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에 심판을 받을 새누리당과 이명박박근혜 정부는 국가기관의 부정선거, 간첩조작, 용공조작, 부정부패에 대해서 국민은 특검을 진심으로 원하고 있습니다.
POLITICS 2014. 3. 23. 00:58
- 국정원 간첩조작사건이 중국에 의해서 대한민국 국민들앞에 이미 밝혀졌습니다.
- 천안함 침몰 군인장병몰살사건의 주범은 북한이 아니라, 이스라엘이라고 증거가 나왔다고 합니다.
- 18대 선거에서 국민의 투표와 관계없이 개표를 부정으로 저질렀다고 한영수, 김필원씨가 주장하다 강제 구속되었다고 합니다.
- 국정원, 국군사이버부대, 국정원녀, 경찰청 등등이 18대 대선에서 선거중립의무를 위반하고 새누리의 당선을 위해 불법선거운동을 한 사건
- 김무성, 서상기, 정문헌이 노무현대통령께서 북에 NLL 팔아먹었다는 유언비어로 선거에 악용한 책임
- 박근혜 정권의 개로서 활동하는 검찰로서는 더이상 수사를 해서는 안됩니다.
이렇게 계속해서 정황이 나오고 있는데도, 국민들앞에 떳떳하게 특검을 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그 죄가 탄로날까봐 입니까?
그렇다면 그 죄를 더 덮어야만 하겠습니까?
그 죄가 없다면, 떳떳하게 국민들에게 결백을 조사를 받는게 낫지 않겠습니까?
자기 자신의 사람이 자신(나)을 수사하는 구조가 도대체 말이 됩니까? 장난하십니까?
이 나라가 누구꺼입니까? 박근혜꺼 입니까?
이쯤되면, 왠만하면 새누리당 이제는 양심으로써 국민의 요구인 특검수용을 받아줘야 합니다.
국회의 과반수를 장악하고 있는 새누리당의 오만으로 대한민국 정치는 썪어 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