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택 37억→63억, 오세훈 36억→56억
김관용 2억→12억으로 증가율 최고
* 전국에서 재산이 가장 많은 공직자로
1위 정몽준(2조)에 이어
2위가 정우택이다.
2006년 정우택은 충북 도지사가 되고나서 공공의 나라일을 하느라 , 개인의 재산을 부풀릴 시간과 여력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특유의 정신력과 부지런함으로 재산을 63억이라는 꿈의 수치 2배로 부풀려 놓았습니다.
어떠한 금융상품이, 어떤 펀드가, 어떤 주식이 이렇게 기발한 상품이 있을까요?
그 돈이 제발, 국민의 세금의 일부가 아니기를 속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서민들은 빚에 쪼들려 등골이 휘어지게 일해도 생활형편이 나아지지 않고 있습니다.
재테크는 경제학자, 금융학자한테 배워야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주변에서 열심히 일하시는 정우택 도지사님 한테 배워야 할 것이다.
재산 2배로 늘리시느라 재임기간에 고생 많으셨습니다. 정우택 도지사님!
다음에도 당선되시면 서민들에게도 그러한 재테크 비법을 알려주셔서
도민들 모두가 부자되어서 충북도민 모두가 잘 살수 있게 해주세요!
[관련 기사 원본보기]
6·2 지방선거에서 연임을 노리는 현역 광역단체장들이 재임 기간인 지난 4년 동안 재산을 크게 불린 것으로 나타났다. 대부분 아파트와 주택, 땅 등 부동산 값이 뛰면서 재산도 늘어났다.
이번 선거에 재출마하는 현역 광역단체장 11명이 14일 선관위에 후보등록을 하며 신고한 재산을 보니, 이들이 2006년 지방선거 때 선관위에 등록한 금액에서 평균 103%의 증가율을 보였다. 평균 2배 가까이 재산이 증가한 것이다. 재산이 줄어든 이는 허남식 부산시장 후보뿐이었다. 허 후보는 3277만원이 줄었다.
재산이 가장 많이 증가한 후보는 정우택 충북지사 후보다. 그는 4년 전 37억5569만원이었으나, 이번에는 25억6638만원이 늘어난 63억2207만원을 신고했다. 그는 서울 서초구의 18억원 상당의 아파트, 자동차 3대, 콘도와 골프회원권 등을 재산목록에 올렸다.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도 36억1984만원에서 56억3731만원으로, 20억1747만원이나 껑충 뛰었다. 오 후보는 부인 명의로 서울과 경기도 고양 일대의 임야와 전답, 부인과 공동 소유한 서울 강남구 대치동의 12억5600만원 다세대 주택 등을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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