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봉주의 전국구
철도민영화의 진실. 지금 그 내용을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외국에서는 모든 민영화정책이 실패로 전략함을 인식하고, 다시 공영화로 재추진을 시도하지만, 이미 민영화가 고착된 경제상황에서 다시 되돌리기는 여간 쉽지 않다. 소수의 기득권과 이권을 위해서 다수의 희생을 재물로 삼지 않기를 바란다.
모든 정치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국민을 위한 봉사를 하라고 주어진 것이다.
국민을 노예로 부려먹고, 국민에게 권력을 휘두르라고 주어진 것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