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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다 구했다.

한다면 한다.

뭘? 그분의 목소리를..

 

노무현대통령 연설문집노무현대통령 연설문집 - 희귀본

 

노무현대통령 연설문집

 

노무현대통령 연설문집

 

노무현대통령 연설문집 1권,2권,3권,4권,5권

 

각권 1만권 한정으로 발행하여, 실제 서점에서는 현재 구입불가능

노무현대통령 임기동안에 모든 연설을 담은 기록본

읽다보면, 멋진 표현과 예절바른 문장, 정확한 표현이 절로 옮아오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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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태양 金太陽

금태양의 세상읽기,통찰력큰사람,지식위지혜실천,과학이종교,무소유가행복,영물인김범,자유정의사랑,파워블로거,풍류선비,올마운틴MTB라이더,대금태양,웹제작 웹디자인 웹마케팅 웹기획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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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정부의 정책좌장으로 불리던 김병준 전 청와대 정책실장이 정치적 신념을 밝혔다.

김 전 실장은 시사토크쇼 ‘신예리, 강찬호의 직격토크’에 출연해 진보진영에 쓴소리도 던졌다.

그가 최근 펴낸 신간 '99%를 위한 대통령은 없다'가 진보진영의 비판서로 주목받고 있는데 대해 김 전 실장은 '충분히 예상했던 일'이라며 운을 뗐다. 아무리 바른 소리라도 총선을 앞둔 시점에서 일종의 '이적행위'로 볼 수 있지 않겠느냐는 질문에 "이적 행위든 뭐든 같이 공부 좀 하자, 우리가 생각하고 있는 많은 게 잘 못 되었을 수 있다"고 담담하게 답하면서 "돌아가신 노대통령도 진보하지 않은 진보에 대해 굉장히 답답해 하셨다"며 작심한 듯 진보진영을 향해 쓴 소리를 던졌다.

 

보수와 진보가 극과 극의 관점으로 대립하고 FTA에 대해서도 'FTA는 축복도 재앙도 아닌, 그저 고통스러우나 넘어야 할 과정'이라고 말하면서 그것이 '노무현 대통령의 일관된 생각'이었다고 강조했다.

야권의 '정권심판론'에 대해서도 중요한 것은 심판 이후에 어떻게 하겠다는 내용이 약한 점이라고 지적하면서, 섭섭한 이야기일지 모르겠지만 선거 결과에 대해 기대하지 않는다고 잘라 말했다. 지금과 같은 분노의 정치로는 어느 쪽이 집권하던 혼란스러운 것은 마찬가지일 뿐이라면서 여야를 막론하고 정확한 집권 플랜 없는 임기응변식 태도가 문제라고 질책했다.
 
이번 총선 결과에 대해서는 민주통합당이 1당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으나, 총선구도가 ‘노무현 vs 박근혜’ 구도로 짜여진다는 주장에 대해 “과연 ‘친노 인사의 기준’이 뭐냐“며 강력히 의문을 제기했다. 일단, 김 전 실장은 '친노'라는 말 자체가 달갑지 않다고 했다. 친노를 정치 상품화하는 데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는가 하면, 노대통령의 복수를 위해 출마했다는 이들에 대해서도 복수의 정치는 결코 노대통령의 뜻이 아니라고 확신했다.

더불어 향후 대선의 승패는 여야 모두 ‘5:5’의 싸움이지만, 어떤 형태로든 드라마를 만들어 낼 야권이 다소 유리하다는 입장이다. 그리고 박근혜 위원장을 상대할 야권의 후보로는 문재인 또는 김두관이라 단정했는데, 특히 김두관 경남지사의 대권 도전 가능성을 높게 보기도 했다.
 
최근 논란이 된 '민간인 사찰'이 참여정부에서도 존재했는지를 묻자 자신이 관장하던 문제가 아니라 정확히 알지는 못한다고 선을 그으면서 그러나 최소한 참여정부 때는 누구를 내보내기 위한 인위적으로 압박용 사찰은 없었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이명박 정부의 국정수행 능력에 대해 시대정신을 잘 살피지 못했고, 양극화 문제에서도 놓친 게 많다며 D+라는 박한 점수를 주었다.
 
그밖에도 탄핵당시 노무현 대통령이 대통령직을 포기할지 모른다는 우려로 청와대의 비서진이 긴급회동 했다는 최초 고백과 경기여고와 이화여대를 나온 아내에 비해 스펙이 딸린다는 이유로 결혼 반대에 부딪혔으나 ‘대통령이 된다’는 사주 덕분에 허락을 받아냈던 사연, 김소월 시인의 시를 노래로 옮긴 '님과 벗'을 열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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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태양 金太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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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콜을 제품을 기준으로 설명드리겠으니 다른 제품은 참조하세요. 다른 기종도 보시면 아실겁니다.



1) http://kr.samsungmobile.com/ 로 가서 해당  고객지원 - 다운로드 - PC Manager Plus를 다운받는다.

2) 다운받을 때 보시면 해당 USB DRIVER 다운도 있습니다. 그것도 다운받아서 설치하시면 됩니다.

3) 둘 다 설치하세요.

4) 엔젤벨 프로그램을 깔아준다.   http://www.atfile.com/detail.html?catg_code=02&catm_code=02&cont_code=145172
   위 사이트가시면 해당 프로그램을 무료로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못찾으시면 다음 --> 앳파일 --> 엔젤벨 치면 나옵니다.

5) 먼저 상록수 MP3를 MMF 화일로 교체해야 벨소리로 쓸 수 있다. 따라서,

6) 위에서 다운받은 엔젤벨을 인스톨하고 엔젤벨 프로그램을 실행시키면 화일불러오기를 해서 상록수 MP3를 불러오기 한다.

7) 거기서 해당 곡에 부분을 60초가량으로 키워놓고 128화음을 64화음으로 교체하고 벨소리 시작부분을 맞춘다.

8) 해당 곡을 변환하는 버튼을 누른다. (무자게 쉽습니다.) 보시면 아실겁니다.

9) 변환된 화일을 저장하는 저장위치를 바탕화면으로 해 놓습니다. 그래야 찾기 편합니다.(잘 보시면 버튼 보입니다.)

10) 위에서 삼성휴대폰 pc manager plus 프로그램을 깔았기에 바탕화면에 "애니콜 뮤직" 프로그램을 실행시킵니다.

11) 휴대폰을 usb 짹으로 컴퓨터와 연결시킵니다.

12) 애니콜 뮤직 프로그램 좌측메뉴에 보시면 '벨소리'가 있습니다.

13) 거기서 상록수.mmf 변환한 화일을 불러와서 ..내 휴대폰으로 전송하면 됩니다.


해보시면 정말 쉽다는걸 아시게 됩니다. 이 방법을 터득하시면 본인이 소유하고 있는 모든 mp3로 벨소리를 꽁짜로 만들 수가 있습니다.
배워두시면 참 좋을듯 합니다.

또한, 첨부화일에 노무현 상록수 mp3화일과 mmf 화일 2개를 다 올려놓겠습니다.
사용하실 분 사용하세요! 좋습니다.

그리고, 위 내용이 어렵다고 생각하시면 댓글 달아주시면 이미지를 넣어서 수정해서 더 쉽게 알려드리겠습니다.
ㅎㅎ 바쁜시간에 올리는 거라서 텍스트만 있어서 죄송합니다. ^^;

노무현대통령의 위인의 본보기를 평생 목소리로 간직하고 싶은 분들을 위해 .... 마련했습니다. 저도 해놨는데..들을때마다..

정도, 정의, 올바른 정신을 생각하면서 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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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_0011 by kiyong2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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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태통령이 서거하신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북핵 실험이 발발하여 그의 서거 뉴스가 북핵으로 서서히 묻힐지 염려가 된다.

이명박정권 그리고 노태통령과 전부터 대립관계에 있던 검찰이 노태통령을 자살하도록 괴롭혀서 끝내 목숨을 잃게 하였는데

그러한 뉴스도 비중있게 다루지 않고
 있으며, 그러한 이야기도 집권당 측에서는 침묵으로 일관하며, 서거한 뉴스 또한 서서히

묻혀졌으면 하는 모양새다.


예전에 의경집단에서 자살사건이 있었을 때 그 사건에 가담한 관련자들 모두 구속이 되었었다.

즉, 의경 상사와 동료들이 후배 하나를 못살게 괴롭히고 언어폭력을 쓰고, 정신적으로 오랫동안 시련과 고통을 주자

그 후배 의경은 창 밖으로 과감하게 자신의 목숨을 던져 자살한 사건을 연일 뉴스를 통해서 들어본적이 있을 것이다.

그 사건의 결과는 어떠한가?

그 의경을 괴롭힌 무리들은 바로 검찰에서 잡아 구속시킨 사례가 있었습니다. 아직도 복무소에 복역하고 있다고 한다.

이러한 예와 노전 태통령과 무엇이 다른단 말인가?

그 사건은 책임소지를 가려서 벌을 주려 안간힘을 쓰는데 이 사건에 대해서는 누구도 책임을 지려는 사람은 아무도 없고,

모두 연일 방관만 한체 안타까워서 참배만 한다고 아우성이며, 조문만 하겠다고 연기아닌 연기들을 하고 있다.

이 사건에 대해 관여한 검사들은 모두 특검 조사를 받아야 합니다. 국민의 의견과 지혜가 중요합니다.

어제 밤에는 심기가 불편하고 떠나신 고인의 지혜와 용기가 불쌍하여 집안에 있기 답답하여 옥상에 올라가 노 태통령이 좋아하셨던

담배를 입에 물었습니다. 그런데 평상시 그리도 잘보이던 달이 노 태통령이 서거한 날 부터 어제밤 까지 달 마저도 보이지 않더군요.

달 마저도 하늘 마저도 슬픔을 아는지 사방을 둘러봐도 달의 모습은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벌써 몇일 되었습니다.

그리고 서거한 날 양산 대학병원에서 봉하마을로 시신이 운구되었던 그 날에 다른지역에서는 폭우는 커녕 비 구경도 못했다는데 유독

그 동네에서만 폭우가 잠깐 내려 쏫아졌다고 하는군요.

하늘도 알아주는거 보니 위인은 위인이셨나 봅니다.

연일 인터넷과 티비에서는 북한 핵, 미사일 발사 속보만 연일 방송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아마 이글을 보시는 분들은 그렇다고 인정하실 겁니다.


노 태통령 서거 소식은 이제 그늘에 가려질 심산입니다.

노 태통령은 하늘도 알아주는 우리 시대의 이순신장군, 대조영 장군, 링컨장군 과 같은 분이셨습니다.

생전에 그가 썼다는 책들은 이미 온라인 서점이나 중고서점에서 품절을 일으키고 있으며, 서점에서 일하는 직원의 말을 들으면

최근에 전화문의로 노무현 이란 단어를 말하면서 책 있냐고 물어보는 사람이 정신혼쭐없게 온다고 하더군요.

국민들은 말과 행동을 하지 않아서 그렇지 가슴속에 노 태통령을 묻으려 하는 것 같습니다.

국민들이 생계에 빠져 먹고사는 문제가 중요하니 국민들의 말, 행동으로 노무현 태통령에 자살에 대한 책임공방과

현 정부에 잔인성을 지적하지 않는 듯 합니다. 그저 조용히 질서를 지킨다는 명분에서 크게 슬퍼하지도 않고 크게 분노하지 않으며

크게 통곡하지도 않습니다. 그저 담담할 뿐입니다. 그리고 눈치만 볼 뿐이죠.

어제는 라디오에서 개그맨 최양략씨가 떠나는 노무현 태통령의 마지막 목소리를 듣고싶다고 하여

차분하고 담담하게 그리고 진심으로
그에 대한 존경과 감사함에 대한 마음을 길게 발하더니 끝에

배칠수씨께 마지막으로 그의 목소리를 듣게 해달라며 노 태통령님의 성대모사를
부탁 했다는데

참으로 많은 이들의 가슴을 메이기 하였다고 하는군요.

담담하면서 차분하게 인사하는 멘트가 너무도 애절하게 들렸던 것입니다.



노무현 태통령의 홈페이지에는 지금 많은 이들이 그가 생전에 쓴 '말과 글'에 대해서 스크랩하고 복사하고 저장하느라 요즘 많이들

접속인원이 폭주한다고 하더군요. 동영상은 물론이거니와 가벼운 노무현태통령의 인사말까지도 개인이 소유하려고 하는 모습입니다.

자~ 정말 이제 영영 떠나기전에 화장하기전에 그에게 잠깐이라도 조의와 묵념을 표해야 할 것 같습니다.

오늘 밤에는 딸내미 손잡고 가까운 분향소가서 참배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마음도 중요하지만 행동도 중요한 것이죠.

또한, 조중동 얼마나 노무현 태통령을 미워했는지 툭하면 꼬투리 잡기식으로 열을 올린 신문을 발간하면서 그의 정신적 폭력에 일조를 

한 것은 사실입니다. 그들도 이번 노태통령 자살에 대한 책임을 면치 못할 것입니다. 그들의 신문은 점차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당분간은 조중동의 간사한 전략대로 북핵문제로 노무현 태통령 가는 소식을 묻히게 하는 것을 아무 생각없이 받아들이고 따라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할 것입니다.


오늘 아침에 여러 신문사별로 신문 헤드라인을 보았는데요. 역시 조선일보, 중앙일보는 헤드라인에

노태통령 얼굴도 제대로 싫으려 하지 않고
그리고 그 분의 기사를 비중있게 다루지를 않았네요.

얼렁 보냈으면 하는 마음이 큰가 봅니다. 벌써 신문 헤드라인에서 그를 빼려는 의도가
너무 무더나는 아침 신문이였습니다.

다른 신문들에서는 노태통령에 조문하는 사람들의 사진컷이라도 헤드라인에 들어가 있는 것과는 다르게 말이죠.


이제는 국민들께서 진정한 시각과 정신, 지혜와 관점으로 세상사를 읽어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국민들의 결단과 판단이 있다는 것을 보여줘야 하겠습니다.


인터넷만으로는 절대 국민의 의도와 심중은 보여지지 않습니다.

오프라인에서 적극적인 표현과 행동이야 말로 참된 역사를 그려낼 수 있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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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태양 金太陽

금태양의 세상읽기,통찰력큰사람,지식위지혜실천,과학이종교,무소유가행복,영물인김범,자유정의사랑,파워블로거,풍류선비,올마운틴MTB라이더,대금태양,웹제작 웹디자인 웹마케팅 웹기획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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