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우후죽순처럼 늘고 있는 인터넷 언론사들
언론사들이 뽑아내는 기사들이 모두 선정적인것도 모자라서
그 기사를 보고 있노라면 그 주변에 남자확대니 여성 가슴확대니 아주 징그러운 광고들이 줄줄 도배투성이 이다.
그리고 글씨마다 순 광고로 연결되어 있으니 보는 데도 많은 인내력이 필요하다.
이러한 광고가 도배되어 있는 언론사 불매운동을 하면 좋지 않을까?
이들 광고로 도배해놓은 언론사 기사들은 과감하게 단절하여, 안보기 운동을 하여야 하는것이 네티즌의 몫이 아닐까?
당신의 아들과 딸이 그 기사를 보고, 그 음흉한 광고들을 보고 있다고 생각해보면 이해되기 쉬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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