신 접종을 거부하는 부모들까지도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한국에서는 이명박정부의 공보실에서 홍보가 잘 되어있는지 신종플루 예방백신 예약에서만도 줄이 끝이 보이지도 않는다고 합니다.(우매한 백성님들아 나라님들이 말씀하는거라고 해서 다 믿으시면 안됩니다. 한두번 당해본 것도 아닌데, 어찌 나라님들의 말씀을 고지고대로 들으시려고 하시는지요 ㅠㅠ)
우리 부모님들, 즉 어른들부터 그 백신주사를 맞아보고 이상유무를 확인하시고 그리고 안정성을 검증받고, 부작용이 치명적인지 아닌지를 어른들을 상대로 진행하고나서 우리의 아이들에게 접종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판단능력과 선택여지가 없는 우리 아이들이 무슨 죄입니까?
왜 이상현상이 발생하는데도 정부에서는 백신때문에 그런것이 아니라 다른 병때문에 그렇다고 거짓발언으로 국민을 혼란스럽게 하십니까?
무슨 우리 아이들이 마루타입니까?
진정, 불쌍한 것은 우리의 아이들입니다.
안정성이 검증안된 예방접종에만 비싼 돈 투자하려 줄 서지 마시고, 차라리 일반세균이라도 살균시키는 살균소독기를 집안에 구비하시는데에 투자하시는것이 옳다고 생각됩니다.
제대로 안정성이 검증 안된 신종플루 예방 백신을 안전하다고 TV방송에 선전까지 하면서 국민들을 농락하는 이 정부에 위험한 모험을 제대로 알려야 합니다.
신종플루에 대해 동요하는 민심을 우선적으로 안정시키기 위해서는 타미플루 백신이라고 그것만 맞으면
안전하다는 식의 대국민 선전을 우리는 경계하여야 합니다.
미국이나 선진국에서는 신종플루 예방백신이 위험할 수도 있고, 그것으로 제2의 부작용이 유발될 수 있으며, 그 예방백신을 맞게 되면 인체내에 자연적인 면연력체계가 정상 작동되지 않아 추후 발생되는 또 다른 변종 인플루엔자나 신종플루에 대해서는 치명적이 될 수 있다고 발표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학부모들이 신종플루 예방백신 접종을 거부하는 부모들까지도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한국에서는 이명박정부의 공보실에서 홍보가 잘 되어있는지 신종플루 예방백신 예약에서만도 줄이 끝이 보이지도 않는다고 합니다.(우매한 백성님들아 나라님들이 말씀하는거라고 해서 다 믿으시면 안됩니다. 한두번 당해본 것도 아닌데, 어찌 나라님들의 말씀을 고지고대로 들으시려고 하시는지요 ㅠㅠ)
우리 부모님들, 즉 어른들부터 그 백신주사를 맞아보고 이상유무를 확인하시고 그리고 안정성을 검증받고, 부작용이 치명적인지 아닌지를 어른들을 상대로 진행하고나서 우리의 아이들에게 접종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판단능력과 선택여지가 없는 우리 아이들이 무슨 죄입니까?
왜 이상현상이 발생하는데도 정부에서는 백신때문에 그런것이 아니라 다른 병때문에 그렇다고 거짓발언으로 국민을 혼란스럽게 하십니까?
무슨 우리 아이들이 마루타입니까?
진정, 불쌍한 것은 우리의 아이들입니다.
안정성이 검증안된 예방접종에만 비싼 돈 투자하려 줄 서지 마시고, 차라리 일반세균이라도 살균시키는 살균소독기를 집안에 구비하시는데에 투자하시는것이 옳다고 생각됩니다.
아래는 미국, 일본 등에서 신종플루 예방백신의 위험성에 대한 기사입니다. 참고하세요.
http://cafe.naver.com/truehealth.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1281
http://cafe.naver.com/hanyak2008.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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