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한국 경제를 살리는 비책은 북한과의 경제교류뿐이다.
그림발췌 - 신경진 중국연구소 연구원님의 블로그에서
이것만이 대한민국 국민들, 서민들 남녀노소, 어버이연합, 보수 어르신들이 잘먹고 잘 살수 있는 경제호황기를 만들수 있다.
그것을 가로 막는자들이 경제를 살리겠다고 호언장담해도, 절대 어림없다.
확실하다.
남한은 청정지역인 북한을 활용해야 경제가 커지고 돈이 된다. 이제 북한이 WIN-WIN 국가간 돈벌이의 최상의 파트너가 되었다.
한 정당의 잘못된 정치적 이데올로기의 희생으로 온 국민들이 북한과 등을 돌려서 서로 고난의 경제를 살면 안된다.
정치는 자신들의 정권유지를 위해 종북으로 몰더라도, 경제까지 정치의 희생량 삼으면 안된다. 정치와 경제는 분리되어서 통치해야 진정한 정치이며, 위인이다. 이 말은 과거, 노무현대통령이 늘 북한 김정일에게 했던 말이기도 하다.
아직 깨끗하고 불모지인 북한의 무한한 자원을 열심히 빨대를 꽂아 빨아먹고 있는 나라는 중국이다.
중국은 북한 경제의 모든 부분을 독점 체제로 가기 위한 준비를 착실하게 다져왔고, 지금도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더욱 가속화될것이다. 결코, 남한에게 뺏기려 하지 않을 것이다. 북한의 주요 땅도 중국이 지금 사들이고 있다고 한다.
이명박 이후 잘못된 한국 정치이데올로기로 100년후, 우리 후손은 지금의 세대를 무능하고 한심한 조상으로 그리게 된다. 그것은 종북 패러다임에 넘어가서 한반도 경제를 망쳐놓은 세대로 기억한다.
새누리당의 패러다임을 넘지 않으면, 한국의 경제는 부흥하지 않는다. 절대로
그들이 경제를 살리겠다고 손짓하는 것은 늘 아지랑이일 수 밖에 없다.
왜? 경제는 반드시 상대적인 것이다. 나와 상대가 있어야 경제는 성장하는 것이다.
나 혼자서는 경제가 성장하지 않는다. 경제는 반드시 파트너가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부자가 돈을 버는 것도 서민들이 희생하기 때문이다.
세계경제가 침체인 가운데, 한국이 오로지 중국만 가지고 경제를 부흥하겠다는 것도 미봉책이다.
북한의 노동력, 지하자원, 손기술, 동북아요지, 동해의 수산자원, 북한의 땅 등은 모두 중국의 손아귀로 헐값에 팔아치우게 될 것이다. MADE IN CHINA 딱지를 붙여서
‘노무현경제성적표’ VS.‘이명박경제성적표’ 실증적 大비교.pdf
참고자료
노무현 VS 이명박 경제성적표