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통령후보로 안철수가 등장한 것은 이 나라 이땅의 민주주의를 지키려다 목숨을 읽은 이들의 얼과 멀리서 지켜보고 있는 선조들의 기와 혼의 발현이다.
안철수는 직접투표제 민주주의를 살리기 위한 대한민국 선거제도의 헛점과 문제점을 찾아 그것을 견제키 위한 인물로 등장한 것이다. 그 시스템을 바르고 온전히 잡게 될 것이다.
국가기관 및 선거중립기관에서 선거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부정행위와 부당행동을 하는 부정선거!
엄연히 불법인데, 처벌이 안되고 있다.
그 부정선거보다 더 나쁘고 악한 것이 부정개표이다.
I. 부정개표는 국민들이 일일이 보지 않는한,
II. 개표 참관요원이 한두명밖에 없는한,
III. 참관요원의 입장을 방해하는 선관위 직원이 있는한,
IV. 서양처럼 투표현장에서 개표하지 않고, 모처가 정한 개표장소로 이동을 하는 시스템이라면,
V. 지역마다의 개표시스템과 별개로, 중앙관제탑에서 임의의 통계수치가 조작이 가능한 시스템이라면,
VI. 개표기의 오류를 발견하여 소리치거나, 투표함의 자물쇠개방문제, 직인 없는 투표용지 발견 등을 문제 삼았는데도 그걸 모른척 아닌척하고 넘어가는 문제가 발생하는 한
부정개표의 문제는 절대로 끝나지 않고, 이 본질적 선거의 의미가 없는 투표를 해야만 한다. 즉, 특정 정당의 장기집권의 노리개감이나 그들만의 음흉한 축제밖에 되지 않는다.
안철수의 현 정치 등장은 모 정당의 부정개표 모략을 잠재우라는 역사적 부름이다. 대한민국 IT 대통령으로 이 민주주의의 부정을 막기 위한 최적의 인물로서 등장한 것이다. 그 기운의 발현인 것이다.
IT의 천재, 안철수! 그가 대통령후보가 된다면, 선거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개표의 문제를 찾아낼 수 있으며, 부정개표의 헛점이나 관리자 시스템에서의 조작가능성 등등의 꼼수를 차단할 수 있을 것이다. 그의 밑에 있는 천재적인 IT전사들이 그 시스템을 검토해보면 금방 문제를 찾아낼 수 있는 것이다.
그 전쟁에 소임을 다 하라고 이 시대, 이 시기에 등장한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안철수는 반드시 대권 경쟁까지 가야한다. 이 부정개표 시스템을 찾아내라는 신의 부름인 것이다.
따라서, 불통하겠다는 집권당에 언행에 낙심하지말고, 안철수는 지금 집권 여당의 부당한 정쟁에 휘말리지 말고, 의연하게 대의를 보면서 차원높은 행보와 생각을 가졌으면 한다.
이번에 안철수는 대야당 연대 및 통합을 거국적으로 이루어 내서(이정희도 안아야 한다. 새누리가 간첩이라고 매몰더라도, 거기에 정말 그런가? 하고 두려워하지 말고, 오히려, 강하게 "왜 멀쩡한 대한민국사람을 간첩이라고 매도합니까?" 라고 국민 모두를 크게 안아 가는 모습으로, 새누리 세력의 국민분열과 국민이분법, 간첩모략짓을 국민들에게 평가받게끔 해야 한다.), 새정치 인물로 대선후보가 되어서 대한민국 선거 개표기기의 꼼수와 개표 통계 시스템의 헛점을 찾아내는 영웅이 되어 올바른 민주주의를 안착하는데 공헌하기를 바란다.
안철수 - 자원없는 나라, 대한민국을 먹여살릴 IT 대통령
대한민국 정치적 부정개표시스템의 대항마, 안철수!
특정 당에게는 악마같은 인물의 등장이겠지만, 민주주의를 갈망하는 국민들에게는 영웅이 될 것이다.
그간 안철수의 히스토리와 업적, 행동을 보아오면, 수많은 국민들 중에서 상위1%에 들어가는 위인이며, 인물이다. 그마저도 대통령인물감이 아니라 하면, 이 나라는 어디로 가고자 하는 것인가?
이제 보수기득권 새누리 알바와 첩자들이 민주와 진보세력 여론의 장에 들어와서 안철수 까내리기를 하고, 친노패러다임을 만들어서 노무현 까내기리를 하는 것에 대해서, 매국보수의 첩자나 알바짓이라는 분간도 못하고, 대 야권연대세력끼리 야권의 분열과 자기 밥그릇 싸움인지 알고, 자기들끼리 개걸스럽게 싸우려하지말자! 민주와 진보세력이 더 분열하고 아웅다웅 다투는 것은 그들의 오랜 정지적 전략이였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