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는 기득권정당, 보수썪어빠진 여당! 쥐스러운 자와 사기꾼, 거짓말쟁이들이 집권을 하고
방송국은 옛날 전두환대통령시절의 민정당의 총수가 정의를 위해서 훌륭한 정치를 하는 장군님이라고 칭송한 기자출신이 사장을 맡고 있지를 않나, 이명박의 명령을 잘 따르는 자들을 방송국 사장으로 앉혀놓지를 않나,
박연차한테 돈받은 놈들이 노무현쪽보다 이명박인사들이 더 많은데도 노무현쪽은 크게 떠벌리고, 지들쪽은 쉬쉬하고
윗대가리가 썪어빠지니..
그 밑에 연예인도 덜 떨어진 애들이 방송국화면을 거의 독식하고 있다.
연예계는 도박에, 절도에, 병역기피에, 변태적성관계 등등을 일삼는 아이들로 넘쳐나고,
태국가서 도박으로 돈 다 날리고 뭐가 좋다고 사채빚으로 또 도박에 재탕하며, 멀쩡한 지 이빨을 뜯어 빼고서 군대를 가지 않겠다고 벼르고 있는 원숭이도 있지를 않나.
그걸 보고 좋다고 히히덕 되는 아이들과 서민들이 참...... 뭐 스럽다 싶다.
우리의 이런 광경을 하늘에서 멀찌감치 보고 있자면, 이 땅에서 느끼지못한 답답함을 정치, 사회, 경제, 문화 등등에서 썪어빠진 한국의 모습에 한숨만 뿜어져 나올지 모른다.
사회는 보면 어떠한가?
얼마전에 아동 성폭력으로 김길태가 잡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동성폭력, 아동강간 사건이 줄줄이 쏟아져 나왔다.
과거의 정권에서는 그러한 범죄가 크게 이슈화가 되면, 그와 유사한 범죄는 거의 발생되지 않는다.
그러나 유독 이 정권에서는 검찰, 경찰, 청와대고 뭐고 니들도 그지랄인데 애라 모르겠다 식으로 '엿 먹어 보라'는 식으로 유사범죄가 판을 쳤다.
외교통상부는 어떠한가?
유명환 장관이 자기 딸래미 공정한 경쟁으로 선출하지 않고,
열심히 공부하고 실력을 다진 다른 유능한 우리의 아들딸 외교관들을 심사도 하지 않고 그냥 다 버리고, 지 딸래미만 등용시키는 이러한 썪어빠진 사회가 아직도 통용되는 정치가 21세기 한국의 정치의 현주소인가?
국방부도 그렇다.
천안함 제3자 조사국인 러시아가 조사결과를 발표하는날에는 한국이 외교적 고립에 빠질 수 있고, 미국이 이명박을 불신임하게 되는 상황이 발생될 여지가 커서, 러시아가 발표를 하지 않고, 어뢰가 아니라 기뢰이다! 라고만 하고 조사결과를 흐지부지 하고 있다.
국방부 식은땀 많이 흘렸을 것이다. 그외에도 썪어빠진 부분들 많다. 천안함 사고후 보고를 하는 상황에서 보고를 받는 자가 그 상황에서도 계속 술을 마셨다고 하지를 않는가?
문화관광부 유인촌? 입이 아프다.
경제라 아주 요즘 상인들 살맛 안난다고 아우성이다. 가게에 물건사러 오는 손님이 없단다. 이마트, 옥션, 백화점에는 손님이 바글바글하고, 재래시장, 자영업 점포에는 파리도 없다고 한다. 그래도 집권당 여당인 한나라당은 등안시한다. 왜? 부자정당, 부자정치이니까. 오로지 민주당, 국민참여당, 민노당 등 같은 미래적 정당들을 붕괴시키기 위한 정치적 싸움과 외압, 강력 수사, 계략만 일삼고 있다.
학교도 마찬가지이다. 학교 개판이다. 예전에 학교이사단 측이 부정부패 개인 비자금 조성 등으로 학교를 떠난 이사단을 다시 복귀시키고 있다. 지금 합리적인 방법의 위해 선출된 이사들을 밀어내고, 과거에 부정부패의 온상인 이사들이 다시 학교를 되찾으려 한다는 것이다. 그것이 가능하게끔 여당이 도와주고 있다는 것이다. 과거에는 학교의 설립자, 이사, 재단측 도 개인의 사리사욕과 영리취득을 목적으로 하는 부정부패를 일삼으면 학교 설립자라 하더라도 학교의 소유권을 행사할 수 없다고 아주 합리적이고 민주적인 형태의 진보를 이뤘다면, 이명박 정권들어서, 다시 과거의 썪어빠진 재단측 인사들을 학교로 다시 복귀시키고 있다. 이것이 제정신인가? 숨은 속셈은 무엇인가?
또한, 보수부패로 썪어빠진 여당측 교육부가 지방선거로 선출된 진보측 교육감들의 자율적 교육방식에 대해서 제동을 걸고 있다. 상급기관이 하라면 하라는데로 따르라는 것이다. 교육은 자율성이 필요한것이 아닌가? 교육은 각각의 선생님이나 교육감의 방식에 따라서 다양한 모델과 방식으로 이뤄어져야 진정한 인재가 육성되는 것이 아니겠는가? 선진국 교육사례를 한번도 보지 못한 것인가?
하나부터 열까지. 아주 삐리리하고 썩어빠진, 모럴해저드, 도덕적해이 늪에 빠져 벗어나지 못하는 모든 이들이 우리나라 주요 거사를 맡고 있다는 것이다.
정말 똑똑하고 능력있고, 실력있는 검증된 사람이 우리나라의 거사를 맡는 시스템이 제대로 정착이 되었으면 한다.
그리고 제발 부탁인데, 좀 삐리리 한 사기꾼 같은 엠씨몽이나 신정환 같은 애들 티비 틀면 제발 안보였으면 좋겠다. 진짜 재미도 없지만, 우리나라 방송국에 그렇게 사람이 없느냐??
그 밖에 여러분야 일일이 다 말하기 어려울정도로 너무 많다.
또 한가지 살짝 마무리로 말해준다면, 이명박 정권하에서 정말 우리나라의 유명한 사람들 정말 많이 죽었다는 것을 알아라!
이름만 들으면 알만한 유명한 사람들, 이 정권에서 참 많이도 죽었다. 기가 없는 시국에는 사람도 많이 죽게 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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