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옥(62) 경기대 국제대학장이 이명박과 한나라당 먹칠을 하는구나! 어찌 이런 개망나니 추종하는 당에게 정치를 맡길수 있나?

이명박이 시켜서하는건지 참 한나라당, 뉴라이트 또라이들 알수가 없다.

얘덜은 전략이 보복작전이다. 일명, 보복정치, 복수정치이다. 완전 무식을 노골적으로 들어낸다. 그래도 국민들은 좋단다.

왜? 한나라당, 뉴라이트, 친일파세력을 심판하지 못하고 이리 쩔쩔매고 있으니까

도울선생님이 종교인으로서 양심을 가지고 한마디 혼내키면, 꼭 이 또라이들은 누굴 시켜서 보복 공작을 펼친다.

내용은 아래와 같다.

유 학장은 “노무현이 왜 서거냐. 자살이지. 자꾸 거짓말하다 지가 혼자 ×진 거지. 우리가 죽으라고 했나. 지 혼자 ×진 걸 가지고 왜 서거라고 난리냐. 김양숙(권양숙)이 아버지가 지독한 간첩, 빨갱이 아니냐”고 비하발언을 쏟아냈다.

유 학장은 또 김대중 전 대통령에 대해 “어떻게 적지(평양)에서 90분 동안 김정일과 둘이서 차를 탈 수 있냐. 참 우스운 대통령이다. 공산화 안 된 것만 해도 다행”이라고 말했다. 유 학장은 또 임동원 전 통일부장관과 박지원·정동영·박근혜 의원 등 김정일 국방위원장을 만난 사람들의 이름을 열거하면서 “김일성이나 김정일을 만나고 온 사람은 다 죽었다. (김정일은) 재수가 없는 ×”이라며 “이명박이가 만난다고 해서 절대 만나지 못하게 했다”고 말했다. 강기갑 민주노동당 대표가 국회에서 거칠게 항의하고 탁자에 올라간 행동으로 기소됐다가 무죄 판결을 받은 사건에 대해서도 유 학장은 “그 ×신 같은 것이 때려 부수고도 무죄를 받았다. 그런 나라가 대한민국이다”라고 비난했다.

그는 이어 “미국이 ‘6자회담이 열리면 아무리 핵문제가 급해도 천안함 문제가 먼저다’라고 말했다. 얼마나 고마운 국가냐. 여러분도 (비용이) 400만원 정도면 되니 열흘만 미국에 갔다 와 봐라”라고 미국이란 나라에 대해 고마움을 표시하기도 했다.

유 학장은 자신의 이런 발언이 공개될 것을 우려해서인지 강의 시작 전 “내 말에 토를 다는 사람은 국방부에 신고해서 혼내줬다. (내가) 명단을 적어내면 (그 사람에게) 안 좋을 것이다”라고 교육생들을 겁박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근데, 이 미친 유영옥한테 몇마디 물어봐야겠다.

1) 김대중대통령이 되어서 빨갱이가 된거 있으면 말해봐라! 사회주의를 만들려고 했던 증거를 말해라!

2) 김대중대통령이 과거 독재정치에 저항하던 시기에 북한과 내통하여 빨갱이짓 한거 있으면 증거를 되어라!

3) 북한은 니 눈에는 우리 민족이 아니냐? 어디 화성인이냐? 너 낳게 해준 니 조상이 이북 땅에서 살았다면 니 조상도 욕하는거냐?

4) 유영옥 개 또라이쉐꺄, 이명박 한명한테 충성하고, 국민들 모두에게 매장되고 싶으냐? 이런 놈 불러다 행사하는 집단은 완전 꽁까루 단체

5) 노무현대통령이 니 친구냐?

6) 김대중대통령하고 노무현대통령이 집권할때 대한민국이 사회주의에 흡수가 되었냐? 근거도 없고, 증거도 없는 유언비어, 내분조장하는 발언 왜 하는거냐? 선거운동하는거냐?

7) 두 대통령이 사회주의로 바꿔놓은 것도 아닌데 왜 니 인격까지 버려가면서 사회주의가 된거 마냥 혼자 광분하냐? 미친거냐?

8) 일본놈 혈통 받아 태어난 태생이라서 한민족 분열을 즐기는거냐?

9) 너같은 애들 보면 옛날 시대에 나라 팔아먹고 중국 사대주의를 종교처럼 신봉하는 기생충같은 선비들이 생각난다. 넌 인정안하겠지?

10) 망말은 너희 집에서 니집 식구 앉혀놓고 하는거지 남의 귀한 자식, 남의 비싼 학생 앉혀놓고 하는것이 아니란걸 후회하지? 그걸로 인해 니 학생들이 배워가는게 무엇이겠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