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는 일본땅이라는 무차별적인 광고와 협박에 이어
전세계를 인터넷으로 하여 김연아를 굴욕시키려는 일본!
김연아에 대한 거짓을 자꾸 말하다보면 언제가는 진실로 변화되리라 라는 유행어를 가지고 모든 네티즌이 일제히 한국 험한 분위기를 가지고
오래전부터 이미 사이버상의 전쟁선포를 감행하였다.
지난 3월29일 가나자와시 니보초 도로변에 방치돼 있던 여행가방 안에서 목이 잘린 30대 여성이 발견됐다. 머리가 없는 시신은 적어도 몇주일 동안 가방 속에 담긴 채 버려져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이어 4월1일 이누마 세이치라는 60살의 남성이 경찰에 자수했고, 피해 여성이 “광고를 통해 알게 된 한국인 성매매 여성”이라고 밝혔다. 이누마는 “금전적인 문제로 여성과 다툰 뒤 살해하고 톱으로 머리를 잘랐다고 자백했다.
일본 언론인은 이 사건을 다루지 않는 이유를 “그 만한 가치가 없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일본 <제이피뉴스>와 통화한 일본 거대 민방 와이드 쇼의 데스크 E 씨는 이번 사건을 크게 다루지 않은 이유에 대해 △ 피해자가 한국인(외국인)인 점 △ 유족들의 항의가 없었던 점 △ 용의자가 사건보도 직후 즉시 자수한 점 등을 꼽았다. 하지만, 그는 “피해자의 얼굴 사진이 입수되지 않은 점”을 이 사건을 크게 다루지 않은 또다른 이유로 꼽음으로써, 사건을 다루는 데 상업적 판단이 크게 작용했음을 내비쳤다. 방송국 입장에서는 “얼굴사진이 없으면 장기간 끌고가기가 힘들다”며 “얼굴사진이 공개되고 또 피해자가 미인이라면 상황은 달라졌을 가능성도 존재한다”고 밝혔다.
전세계를 인터넷으로 하여 김연아를 굴욕시키려는 일본!
김연아에 대한 거짓을 자꾸 말하다보면 언제가는 진실로 변화되리라 라는 유행어를 가지고 모든 네티즌이 일제히 한국 험한 분위기를 가지고
오래전부터 이미 사이버상의 전쟁선포를 감행하였다.
한국인 여성 목잘린 채 발견돼도 일본은 ‘무덤덤’ | |
여행가방서 발견…60대 남성 자수 “광고통해 성매매…톱으로 머리 잘라” 언론들 “보도 가치 없다” 외면…“미인이었다면 달라졌을 것” 황당 발언도 |
지난 3월29일 가나자와시 니보초 도로변에 방치돼 있던 여행가방 안에서 목이 잘린 30대 여성이 발견됐다. 머리가 없는 시신은 적어도 몇주일 동안 가방 속에 담긴 채 버려져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이어 4월1일 이누마 세이치라는 60살의 남성이 경찰에 자수했고, 피해 여성이 “광고를 통해 알게 된 한국인 성매매 여성”이라고 밝혔다. 이누마는 “금전적인 문제로 여성과 다툰 뒤 살해하고 톱으로 머리를 잘랐다고 자백했다.
일본 언론인은 이 사건을 다루지 않는 이유를 “그 만한 가치가 없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일본 <제이피뉴스>와 통화한 일본 거대 민방 와이드 쇼의 데스크 E 씨는 이번 사건을 크게 다루지 않은 이유에 대해 △ 피해자가 한국인(외국인)인 점 △ 유족들의 항의가 없었던 점 △ 용의자가 사건보도 직후 즉시 자수한 점 등을 꼽았다. 하지만, 그는 “피해자의 얼굴 사진이 입수되지 않은 점”을 이 사건을 크게 다루지 않은 또다른 이유로 꼽음으로써, 사건을 다루는 데 상업적 판단이 크게 작용했음을 내비쳤다. 방송국 입장에서는 “얼굴사진이 없으면 장기간 끌고가기가 힘들다”며 “얼굴사진이 공개되고 또 피해자가 미인이라면 상황은 달라졌을 가능성도 존재한다”고 밝혔다.
'ISSUES'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삼성 기흥 반도체공장은 백혈병 환자 생산 공장 (0) | 2010.05.12 |
---|---|
인터넷 언론사들 광고로 도배해놓은 언론사는 보지 맙시다. (0) | 2010.05.10 |
공영방송 KBS는 선거중립의무를 지켜라! 지금이 전두환시대인줄 아냐? (0) | 2010.05.10 |
[청주] 돈까스 정말 맛있는 집 찾으시나요? 올만에 가족끼리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0) | 2010.05.08 |
MB, 서민경제 지금은 곤란하다. 기다려 달라?! (0) | 2010.05.03 |
충북과 강원은 서로 왠수지간?? (1) | 2010.04.07 |
이명박의 하수인이며, 전두환의 심복인 mbc 김재철 사장 자진사퇴를 촉구한다. (1) | 2010.04.05 |
섹스 대용품 인형, 배두나 닮은 인형 나와 화제 (0) | 2010.04.05 |
부천여고생 성폭행 사건 - 치과의사 쌍둥이 아들의 파렴치한 행태, 변명같지 않은 변명 (3) | 2010.04.03 |
故 최진영 자살 짐작 예언글 인터넷에서 파장 (0) | 2010.04.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