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서스 4 태블릿겸 스마트폰이 현재 가격을 100달러 인하하여 한화 30만원정도면 구입할 수 있다.

저렴한 금액은 아니지만, 다른 기기들에 비하면 성능대비 가격이 저렴한 편이다.

가성비에서 만큼은 구글폰을 따라갈 수 없다.

 

구글은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기기를 저렴하게 출시하여 저변확대에 크게 힘쓰고 있다.

우리나라 기업처럼 배짱부리면 안살려면 말어~ 하면서

고가의 가격을 유지하는 거와는 정반대이다.

 

사양도 왠만한 앱 사용하기에는 절대 딸리지 않는 사양이다.

 

프로세서 : 퀄컴 1.5GHZ 쿼드코어

디스플레이 : 4.7인치 1280X768 WXGA해상도의 트루HD IPS 탑재

카메라 : 후면 800만화소, 전면 130만화소

배터리 : 2100mAh

충전기능 : 무선충전기능

 

등등

 

이에 따라 최근에는 아이들 학습용으로 태블릿pc 선물이 크게 늘어났다.

전에는 태블릿하면 직장인들이 대세였으나, 요즘은 어린이, 초등, 중등, 고등에서

학습용, 검색용으로 대세이다.

 

전자사전대신 태블릿

아이들 게임기 대신 태블릿

장난감 대신 태블릿

참고서나 학원교재 대신 태블릿!

유흥 당구 탈선 대신 태블릿!

 

상황이 이렇게 몇십만원 가까이 나오는 비용이라면 차라리 태블릿을 사주는 추세이다!

 

아이들 독서, 사전, 어학, 검색, 정보지식 등을 위해서 부모가 태블릿을 선물해주는 것이다.

 

부모님의 스마트폰을 달라고 조르는 학생이나 아이들이 있다면,  태블릿pc 저렴하게 구입하세요!

 

가격인하했다는 소식을 전합니다.

 

 

 

 

구글이 안드로이드 레퍼런스 스마트폰 '넥서스4'의 국내외 판매 가격을 크게 내렸다.

 

구글은 구글플레이 스토어를 통해 넥서스4의 가격을 28일부로 100달러씩 인하했다. 기존 8GB 제품은 299달러, 16GB 제품은 349달러에 판매됐지만 이번 가격 인하를 통해 각각 199달러, 249달러가 됐다.

 

국내에서 판매되는 넥서스4 역시 가격이 10만원씩 인하돼 8GB 모델은 29만9천원, 16GB 모델은 35만9천원에 구매할 수 있게 됐다. 기존에는 8GB, 16GB가 각각 39만9천원, 45만9천원에 판매됐다.

 

넥서스4는 LG전자와 구글이 함께 만든 최신 레퍼런스폰으로 안드로이드 4.2 운영체제(OS) 젤리빈이 가장 먼저 탑재된 제품이다. 뛰어난 성능에 비해 저렴한 가격으로 미국, 캐나다, 영국, 프랑스 등 주요 국가에서 판매를 시작되자마자 품절되는 등 인기를 끌었다.

 

 

▲ 구글이 안드로이드 레퍼런스 스마트폰 '넥서스4'의 국내외 판매 가격을 크게 내렸다.

하지만 국내 시장에는 지난해 10월 미국 등 주요국가에 출시된 후 약 8개월이 늦은 지난 5월 말 지각 출시하면서 큰 호응을 얻지 못했다. 업계에서는 구글의 이번 가격인하 조치에 대해 차세대 안드로이드 레퍼런스 스마트폰의 출시가 임박했다는 신호로 풀이하고 있다.

 

넥서스4는 퀄컴 1.5GHz 쿼드코어 프로세서 스냅드래곤 S4프로와 4.7인치 1280x768 WXGA 해상도의 트루HD IPS+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카메라는 후면 800만 화소, 전면 130만 화소가 각각 탑재됐으며 배터리 용량은 2천100mAh다. 올려놓기만 해도 충전이 가능한 무선 충전 기능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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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태양 金太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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