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kbs 윤도현사건을 아시나요?
윤도현을 죽이기위한 배후가 누구일까라고 생각하시는데.. 참 국민의 혈세를 먹고사는 양반이 더럽고 한심한 일이나 하고 있네요. 국정업무는 안하고..그런 정치인은 내려오게 해야합니다. 비싼 국민들의 세금이 아깝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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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대통령, 한나라당, 정부, 특히 국무총리 한승수
이분들 너무 감정적으로 일처리를 하는 것이 아닌가요? 공직자로서의 본분을 잊은듯 한데 말이죠.
윤도현이가 미움의 대상이라고 모든 방송에 출현 금지시키라고 방송국에 압력을 넣었다는데 말입니다.
그래서 KBS방송에서 윤도현에게 일방적으로 출연정지한다고 통보를 하였다고 합니다.
윤도현이의 노래나 가사가 비판적이라고 하더래도 표현의 자유와 소재의 다양성을 인정하는 이거 예전에
서태지와 아이들때문에 문제 생겼다가 폐지되었자나요. 심의 관련해서 말이죠.
보통 50년대부터 ROCK이라는 장르음악은 시대에 대한 저항의 상징인데 말이죠.
락커라면 적어도 저항의 상징 이잖습니다. 락커가 핵무기를 반대하고, 로비문화를 까발리고, 성상납, 성비리 등등
그러한 예술적 표현의 자유를 ..........자기 입맛에 맞지 않다고 ... 그렇게 감정적으로 사소한 일까지
다뤄야 합니까? 저 과거의 소인배 무리들이나 하는 짓인줄 알았는데
우리의 비싼 세금으로 해야할 일들은 방치하고 안하고
저런 위 양반들이 자잘한 감정싸움이나 하게 나둬서 되겠습니까?
" 나라의 국정업무를 맡아야 할 위인들이 말이죠. 사사로운 연예가수 죽일생각이나 하고 있으니 말이죠 "
[뉴스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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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현은 지난해 가을 개편 때도 장수 음악 프로그램이었던 KBS 2TV '윤도현의 러브레터'와 라디오 '윤도현의 뮤직쇼'에서 연이어 하차해 논란이 일기도 했다. 특히 광우병 촛불 집회 공연 등 진보 성향의 활동에 나섰던 그의 전력이 영향을 끼친 것 아니냐는 이야기가 퍼졌다. 게다가 최근 발표한 새앨범도 현 정부를 비판하는 목소리를 담고 있어 외압설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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